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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베오베 특급행 열차표가 이게 맞나요? [새창]	2011-03-02 16:09:48	0	삭제
		둘다 백골 힘내세요
	132	디시란 이런곳.jpg [새창]	2011-03-02 15:52:50	0	삭제
		인스티즈에서 하는 짓이 그렇지 뭐
	131	李 대통령 "언제든 北과 대화할 준비 돼 있어" [새창]	2011-03-02 15:46:51	2	삭제
		이제 슬슬 똥줄이 타는게지 대북지원 까는 사람들 많은데 이거는 알고 까라 대북지원 제대로 어느정도 해서 북한 도발을 막는 것이 오히려 외국 자본 유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130	[펌] 완전 급이 다른 보수 한번 볼래? [새창]	2011-03-02 15:43:46	5	삭제
		노블리스 오블리제 는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고갱님
	129	[펌] 완전 급이 다른 보수 한번 볼래? [새창]	2011-03-02 15:43:46	2	삭제
		노블리스 오블리제 는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고갱님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02 15:40:40	0	삭제
		백두산이냐 노도냐 이기자냐 트라스트냐
	127	[사진] 세종대 오티사건 책임자의 사과문 [새창]	2011-03-02 01:35:34	1	삭제
		제발 앞뒤 이야기며 사정이며 다 짤라먹고 이렇게 글올리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다
	126	[사진] 세종대 오티사건 책임자의 사과문 [새창]	2011-03-02 01:35:34	1	삭제
		제발 앞뒤 이야기며 사정이며 다 짤라먹고 이렇게 글올리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01 21:49:04	1	삭제
		이승만이가 친일파와 손잡고 김구선생님이 돌아가셨을 무렵부터 꼬라지는 예견되었고 그 이후 줄줄이 정치인과 대기업이 친일파와 손잡고 비리와 부패의 난장판이 되었지 왜 하나의 잘못을 덮으려면 열개의 잘못을 하게 되고 비리와 부패는 점점 커지는거다 애초에 친일파를 공개 처형하지 못한 것이 오늘의 결과일지도...
	124	숨진 훈련병 편지 [새창]	2011-03-01 05:33:24	2	삭제
		다른 산으로 가도 할 말은 하겠습니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 부분의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소아기 이전에 생긴 삼출성 중이염이 아닌 이상 대부분 급성중이염에서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합니다 급성 중이염의 원인이 되는 것이 고막이 열리게 되어서 이물질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대다수 입니다 일반적으로 귓속이라고 말하는 부분에 염증이 생기면 외이도염이라고 합니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에서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 아무 이상이 없고 본인만이 이상을 느낄 수 있으며 정밀검사를 통해서 진단이 내려지게 됩니다 즉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진단 할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심해지면 염증이 더 들어가 내이를 지나 신경을 건들이면 죽음에 이를 수 있는 병입니다 그런데 고막이라는 부분 안쪽을 수술이외의 방법으로는 직접 치료를 못하기 때문에 이루나 이물질 흡입 -> 소독 -> 살균건조 -> 흡입 정도의 외부 치료와 항생제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계속 치료가 안될 시에 귀후면을 절개해서 중이내 염증을 직접 제거하고 고막 재생하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단기간내에 걸리기 힘든 병이지만 사격훈련으로 고막이 뚫리고 머리감거나 샤워 도중 귀에 물이 들어가고 이후에 훈련 도중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급성중이염이 가능합니다 중이염을 검사하려면 고막검사와 청력검사를 하기 때문에 해당 군병원에서 외진시에 검사했다면 자료가 있겠죠 아예 검사조차 안했으면 군병원에 잘못이 있는거겠죠 중이염은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잘 안 들리고 귀가 간지럽고 찌르는 듯이 아픕니다 부검까지는 아니더라도 고막검사와 병원진료기록만 있어도 밝혀지겠네요
	123	호두일기- 건강검진 [새창]	2011-03-01 04:47:51	0	삭제
		국민건강보험 기본검진부터 꼭 챙겨 드려야죠 어르신들은 기본적인 암검진도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122	호두일기- 건강검진 [새창]	2011-03-01 04:47:51	0	삭제
		국민건강보험 기본검진부터 꼭 챙겨 드려야죠 어르신들은 기본적인 암검진도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121	얘보다 잘생겻으면 추천이나좀 넣어줘 [새창]	2011-03-01 04:42:03	0	삭제
		군대에서 나를 괴롭히던 고문관 후임하고 싱크로율 99%네
	120	숨진 훈련병 편지 [새창]	2011-03-01 03:45:15	0	삭제
		중이염 수술 받았던 경험이 있어 말하자면 사격훈련 뒤에 바로 급성중이염이 걸릴리는 절대 없고 고막이 천공되어서(뚫려서) 그 곳으로 물이 흘러 들어가 장기간 방치해서 염증이 생겼을 경우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막이 천공된 경우에도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자연치유를 기다리는게 보통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부검도 필요없고 귀를 검사만 해봐도 알텐데... 역시 군대에서 다치면 개억울함 죽으면 개값도 안 됨 국대에서 사망사고 일어나면 제발 민군 합동수사가 필요함
	119	숨진 훈련병 편지 [새창]	2011-03-01 03:33:15	11	삭제
		28일 육군훈련소와 정씨 유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달 24일 입대한 정씨는 사격훈련 뒤 오른쪽 귀에 통증을 호소해, 국군대전병원과 훈련소 안 의무실 등에서 모두 10차례 진료를 받은 뒤 항생제·해열제 등을 처방받았다. 정씨는 치료약을 거의 먹지 않은 채 자신의 관물대에 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숨지기 전 "고통스럽다. 식물인간이 되면 안락사를 시켜주고 화장을 해달라"는 글을 남긴 뒤 생활관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10일 어머니 앞으로 써둔 편지에는 '훈련소에서는 항생제를 주고 의무실에만 있으라고 한다… 중이염에 걸려서 너무 속이 상하고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 훈련 잘 받을 수 있는데 귀 때문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죽을 것 같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의 삼촌이라고 자신을 밝힌 유족은 이날 < 한겨레 > 와 한 통화에서 "조카가 입대 전에는 건강했고 중이염도 없었다"며 "중대장 등에게 여러 차례 울며 고통을 호소하는 조카를 훈련소에서는 '꾀병' 취급하며 인격을 모독하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고가 나기 전 군에서는 가족에게 단 한차례도 이런 사정을 알려주지 않았다"며 "외관상 자살로 보이지만 이는 결국 군의 책임이 큰 '타살' 아니냐"고 지적했다. 훈련소 쪽은 "정씨에 대해 외래진료를 받게 하는 등 절차대로 대응했다"며 "현재 육군수사단에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고, 결과가 나와봐야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국군대전병원에 안치된 주검의 부검 여부 등을 유족들과 협의해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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