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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21:44:31	0	삭제
		샤워 후 맥주
	3280	인디안밥그려봣어요 [새창]	2015-07-05 21:43:28	0	삭제
		음 그렸을때 보다 좀 혼탁하게 나왓넹....
	3279	클레오파트라 다음주 새로운 도전!! [새창]	2015-07-05 18:44:38	0	삭제
		아 저 새침한 입봐 ㄷㄷㄷ 마성이야
	3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14:35:53	3	삭제
		전효성이 까이던게 일베해서 까이는게 아니고 민주화란 단어를 일베놈들이 사용하는 의미처럼 말해서 까이던거 아니던가요. 전효성이 일베를 하든 안하든 그냥 민주화발언에 비난받고있다고 생각되는데....
	3277	편견에 찬 질문에 진중권의 관대한 대답 [새창]	2015-07-05 10:32:20	236	삭제
		??
	3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02:47:31	1	삭제
		일단 의심이 나왓다는거 자체가 국가가 얼마나 한심하게 돌아가고 있는지 방영하고잇다
	3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02:22:49	0	삭제
		소개를 받는데 장애인분이 나오면 당연히 당황하게되는거 아닌가. 어머님말씀처럼 좋은사람 많을텐데 왜 하필 장애가 있는분을? 의도가 보이지 않아요? 일부러 저러는거.. 아니 충분히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사랑할 수 있죠. 근데 어딘가 불편한 분이면 사전에 얘기를 해줘야죠. 님들 소개받아서 설레이는 마음에 나갓는데 상대방이 꼽추라든가 한 쪽 다리가 없다던가 아니면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나오면 어떠신가요? '소개'로 만나는거 말이에요.
	3274	[익명]인증샷 요구하는 저희 엄마 정상같아요? 제가 비정상일까요? [새창]	2015-07-05 01:34:28	5/21	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쌍방의 얘기를 듣고 판단을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댓글들이 대부분 작성자분의 부모님을 뭐 상담을 받아보셔야된다 라는 글이던데 모르잖아요. 부모님도 어떠한 이유가 있으니까 저러시는거겟죠.
	3273	오리진으로 구매하는 방법은 신용카드밖에 없나요?? [새창]	2015-07-04 03:19:02	0	삭제
		되나요? 저번에 해보니까 안되던뎅.. 나라사랑카드는 안되나....
	3272	이연복 셰프가 생강 안 넣는 이유 [새창]	2015-07-03 23:00:02	3	삭제
		뭔가 닮은듯 안닮은듯...
	3271	사진有] 미필 인증 [새창]	2015-07-02 22:41:05	0	삭제
		유재석, 박명수 등등 저희들이 잘 알고있는 연예인들 중에서 방위출신이 많습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1~3급 쉽게 나오지 않았다네요. 그러다 저기 미국인 스티븐유가 깽판 쳐놔서 지금처럼 왠만하면 현역 보내는 군대가 됬다고 들은 기억이...
	3270	분노주의) 군대에서 아프면 안됩니다. [새창]	2015-07-01 23:01:07	11	삭제
		바로 윗댓글 군의관님 댓글에 생각난건데 사단병원에 잇는 한방과 군의관님은 그래도 좋은 분이셧네요. 성심성의껏 다 해주셧어요. 여러가지 조언과 주의도 주셧음... 며칠 후 그 분께 받다가 다른분으로 바뀌엇는데 그 사람은 싸가지가...
	3269	분노주의) 군대에서 아프면 안됩니다. [새창]	2015-07-01 22:56:10	13	삭제
		군의관 보다 군대내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아프면 무조건 뺑끼 깐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대부분이라 쉬지도 못해요 게다가 짬 안될때 극강이죠. 자대온지 일주일 됫을때 제설 나가야되는데 몸에 열이나서 맞선임한테 열외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정강이까면서 니가 빠질짬이냐 라고 뭐라해서 결국 나갓습니다. 제설꿑나고 의무병한테 약받으면서 열 젯더니 아마 38도 나왓을겁니다... 또 제가 gop에 있엇는데 중동부전선이고 최전방부대중 제일 산이 많은 부대엿는데 매일매일 6시간씩 산을 오르락내리락 하더니 허리가 너무 안좋아져서 군의관한테 진료룰 받앗는데 외진을 나가라더군요. 그걸 소대장한테 보고햇더니 지금 사람이 없어서 근무 두번들어가는 애들도 잇는데 꼭가야겟냐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8개월간 아픈허리 참아가며 외진 한번으로 버티고 페파로 내려온 뒤 허리물리치료를 받기위해 외진을 매주 나갓습ㄴ니다. 훈련, 제설등 빠지는거 없이 매번 나갓는데 전역까지 80일쯤 남앗을때 대대전술훈련을 한다는군요. 훈련지역이 부대에서 육공타고 1시간이상 들어간뒤 포장도로가 잇는 산을 1시간 반 올라가고 거기서 포장 안된 야생(?)산 2시간이상 올라가야 훈련지역이 나옵니다. 거기를 완전군장하고 가야된다 생각하니 제 허리가 못버틸것 같더군요. 그래서 소대장한테 훈련 빼달라고 건의햇는데 중대장이 안받아주더군요. 제가 두세번 더 건의 하니까 직접 절 불러서는 꾀병아니냐고, 니보다 더 아픈애들도 올라가는데 왜 못올라가느냐고(중대장이 말한 저보다 아픈애들도 올라가는건 맞더군요. 그애둘도 아파서 못올라간다햇는데 인원부족하다고 걍 무시) 하면소 결국 올라갓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의자에 30분이상 앉아잇기가 힘듭니다. 만화가를 꿈꾸는 저 한텐 너무 고통스럽죠. 앞으로 군대가시는분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지들이 뺑끼라고 저새끼 괜히 꾀병부린다고 쑥덕쑥덕 거리는거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21개월 뒤 남남이에요 간부라는 작자들은 훈련이나 작업때 인원부족하다고 털리기 싫어서 아프던말던 강제로 넣는 그런 놈들입니다. 절때 신경안써요. 진짜 제가 제대로뒤통수 맞고 어디 말할대 없어서 열불나잇엇는데 여기에 확김에 써버렷내요. 진짜 다시 군대로 되돌아간다믄 제 허리를 위해서 절대로 열심히 안할겁니다. 열심히 하면 돌아오는건 칭찬이 아닌 당연시 여기는 시선뿐입니다.
	3268	미군의 체력검정 사진 몇장 [새창]	2015-07-01 10:49:58	8	삭제
		군시절 FTX하는날이면 쉬엄쉬엄할때는 탄약고 안열지만 FM으로 하게되면 탄지게들고 나무 탄박스를 2개 매는데 무게가 대략 60kg나감. 그걸 메고 이동해야되는데 그나마 평지인 애들은 괜찮겠지만 우리중대는 대략 4층정도 되는 높이의 뒷산을 올라가야되는데 경사가 거의 40도 쯤? 게다가 날씨가 초여름도 아니고 봄이엇는데 니미럴 28도를 찍음. 그날 진짜 이 악물고 올라갓는데 내려놓자마자 탈진ㅎㄷㄷ 세상이 노랗게 보인다는걸 실감함.
	3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18:03	1	삭제
		예전에 어떤 남자아이돌 게스트(신화엿나?) 데리고 와서 멋대로 가슴이랑 엉덩이만지고 개떡같이 만들고 밧줄로 칭칭묶어서 공개적인장소에서 끌고다니고 기둥에 일부러 거기 부딪히게 만들고 그딴걸 방송한뒤로 무한걸스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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