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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소주]나초딩때 유행했던거.swf [새창]	2011-03-05 17:51:10	0	삭제
		얼마전 홍경민이 세바퀴에서 머리띠하고 이거 부르면서 사탕 나눠주던데 정말 안쓰러웠음.
	39	서양 사학자가 본 한일관계[긴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BGM] [새창]	2011-03-05 17:12:39	0	삭제
		세상에 효자가 얼마나 된다고 불효자 정도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패륜아임.
	38	고래밥 [새창]	2011-03-05 16:48:07	2	삭제
		111 위에 세발낙지 알면서 일부러 쓰신것 같은데... 그래서 사다리는 다리가 네개냐고 쓸라 했는데...
	37	뽀로로교 대 부흥집회 (자동재생) [새창]	2011-03-05 02:39:05	2	삭제
		나는 조카도 아들도 동생도 없는 27살인데 이미 2년전에 노래 다 외웠음
	36	뽀로로교 대 부흥집회 (자동재생) [새창]	2011-03-05 02:22:11	0	삭제
		나는 조카도 아들도 동생도 없는 27살인데 이미 2년전에 노래 다 외웠음.
	35	요즘 포텐터진 고영욱.swf [새창]	2011-03-05 01:29:39	0	삭제
		ㅋㅋㅋㅋㅋㅋ 개들이랑 시간도 보내야 된대...ㅋㅋㅋ
	34	1년에 매출 2억5천인데 ㅋㅋㅋ 지금장사 4년쨰 [새창]	2011-03-04 16:31:17	0	삭제
		요즘에 영업이익 20% 이하인 가게들도 많은데 사람들이 싼곳만 찾아다니는데다가, 영업이익 30% 남도록 하려면 원가를 줄이던가 매가를 올려야 하는데 재료비는 이미 치솟았고 매가는 워낙에 매출량과 직결되는 민감한 사항에다가 요즘에는 요식업체가 워낙 많아서 주변에 글쓴 님처럼 마진을 줄이는 가게가 많기때문에 가격을 쉽게 올릴 수 없습니다. 없는 손님 모으려니 매가 를 줄이던가 서비스로 원가를 올리게 되고 손님들은 눈이 높아지고 비교하게 되면서 같이 죽는거지요 여기서는 판매가를 올려라 올려라 하시지만 직접 장사해보시면 천원 올리는 것에도 손님들이 매우 민감하게 반응 하십니다. 심지어 다른가게보다 훨씬 싼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올렸다는 사실에 변했다느니 뭐니 말들도 많고... 싸면서 남는집은 재료를 대량으로 공수한다던가 가게가 자신의 것이어서 가게세 걱정이 없다든가 가족끼리 운영해서 어려울때 인건비 걱정이 없다던가 안주류는 손해보고 술로 남기거나 많이팔아남는 박리다매 등등 입니다만 소비자들은 속사정을 모르니 그냥 똑같은 음식점. 이라고 치부하고 비교하지요.
	33	[BGM]이게바로 아이돌 연기의 현실.jpg [새창]	2011-03-04 14:36:35	0	삭제
		근데 이건 아이돌만의 문제가 아니라... 요즘 나오는 신인 연기자들도 연기 장난아니게 못함. 탑 같은 경우는 오히려 왠만한 신인 배우보다 연기 잘하는거 같고... 연극하시던 분들이나 조연으로 나오시는 분들은 오히려 연기가 환상인데 몇몇 주연들은 얼굴보고 뽑아서 그런가 보기엔 이쁘고 잘생기긴 해도 여자 배우들은 턱을 어떻게 손댔는가 입도 못움직여서 발음도 엉망이고 악역이라면 하루죙일 인상만 쓰고 있고 남자배우도 어색어색열매를 먹었는가 책만 읽고 앉았고 그런 드라마들 보면 실력파 조연이나 중견배우들로 메우던데 그러면 더 비교되는게 사실임. 요즘 싸인 잘보는데 전광렬,박신양도 갑이지만 범인으로 나왔던 최재환 김성오 김정태씨 같은 연극,영화배우들 보면 진짜 배우구나 싶은게 저런 배우들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들지만... 뭐 어쩌겠음 요즘시대엔 이쁘고 잘생긴 배우에 스토리 좀 받쳐주면 시청률 오르는건 사실이니까...
	32	파닭의 꿈 [새창]	2011-03-03 01:11:40	0	삭제
		1 파오리가 파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서 파들고 다니는게 사실인가요?
	31	(BMW) 갑자기 순대가 먹고싶어지는 이유가 뭘까.. [새창]	2011-03-03 00:59:36	0	삭제
		소금으로 눈하고 입도 만들어줬음 좋겠다.
	30	사이버 경마류 甲 [새창]	2011-02-28 10:25:49	0	삭제
		ㅋㅋㅋㅋ 나 이거 감명깊게 듣고 대학교때 내 친구한테 공강시간마다 계속 후렴구만 불러줬더니 첨엔 짜증내다가 자기도 모르게 막 따라부르고 그랬는데 ㅋㅋㅋ 여대생 둘이서 달려라달려라달려라달려라 달려라왕바우 거리고 다녔음.
	29	아씨발 여자로 태어난게 죄냐 [새창]	2011-02-26 09:29:41	15	삭제
		원래 고민같은거 말하면 남자는 해결법을 알려주려하고 여자는 들어주면서 호응해주려는겁니다. 여기서부터 서로 엇갈리는데 여자가 내 얘기 좀 들어봐봐~ 하고 말하는 여자한테 최소한의 아프겠다 힘들겠다 또는 그게 그렇게 아픈건가? 그럴수도 있나? 와 같은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호응없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만 하면 나는 뭐 그런거 알아보지도 않고 아파하고 있는줄 아나... 라 는 생각도 들고 그럽니다. 암튼, 그건 그렇고 아 나도 지금 죽음의 두번째날인데... 생리전증후군 장난 아니구나 이때까지 약 먹으면 괜찮아지는 정도의 생리통에 배붙잡고 집에서 파카입고 뒹굴었던 나는 엄살이었음. 아 근데 원래 생리때 속 울렁거리는거임? 다른사람들이나 엄마한테 물어보면 나한테서 냄새 안난다고 하는데 난 그날만 되면 막 나한테서 피비린내 나는거같아서 울렁거리는데
	28	아씨발 여자로 태어난게 죄냐 [새창]	2011-02-26 09:29:41	19	삭제
		원래 고민같은거 말하면 남자는 해결법을 알려주려하고 여자는 들어주면서 호응해주려는겁니다. 여기서부터 서로 엇갈리는데 여자가 내 얘기 좀 들어봐봐~ 하고 말하는 여자한테 최소한의 아프겠다 힘들겠다 또는 그게 그렇게 아픈건가? 그럴수도 있나? 와 같은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호응없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만 하면 나는 뭐 그런거 알아보지도 않고 아파하고 있는줄 아나... 라 는 생각도 들고 그럽니다. 암튼, 그건 그렇고 아 나도 지금 죽음의 두번째날인데... 생리전증후군 장난 아니구나 이때까지 약 먹으면 괜찮아지는 정도의 생리통에 배붙잡고 집에서 파카입고 뒹굴었던 나는 엄살이었음. 아 근데 원래 생리때 속 울렁거리는거임? 다른사람들이나 엄마한테 물어보면 나한테서 냄새 안난다고 하는데 난 그날만 되면 막 나한테서 피비린내 나는거같아서 울렁거리는데
	27	뽀로로 이새끼 돈좀벌었네.jpg [새창]	2011-02-25 19:14:18	0	삭제
		저자리 상석아님? 앞엔 운전기사
	26	키 160대 추천 [새창]	2011-02-25 05:27:41	0	삭제
		169 여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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