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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Ta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8 공간 자체를 제어하는 일은 불가능할까요? [새창] 2014-02-21 01:32:36 1 삭제
    불가능하지는 않음
    공간왜곡 혹은 워프 이론 따위의 수많은 논문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음
    허나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할 에너지가 드니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고 해야겠죠..
    3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01:30:08 0 삭제
    종교를 뒤로 한채 돈과 권력을 얻고 사제들을 강간하는 종교인들이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살며 감히 누구한테도 손가락받지 않는 위치에서 멀쩡히 살아가고있는 데
    이럼에도 신은 자비로운 건가요?
    3166 진화론이 틀릴 확률.... [새창] 2014-02-21 00:45:03 7 삭제
    양자역학은 학문 그 자체라서 설명 못하는 부분을 찾지 못 한거지 이게 학문자체가 틀려 먹었다는 걸 할 수있는 지 모르겠고..
    어떠한 이론에 반례가 존재하면 이건 가차없이 틀린 이론이다 혹은 '이러한 가정'이라는 것이 붙는 데..
    뭐 창조'설'이라고 불러야하나 라고 할만큼 비교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데..
    어떤 이론과 학문, 이론과 이론이 맞고 틀림을 확률로 표현할 수있는건가요?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3165 여자친구를 녹이는 방법 ~ [새창] 2014-02-21 00:38:28 0 삭제
    단, 잘생길 것.
    못 생기지 말 것.
    3164 영화속의 우주선 초고속이동 [새창] 2014-02-21 00:33:35 0 삭제
    우선 인류가 우주 여행을 하고 있으니..
    이걸 애초에 오류라고 할 수있을까..
    3163 중력의 발생이유? [새창] 2014-02-21 00:24:35 1 삭제
    중력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4대힘 중 하나.
    근본적으로 중력이 왜 생기는 지는 아무도 모름.
    허나 왜 질량이 중력에 비례하는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질량이 공간을 왜곡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늘어나지만 찢어지지 않는 종이가 공간이라고 가정하고
    이 위에 철공을 놓는다고 할 때 놓은 철공이 중력이면
    질량이 클 수록 종이가 더 아래로 가라 앉겠죠?
    이처럼 질량이 공간을 왜곡시키고 이 왜곡된 공간이 중력이라고 가정할 수있죠..
    3162 신기방기 공돌이 시계 [새창] 2014-02-20 17:08:28 0 삭제
    옆에 보드가 있고 모터로 제어하는 거보니
    전자과 혹은 로봇응용과...
    3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16:01:39 0 삭제
    태블릿이 아니라 타블랫같네요
    잘 모르지만 와콤 쪽이 업계에서 유명하다고합니다
    3160 HOWDECRYPT 바이러스 감염... [새창] 2014-02-20 14:44:32 0 삭제
    위에 분이 돈을 주면 풀어준다고한다고하는 데
    돈 줘도 반응없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냥 포맷하세요
    3159 대학교 오티 공지甲 [새창] 2014-02-20 14:42:07 0 삭제
    케바케
    난 ot,mt 기타 학과행사, 동아리 일절 참가안하고 심지어 꼭 나오라는 선배들의 협박에도
    안나갔는 데 동기들이랑 다 친하게 지냈었고
    OT때 뭐 가면 얼굴 익히고 좋긴해도 뜻 맞고 맘 맞는 애들이라면 그냥 시간지내면 다 잘지냅니다
    3157 물먹다가 죽을수있나요? [새창] 2014-02-19 23:53:50 0 삭제
    물을 다량으로 먹는다면 죽을 수도 있죠
    3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6:07:26 0 삭제
    저가 확인해보니 놋북 배터리 전압이 대강 16V
    스맛폰이 4V
    전력량을 보면 제 폰이 12WH
    놋북이 41WH 정도 차이나거든요?
    생각했던 거 만큼 그닥 크게 차이는 안나는데...
    위에분 말씀대로 전류량때문일까요..
    3155 노트북 4년정도 쓸 예정이라면 i7 가는게 답인가요? [새창] 2014-02-18 15:48:56 0 삭제
    그때랑 지금이랑 사정이 좀 다르죠...
    그때야 한참 무어의 법칙이 정확하게 들어맞을 때라
    cpu발전이 하루가 다르게 진보한다고했지만
    cpu 집적도가 거진 포화상태에 이르른 만큼...
    i5정도라고 치고있었는 데..
    데탑이아니라 놋북에 게이밍이면
    i7가세요
    3154 과학에 대해 제일 이해안되는 반응이.. [새창] 2014-02-18 14:35:52 0 삭제
    dem님께서 과게분들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소리를 하시는 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도대체 과학을 경제적인 관점에서만 보는 것인지요...
    본인 말대로 과학의 본질은 진리탐구입니다. 하지만 최종적인 목표는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에 있습니다..
    전자공학과 출신이라 막상 기초학문과 거리가 멀지만 제가 배웠던 전자기학은 전류가 흐르는 도선위에 나침반 하나가 움직이는 걸 보고
    찾아냈고 이 학문에서 파생된 여러가지 응용학문이 1차세계 대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레이더 기술, 전세계를 하나로 이어준 무선 데이터 기술
    휴대폰 따위의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을 만들어 준 학문이지만 그때 그 누가 이런 것이 될 줄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필자께서 짧은 소견으로 생각하길 더 이상 기초학문은 역사가 오래되어 더 이상 탐구할 것이 없다 생각하시나 본데
    천만에요.. 자연계의 4가지 힘을 한꺼번에 설명할 수 있는 대통일장 이론도 완성되지 못하였구요
    우주로 넘어가 우주의 탄생에서는 질량보존의 법칙을 위배하여 도저히 설명하기 힘든 부분도 여전히 연구중에 있습니다.
    기초학문을 포기하면 인간은 진화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폭종자에게 매도를 당한 게 아니라 본인이 부족한 걸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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