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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주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1:45:58 0 삭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을 하지 말기를 힘내요 동생 ^^ 오늘은 이난 들어가서 푹 자고 냐일 상쾌한 아침 공기를 쐬야지 안그래요?
    143 [BGM/백합] 가르쳐주세요♥ (대충)번외편 [새창] 2013-12-09 01:34:59 0 삭제
    백합이고 뭐고 일단 달달하자나 다음편 내놔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1:28:44 0 삭제
    짧은 지식이지만 그 레노반가 뭔가 하는 프로그램 돌리면 복구 가능하지 않아요?? 꼭 복구되시길 ㅠ
    141 [익명]군대 곧 전역하는데 여자친구가....기다려줬어요 근데... [새창] 2013-12-08 02:49:41 0 삭제
    아 젠장 본문응 정독 안했디만 별 쓸데ㅜ없는 소릴 해버렸네 ㅈㅅ
    140 [익명]군대 곧 전역하는데 여자친구가....기다려줬어요 근데... [새창] 2013-12-08 02:47:37 0 삭제
    이봐요 저같은 경우는 여친이 다 군생활 기간동안 다 기다려주고 7년정도 연애었네요 뭐가 문제인거죠? 전역하고 나면 나에게 꽃밭과 같은 샐활이 이루어질 거 같다는 생각? 노노 전혀 아니에요 우스갯소리로 군생활때 선임들히고 얘기했던 게 매번 티비에는 이쁜 여자들만 나오고 맥심이나 GQ같은 잡지에는 이쁜 모델들만 나오죠 다 웃고 있고ㅋ 내가 나가면 저런 여자쯤은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ㅋ 전혀 안그래요 이 사람아 ㅋ 지금 곁에 있는 사람한테나 잘하세요 정말 쓸데없는 생각일 뿐이에요 차라리 그 사람이 떠나줬으면 하는 생각 들고 있죠? 그럼 내가 차였다는 안도감과 마음껏 딴 이쁜 여자응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진 않나요? 전혀 쓰잘데기 없는.. 곰심이 끝까지 기다리고 있는 군인이 가질 수 있는 흔한 생각일 뿐이에요 ㅋ 그럼 자주 보지도 못하는 군인 남친을 여친을 뭘 보고 기다렸겠어요? 밖엔 더 잘난 남자들이 훨씬 많은데 자주 보지도 못하는 군인남친을 왜? 지금 제 생각엔 매번 볼 수 있는 게 티비나 잡지응 통해서 이쁜 연예인급의 여성들만 봐소 오히려 잠시나마 눈이 높아져서 그런 거 같아요 ㅋ 오죽했으면 전 여친이 저 제대하고 투니버스만 보게 했을까요 ㅋ 여섯시 내고향에도 이쁜 아나운서가 나오니 그것도 못보게 했는데 ㅋ
    139 인맥류 甲 [새창] 2013-12-08 02:35:54 8 삭제
    같은 자료를 몇번이나 보지만 얼마든지 추천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내가 누구누구 사촌인데 친구인데 이런 인맥도 물론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광복을 위해 애쓰신 분들과의 관계만 할 수 있겠습니까? 저라면 자 분들과 인맥을 가진다면 엄청 영광일 것 같습니다
    138 혹시 팬티.. 도 추천해주시나요 [새창] 2013-12-07 01:18:49 5 삭제

    137 자식하고 아빠가,, 눈이 맞을수 있나요? [새창] 2013-12-07 01:11:51 5 삭제
    에고고.. 여기 사람들이 이러이러한 일있다고 하면 뭐 욕을 합니까? 힘내란 응원을 하잖아요 충고도 하고.. 사람들의 그런 생각이나 관심을 안좋게 끌려고 하지마세요 재미였더라도 이런 글들은 좀 안봤음 합니다
    136 수수께끼예요 [새창] 2013-12-05 19:56:50 2 삭제
    또 임신이몬 전에 임신은 어떻게 됐는데??ㅋㅋㅋ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10:20:41 1 삭제
    어?? 요즘 이게 유행인가?? 아는 여자애가 자음으로 이거 해놓고 오늘은 뭐 딴걸로 해놨던데..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10:06:16 2 삭제
    어이 동생~ 힘들고 지치면 이야길 들어달라고 해봐바 들어주겠다는 사람 많다니까 그러네 근데 뭘 내려놓긴 내려놔?? 이기이기 확마 되도 안하게 말이야 사람마다 다가오는 스트레스 양이 다르다곤 해도 말이지 왠만해선 견딜 수 있는거거든? 니 녀석 물건이나 나눔 받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어 친한 사람을 만나서 이야길 하던가 술 좋아하면 한 잔 하던가 술 못하면 차라고 한잔하던가
    우울할 때 누군가 이야길 들어줬음 하는 마음에서 날 좀 잡아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쓰는 거라면 다 받아준디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동생아 다 때리빠아삘라 진짜;; 누군가는 주작이라고 해도 진짜 자기 말 들어줬음 하는 사람이 있잖아 지금 니같이!! 글쓴 거 보니 뭐 롤 다이아도 해놨디만 나는 그 게임 안해서 잘모르겠지만서도 어려운 거 아닌가? 너 좋아하는 거 아직 많이 남아있단다 니가 놔버리면 새롭게 니가 좋아할 것들 해보지도 못한다고 그리고 니거 새롭게 좋아하고 만날 사람들도 못만나는건데 나같음 아까워서라도 몬간다 임마 아이고메~ 굶는다니 좋다!! 속 비운다고 생각해봐 차분하게 생각하라고~ 그러다가 배고프면 제일 맛난걸 시키무라 냠냠 맛난 거 먹어야지 안그렇냐?
    133 What the f................. [새창] 2013-12-05 06:42:19 12 삭제
    하필 그것도 등뒤에 있어 ㅋㅋ 섬뜩하잖아 ㅌ
    132 둘째를 하늘 나라에 보내고., [새창] 2013-12-05 00:33:34 1 삭제
    귀~~~염둥이!!!
    131 내이름은 간달프, 회색의자지 [새창] 2013-12-04 11:45:31 0 삭제
    끊임없이 나오는 ××의자지 ㅋㅋㅋ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07:05:01 0 삭제
    두 분이서 마음맞아서 잘하신다면 좋은거죠 어마어마한 책임이 따를 거에요 자녀의 부모가 된다는 건 그런거니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너 때문에 이렇게 됐다"라는 말이 나오진 않게 잘 사세요 친구녀석들 중에 작성자님과 비슷한 또래쯤에 결혼한 녀석이 있는데 가끔 힘들면서 부부싸움할 때 저렇게 말하는 못난 녀석이 있거든요 잘 사세요 두 사람만이 아닌 아이도 행복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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