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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40:54	0	삭제
		결국 타이레놀 먹었어요? 넘 먾이 먹는디.. 뭐가 그리 힘들어요 이 사람아.. 낼 아침에 속 조심하세요 병원좀 가보고요 쫌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37:05	0	삭제
		사람을 마주 볼 때 웃어야 하는 건 보통아긴 하지만.. 왜.. 뭔 일 있어요?? 뭐 예전에 힘든 상황이라도 겪으셨어요? 친한 분이랑 얘기를 해요 술을 마시든 얘기를 하든 노래를 부르던지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있잖아요 자해같은 거 하지마요 자기몸 가지고 그렇게 상처내는 거 안좋아오 결국 고통은 작성자님한테로 돌아오는데 워워 자해할 정도로 많이 힘들었어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32:19	1	삭제
		"오늘은 날씨가 좀 춥네요" " 오늘 목도리가 너무 잘 어울리세요" "추운데 커피라도 한잔 하시겠어요"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잘해봐요!! 내일 출근잘하시구요 ㅎ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31:02	1	삭제
		흠 사회성이란 게 그런 거 같아요 자기가 먼저 다가가야 이뤄지는 거..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잖아요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 주변분들이 이해해주시기도 하겠지만 작성자님이 바뀌고 싶다면 조금씩 다가가는 노력을 해야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주변 분들하고 업무 외에 가벼운 일상이야기로 대화도 나누면서요 상대방 눈도 잘 쳐다보고 뭐 간단한 거부터 시작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작성자님만 힘드니까 쉽게 쉽게 ^^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크게 모잘게 대하시진 않을티니 천천히라도 좋으니 관계를 맺어봐요 힘내요 ㅎ
	230	[익명]나이차이.. [새창]	2013-12-26 01:24:11	0	삭제
		남친분은 님이 애교부리는 걸 보고 싶은가봐요 ㅎ 근데 님은 그렇게 하는 게 부담스러우시다니.. ㅎ;; 얘기해봐요 힘들다고 일단 중요한 건 작성자분이시니 어찌보면 간단한 걸 수도 있는데 많이 불편하시면 말씀하셔야죠 애교부리는 거 하기 힘들다구 서로 맞춰주기도 해야하지만 상대방이 힘들고 부담스러운 건 이해해줘야하는 것도 연인이잖아요? ㅎ 이쁜 연애하세요 ^^
	229	티켓이2개....안보내주시나요??ㅋㅋ [새창]	2013-12-26 01:20:01	1	삭제
		생일 축하해요 ^^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ㅎ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14:34	0	삭제
		자기 몸에다 대고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건.. 작성자님도 힘들잖아요.. 워워.. 진정해요.. 뭔 상담같은 거라도 받아보시는게 어떠신가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12:30	0	삭제
		병원 진찰을 받아봐요 의사선생님이 더 확실히 알고 있겠죠 작성자분도 더 전문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을테니.. 힘내세요~~
	226	피보나치씨 전화번호 알아냈어요! [새창]	2013-12-26 01:09:21	5	삭제
		응?? 콩??
	225	피보나치씨 전화번호 알아냈어요! [새창]	2013-12-26 01:09:09	5	삭제
		응?? 콩??
	224	피보나치씨 전화번호 알아냈어요! [새창]	2013-12-26 01:07:32	3	삭제
		문과생은 뭔 말인지 몰라 추천만 하고 갑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06:28	6	삭제
		흠.. 솔코를 의심하던가.. 가장 최근에 헤어짐을 겪었다던가 두개 중에 한개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00:53	0	삭제
		ㅋ 잘 놀다왔으면 됐죠 ㅋㅋ 부럽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찝찝한 기분이긴 하지만 ㅎ 재밌게 노셨나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ㅎ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0:58:17	0	삭제
		잘다녀와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0:08:31	1	삭제
		다시 해요 그러다가 덜컥 딴 사람이랑 맺어지면 어떻게 해요 안돼안돼 까였다고 해서 상심하진 마시고 다시 해봐요 그 분이 정말 싫어하시거나 맘에 없다면 실례가 될 순 있겠지만 시간이 그정도 지났으니 다시 한번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고백안하고 앓느니 한번 적극적으로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잘될겁니다 졸은 소싣 들고 와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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