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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주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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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주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9 관장의 위험성 [새창] 2017-04-03 00:08:18 11 삭제
    항문 자체에 쾌감과 관련된 세포가 있는건가?? 아니면 전립선 마사지처럼 항문쪽으로 관장하면서 그쪽 전립선 부분이 자극된건가!!
    1448 낚시장갑 VS 목장갑 [새창] 2017-03-31 00:38:43 0 삭제
    싸고 이쁜건 목장갑 ㅋㅋ
    1447 변태력 측정 [새창] 2017-03-30 20:06:04 0 삭제
    서.고.연 이라는 줄
    1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2:01:24 0 삭제
    음 저도 한 3년 전쯤에 되게 우울감이 왔어요
    밤에 불면증에다 술 한잔 언하면 잠도 안오고 저 밖으로 뛰면 끝날까 뛰면 아프겠지 어쩌면 덜 아플까 이런 생각?? 저는 당시 원인이 취업이라 스 부분이 해결되니 괜찮아져ㅛ어여
    힘내세요!! 물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없고 당장에 흔한 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힘내세요!!
    1445 학교 체벌 하드 카운터 [새창] 2017-03-29 01:25:47 26 삭제
    학생에 대한 신체적인 체벌이 뭐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수준의 학생의 일탈행동에 대해 가해지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면
    그에 따른 대안적인 방안도 제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이 어린이정도도 아니고 거의 신체적으로는 성인에 근접해 있는 상황인데
    교사들이 말로 타이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미국처럼 경찰배치를 하던가 자기 잘못에 대해 퇴학처분등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제도적인 뭔가를 마련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ㅎㅎ;;;
    거기다가 이전처럼 학교내에서 사건이 터졌을 때 담임이나 교장 등에게 단순히 관리소홀 비스무리하게 책임을 지우면 거의 대부분 없던 일로 처리할 거고
    그게 아니라 같은 상황에서 적법하게 처리해나가면 플러스 점수를 주는 방향으로 좀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1444 먹방요정.jpg [새창] 2017-03-29 01:00:41 11 삭제
    첫 사진보고 뭔 피칠갑을 해놨나 싶었더니만 ㅋㅋ

    무쌍에 눈도 크고 이쁘네요 ㅋㅋ

    족발 뜯는 걸로 봐선 아주 튼실할 것 같습니다 그려 ㅎ
    1443 릴리강님~박가찌 질문점여! [새창] 2017-03-20 01:12:12 0 삭제
    개인적으로는 bbb찌까지 쓸일은 없었어요 ㅎ ㅎ포장도 안뜯고 고이 모셔두는 중이죠 ㅎㅎ
    매번 가는 장소만 가서 해당 수심이나 조류정도를 예상해서 그럴수도 있고
    박가찌자체가 저부력 반유동 용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래놔서 ㅎㅎ
    게다가 제품사용 설명에서도 bbb찌는 15미터였나? 그정도 되는 수심에서 쓴다고 되어 있어서 굳이 쓸 일은 없었어요 ㅎㅎ
    제가 가는 곳에서도 일반 싸구려 전유동 찌 2b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ㅎㅎ
    1442 릴리강님~박가찌 질문점여! [새창] 2017-03-17 22:35:50 0 삭제
    그거 조류 세기에 따라 조절해서 쓰세영 조류가 생각보다 빠르게 간다싶으면 L로
    조류가 생각보다 늦게 간다 싶으면 LL로
    저는 B찌랑 BB찌로 재미 좀 봤죠 BBB까진 사놓고 쓸 일이 별로 없어가 ㅎ
    1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9:58:28 0 삭제
    이런 건 뽐뿌안해요?
    1440 최근에 좀 뜸했네요 [새창] 2017-03-11 00:42:01 0 삭제
    갖고 있는 테크늄을 나눔해야 터질 어복일겁니다 ( -_-)/
    1439 연예인 하향패치 [새창] 2017-02-26 00:55:10 2 삭제
    서영희씨 연기가 더 자연스럽다
    윤종신씨 작곡, 노래를 더 잘한다
    근데 세번째는 둘 다 누군지 모르겠어요;;
    1438 숨만 쉬어도 심장이 터질꺼 같은 그런 사랑 하고프다 [새창] 2017-02-26 00:45:30 5 삭제
    숯불이 좋습디다
    사람 에너지라는게 무한정이 아닌데 마른 장작마냥 활활 타오르면 영~
    내 생활 중에 항상 연결된 것 같은 그런 숯불이 좋습디다
    네 그래서 어제 웨딩촬영했습죠 ㅋㅋㅋ
    1437 낚시를 배워보고 싶은 학생입니다 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7-02-23 00:47:51 0 삭제
    뭐니뭐니해도 동출이 최고 생활낚시정도면 보통 생각하는 원투낚시(초원투제외), 루어낚시정도고 찌낚시나 전문적으로 들어가는 선상루어나 초원투쪽은 동출이 아무래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동호회같은 걸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초보때는 "입질의 추억" 블로그를 보고 이것저것 알아가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알아야되는 어종의 습성같은 건 익힐 수 있겠찜나 막상 부딪혀봤을 때 내가 자주 가는 곳의 상황이나 지형, 날씨에 따라 내가 잘 맞는 조법같은 건 많이 해봐야 아는 거라서 ㅎㅎ;; 동출이 어렵고 방파제쪽이나 가신다면 매번 가는 곳에서 만나는 조사님들한테 따신 캔커피 한잔 드리면서 이것저것 여쭤보면 해당 지역의 수심이라던가 날물이 잘 잡히는지 들물에 잘잡히는지, 낮에 잘 잡힌느지 밤에 잘 잡힌느지 이런 건 알려주실 거에요 ㅎㅎ
    1436 낚시를 배워보고 싶은 학생입니다 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7-02-23 00:23:53 0 삭제
    4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겨울철과 맞물러 강제로 조절당하고 있습니다 도다리 글이랑 학꽁치 잡힌다는 소식듣고 내일은 나가보려고 간보고 있습니다
    1435 찌낚시 배워보고 싶은 1인입니다. [새창] 2017-02-11 01:39:03 0 삭제
    따신 남쪽으로 내려오세요~~~ 찌낚하기 좋습니다 ~~ 아직은 추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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