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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2	컴퓨터 수리 원래 이렇게 돈들고 귀찮나요ㅠ [새창]	2014-04-23 15:05:17	0	삭제
		와 윈도우 설치 5만원... 진짜 30분도 안걸리고 클릭 7 8번 하는 데... 보통 다른 곳은 오천원 만원하지 않나요... 진짜 많이 남겨먹었네요...
	3451	다이빙벨의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4-23 14:29:41	7/32	삭제
		이상한 점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5톤 가량의 쇠가 유속이 강할 수록 서해 최대 유속이 8노트(대략 시속 14km/h,사람이 빠르게 뛰는 속도)의 쇠가 물속에 있는 데 이게 훨씬 안전하다는 근거는 무엇인 지 모르겠구요 테스트를 3차례하였다고하지만 일반적으로 조류가 강한 곳에서는 테스트를 안합니다 이게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찮가지로 유속이 쎈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20시간이 나이라 이종인대표가 30분?1시간 정도 작업이 가능하다고 20시간에서 1/20,1/40정도로 구조가능시간이 가능하다고 말하였습니다 기적을 바라기에 뭐든 해봐야겠다는 심정은 알겠지만 다이빙벨이 만능 구조장비가 아님을 알려드리고싶습니다
	3448	신상철대표 소름끼치는말. [새창]	2014-04-22 13:28:06	2/29	삭제
		11 에휴 말귀를 못알아듣군요 원래 당초 계획은 더이상 가라앉는 걸 방지하기위해 35톤 부력발생팩을 35개정도 설치하는 게 당초계획이었지만 몇 개 달아놓고선 조수차로 인하여 케이블이 느슨해지고 설치로 인해 지체되느 구조활동을 보고 추가로 달 리프트백을 더 이상 설치하지않고 구조활동에 사활을 검 부력백을 저 따위로 쓰냐는 댓글에 효과를 볼만큼 풍선을 달면 선체가 어느정도 뜨고 떠내려간다 장식용.보여주기식이랍시며 욕하는 거에 반문을 달았고 장식용 보여주기식이 아닌 정말 인양에 필요한 만큼 풍선을 쓴다면 떠내려간다는 게 내 말의 요지였으나 내가 봐도 확실히 정보전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허나 저게 잘못된 거라고 전혀 생각안함 천안함 인양때도 저 부력팩 요기나게 사용하여 인양작업에 큰 도움이 되었고 보여주기식이 아닌 애초 구조활동에 필요한 요소였으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음으로 구조활동에 전염한 것을 가지고 뭐 보여주기식이네 마네 이따위 선동 말도 안된다는 걸 말하고싶었고 저 부력팩 2개 따위로 부력이 유지된다는 글 어디 함 봅시다 여기 올려보세요 구경이나 해봅시다 아까말한 대로 원래 35개정도 설치가 목적이었고 작업은 중단되었다는 건 난 잘만 봤는 데? 진짜 일1베에서 홍어몰이가 있으면 진짜 오유는 벌1레몰이 쩌는 거 같다 벌1레를 그렇게 찾고싶으면 그쪽에서 벌레들이라 같이 노는 게 어떠신지?
	3447	신상철대표 소름끼치는말. [새창]	2014-04-22 13:00:25	2/22	삭제
		'무엇무엇이 문제였다'는 글에 '아니다 그렇치 않다 무엇무엇이 이 문제점에 대해선 문제가 아니다 틀린점을 바로 잡아야한다'라는반문에 나오는 말이라곤 '뭣도 모르는 좆문가새끼에 공감능력 결려되가지고 사고 유가족들은 안중에도 없는 냉혈한 새끼 입 닥치고있어라'라며 매도질하는 게 옳은 일이고 맞든 틀리든 그저 자기 믿고싶은 대로 믿는 게 사고 희생자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놈이야말로 공감능력은 몰라도 사고능력은 확실히 결려된 거지 그저 이전부터 있었던 정권에 대한 불신과 정치적 욕구가 이 시기와 겹쳐서 흘러나오는 탐욕적인 자세로 밖에 안보임 잘잘못이 있다면 확실히 따져나가고 그게 아니라면 여기있는 사람들 말대로 입닥치고있어라 그딴 잘못된 정보에 부회뇌동하는 거 한 순간이니깐
	3445	해경이 구조헬기 10여대 현장 진입 막았다 [새창]	2014-04-22 12:46:31	0	삭제
		헬기 진입을 막아 구조활동을 저지하러하였다 라는 신문기사에 아니다 그렇치 않다라고 반문하는 게 기사글을 제대로 읽지 않은거라 생각하는 건 어떻게 읽어야하나요
	3444	신상철대표 소름끼치는말. [새창]	2014-04-22 12:24:11	1/30	삭제
		잘 아시네요 1만톤 가까운 배에 부력주머니를 달았다고 뭐 뭔 부력주머니가 바다에 느슨하게 떠있네 마네 이딴 어이없는 댓글에 추천수가 만빵으로 차있길래 웃겨서 올리는 거입니다
	3443	신상철대표 소름끼치는말. [새창]	2014-04-22 12:10:27	1/56	삭제
		제대로 알고 좀 깝시다 구조용 부력주머니를 왕창 깔경우 배가 떠올라 강한 조류에 배가 사고지점에서 멀리 떨어집니다 이때문에 어찌할 도리가 없이 가라앉은 배의 부표(위치확인)로 쓰이고있습니다 위같은 글 때문에 선동이니 뭐니 말이 많아지는 것 입니다
	3442	해경이 구조헬기 10여대 현장 진입 막았다 [새창]	2014-04-22 12:06:08	1/7	삭제
		헬기로는 선체 밖에 나온 구조자만 구출합니다 막 10대가 때로 출동해서 특수부대가 진입하고 그런게 아니란 말입니다 당시 헬기구조 영상을 보면 2대가 구조활동을 펼쳤고 그때 당시 충분한 활동 규모였음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당시 배 밖의 사고자들은 모두 구출되었습니다 선동하지 맙시다
	3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01:29:22	0	삭제
		1 조류로 인한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보단 다이빙벨을 회수하기위함이죠... 일반적으로 조류가 약한 곳에서 쓰이는 장비이니깐요 2. 3~4톤 정도되는 철이 시속 8km(매우 빠르게 걷는 속도 흡사 뛰기와 비슷)정도의 물에 넣는다면 그 힘은 막대하고 제대로 조작하기도 매우 힘든 작업환경이죠
	3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23:25:33	1/11	삭제
		새정치민주연합 예비 후보였다는 데 뭔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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