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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엄마!나 손바닥 사인 받았어요! [새창]	2011-03-09 06:01:23	0	삭제
		그니까 누가 딴여자 쳐다보래
	69	엄마!나 손바닥 사인 받았어요! [새창]	2011-03-09 06:01:23	0	삭제
		그니까 누가 딴여자 쳐다보래
	68	방금 화장실에서 대변보고왔는데요 [새창]	2011-03-09 05:57:07	0	삭제
		악!! 나도 이런경우 많은데 결과물을 보고 있자니 너무 홀가분하고 진짜 막 자랑하고 싶어져서... 친구한테 문자보내는데.. 오늘은 무려 몇센치를 낳았다~ 이렇게... 저는 볼일을 최소한 4일에 한번 보기때문에 좀 엄청납니다. 그런데도 1분안에 끝나죠.
	67	방금 화장실에서 대변보고왔는데요 [새창]	2011-03-09 05:57:07	0	삭제
		악!! 나도 이런경우 많은데 결과물을 보고 있자니 너무 홀가분하고 진짜 막 자랑하고 싶어져서... 친구한테 문자보내는데.. 오늘은 무려 몇센치를 낳았다~ 이렇게... 저는 볼일을 최소한 4일에 한번 보기때문에 좀 엄청납니다. 그런데도 1분안에 끝나죠.
	66	[bgm]이과자아는사람으로 베스트도전한다. [새창]	2011-03-09 05:42:29	0	삭제
		학교다닐때 이거나 다이제 사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나 먹으라고 꼭 몇장씩 주면 그게 그렇게 맛있어서 나중에 슈퍼가서 혼자 사먹으면 먹다가 질림. 탄산음료도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면 그 한모금이 그렇게 달콤할 수 없는데 혼자 먹으면 배만부르고 특히!! 논두렁,밭두렁이나 라면 부셔먹을때 수업시간에 몰래 먹으면 완전 꿀맛인데... 집에서 혼자 먹으면 별로 맛없음... 그 맛을 보기위해 고등학교를 1년 더...... 다닐수야 없지
	65	[bgm]이과자아는사람으로 베스트도전한다. [새창]	2011-03-09 05:42:29	12	삭제
		학교다닐때 이거나 다이제 사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나 먹으라고 꼭 몇장씩 주면 그게 그렇게 맛있어서 나중에 슈퍼가서 혼자 사먹으면 먹다가 질림. 탄산음료도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면 그 한모금이 그렇게 달콤할 수 없는데 혼자 먹으면 배만부르고 특히!! 논두렁,밭두렁이나 라면 부셔먹을때 수업시간에 몰래 먹으면 완전 꿀맛인데... 집에서 혼자 먹으면 별로 맛없음... 그 맛을 보기위해 고등학교를 1년 더...... 다닐수야 없지
	64	[bgm]이과자아는사람으로 베스트도전한다. [새창]	2011-03-09 05:42:29	19	삭제
		학교다닐때 이거나 다이제 사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나 먹으라고 꼭 몇장씩 주면 그게 그렇게 맛있어서 나중에 슈퍼가서 혼자 사먹으면 먹다가 질림. 탄산음료도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면 그 한모금이 그렇게 달콤할 수 없는데 혼자 먹으면 배만부르고 특히!! 논두렁,밭두렁이나 라면 부셔먹을때 수업시간에 몰래 먹으면 완전 꿀맛인데... 집에서 혼자 먹으면 별로 맛없음... 그 맛을 보기위해 고등학교를 1년 더...... 다닐수야 없지
	63	[브금]정신차려!!.jpg [새창]	2011-03-09 01:56:57	2	삭제
		저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같은거 보면 부모한테 분명 잘못있을거라 생각하고 또 결과적으로도 항상 부모에게 문제가 있었으니,그 근본적인 문제부터 바로잡자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근데 그건 제 3자가 봐야할 관점인거고 그 생각을 아이들 본인이 가져서는 안되는데... 확실히 요즘엔 너무 나약한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조금만 힘들면 부모탓을 합니다. 없는 형편에 잘해주진 못해도 먹여주고 재워주고 길러놨는데 다른 집이랑 비교하면서 해준것도 없으니 지 마음대로 산다하질않나 변명을 한답시고 이런글들을 읽고 자기 유리한데로 가져다 맞춰서 얘기하지요. 옛날엔 거지들도 자기 낳아준 부모 은혜는 알았는데 ...
	62	[브금]정신차려!!.jpg [새창]	2011-03-09 00:16:26	1	삭제
		헐.... 여기 정서 나랑 안맞네...먹이고 재우는게 쉬운일인가...
	61	[브금]정신차려!!.jpg [새창]	2011-03-09 00:16:26	2	삭제
		헐.... 여기 정서 나랑 안맞네...먹이고 재우는게 쉬운일인가...
	60	어디서 약을팔아.jpg [새창]	2011-03-09 00:06:54	1	삭제
		1111저도 트림이 안나와 답답해요. 속으로 꾸르륵거림....ㅠㅠ
	59	제게 남은 방법은 죽음뿐인가여? [새창]	2011-03-08 21:02:16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humorbest&no=232696&page=1&keyfield=subject&keyword=10년동안&search_table_name=& 이거라도 보시고...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8	제게 남은 방법은 죽음뿐인가여? [새창]	2011-03-08 20:56:48	1	삭제
		정말...뭐라 해드릴말은 없지만... 죽음은 정말 너무 이기적이신거에요. 부모님께 아들 잃은 슬픔도 모자라서 빚까지 남겨두시면 어쩌라는겁니까 어떤 아저씨가 사업때문에 몇억을 빚지고 몇년동안 하루에 30분만 자면서 하루종일 신문,학원기사,청소,등등 아르바이트 하시면서 다 갚으신 일화가 있습니다... 그건 그분이 정말 대단하신거지만 그 아저씨보다 글쓴님이 아직 젊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무리 힘드셔도 죽음은 아닌것같아요...
	57	[무도] 노홍철 첫 사기.swf [새창]	2011-03-08 20:46:25	16	삭제
		11 어느 한켠에 있겠지.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3-08 20:35:28	0	삭제
		111아... 모니터 바꿔야겠다. 1글쓴님이 아가!! 그러길래 다시 올려서 찾았네... 왜 아가가 안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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