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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왜 쳐다 보냐고? 넌 안보나 보자 [새창]	2011-04-15 16:45:16	1	삭제
		봐주면 좋은 시선이 있고 싫은 시선이 있죠 전체적으로 쳐다봐주거나 얼굴보고 눈돌아가면 기분 좋겠지만 그 외 특정부위에 눈을 못떼면 그건 기분 나쁜겁니다. 그리고 자기만족이 보여주려는것 보다 크다고 했지 자기만을 위해 입는거라 했나요? 또 남자들은 그거 안이뻐보이니까 입지말라고 하는것도 좀 웃긴데... 남자한테 이뻐보이려고 그러고 다니는거면 여자들끼리 모임있을땐 왜 꾸미고 나갈까요? 잘못된 시선이 문제인 거지 옷 입은것을 원인제공으로 돌리면 안되죠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과한 노출은 저도 반대입니다.
	204	왜 쳐다 보냐고? 넌 안보나 보자 [새창]	2011-04-15 12:52:50	12	삭제
		이쁘게 봐달라고 강요한적 없는데...여자는 솔직히 보여주려고 입는것보다 내눈에 이뻐보이니까 자기만족으로 입는게 더 크기도하고요. 보이는건 감수하지만 특정부위만 힐끗힐끗 계속 보거나 대놓고 보고있는건 솔직히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나 불쾌하죠 민감하게 행동하면서 죄인취급하거나 너무심한 노출은 저도 싫어합니다. 근데 의외로 쳐다보라고 입는거 아니냐는 생각을 가지신 남자분들이 많아서 쓴거임
	203	지구는 정말 둥근가요??? [새창]	2011-04-15 12:08:23	0	삭제
		아...지구는 각지구나..
	202	추억 돋는 90년 의류 브랜드........ [새창]	2011-04-15 11:55:16	0	삭제
		난요 정말 멋쟁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꼬마신사~ 꼬마숙녀~ 해피아이~해피아이~ 아동복은 해피아이~~
	201	왜 쳐다 보냐고? 넌 안보나 보자 [새창]	2011-04-15 11:29:08	11	삭제
		에헤이~ 옷이 이쁘니까 입는거고 '전체적으로' 이쁘게 보이려고 입는거죠 남자들은 다리털보여줄라고 반바지입고 겨털보여줄라고 민소매입고 젖꼭지 보여줄라고 딱붙는옷입나
	200	[펌] 남자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새창]	2011-04-14 11:19:10	0	삭제
		1주말 (토요일,일요일)에 바쁘니까 금욜날 놀러오라고
	199	[펌] 남자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새창]	2011-04-14 11:19:10	0	삭제
		1주말 (토요일,일요일)에 바쁘니까 금욜날 놀러오라고
	198	많은 사람들이 보지못한 호두의 비밀 [새창]	2011-04-14 10:22:01	0	삭제
		오 신기하다. 콩나물콩처럼 물뿌리면 콩나물되고 땅에 심으면 콩나물콩 열리는 나무 되는건가.
	197	[브금] 위인전 능욕류 甲 [새창]	2011-04-11 04:16:57	0	삭제
		1, 11 ㅉㅉ 누가봐도 젖소얘기잖아요. 어떻게 그런생각을.. 나도했어
	196	개 먹느나 마느냐 . jpg [브금] [새창]	2011-04-11 03:56:02	1	삭제
		뭐...뭐...지... 강아지 키우고 있으면서 개고기 먹는 여자사람은 나뿐인가... 그치만 진짜 고기먹을때 동물들 생각하면서 먹진 않잖아요 가끔 울집 멍멍이가 말 안들으면 정색하고 막 깻잎가져오라고 복날이 두렵지도 않느냐고 협박하는데 엄마는 내가 진심인줄 알고 진짜 혼내심.
	195	[브금] 집게사장 와갤러 인증 (수정) [새창]	2011-04-10 01:14:10	1	삭제
		ㅋㅋㅋ 글쓴님이 다들 스펀지밥에 집게사장을 알줄알고 두어번 더 꼬아서 그럼
	194	남자는 못푸는 문제 [새창]	2011-04-10 01:09:44	2	삭제
		일단 본인은 여자임 일단 밀당을 저런식으로 하니까 나중에 상황이 역전돼서 남자가 귀찮아하고 여자가 질질 끌려다니는거임 만나고 싶은데 먼저 말하긴 싫으면 아예 늦게까지 자야겠다고 말을 말고 가만히 있던가.. 글보면 여자는 오로지 남자친구 만나는것 밖에 할일이 없어보이잖아 취미를 만들던지 뭔가 다른일에도 흥미를 찾아서 내가 다른데 열중해있는데 남자친구한테 먼저 연락이 오도록 하란말이다 그럼 남자가 먼저 시간 내달라고 묻게 돼있지
	193	대학등록금 고민하다 대학생 자살 [새창]	2011-04-07 21:08:41	2	삭제
		11 난 쓰레기같은 생각하는 사람이랑 더럽게 대화하기 싫은데 니 논리가 한심해서 한마디 할께 나도 그런 상황에 살아봤거든? 젊다는건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는거고 니가 말하는 권력과 돈을 앞으로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는거다. 20대 초반에 과연 권력과 돈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르겠는데 니말대로라면 돈과 권력이 없는 20대 대부분은 이미 버려도 상관없는 쓰레기같은 목숨을 갖고 있다는 거니???
	192	대학등록금 고민하다 대학생 자살 [새창]	2011-04-07 01:19:33	2	삭제
		음..... // 다 맞는 말씀이세요. 사회가 너무 더러워졌습니다. 아무리 불만을 제시해도 사회는 아직 바뀐게 없고 자살을 택하는 학생은 늘어만갑니다. 처음엔 저도 이 나라 정책에만 화가나고 원통한 감정뿐이었는데 계속 자살을 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이 사회도 문제지만 때려서든 어떻게든 말려서라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만 몇번째 이런 기사를 보니 흥분한것도 있고요. 젊다는거 하나만으로도 목숨의 값어치는 어마어마한데 등록금과 맞바꾸다니요 어른들이 정책은 정책대로 비판하되 그래도 자살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라는걸 꼭 같이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죽기살기로 버텨내주는게 더 좋겠지만 말이죠
	191	대학등록금 고민하다 대학생 자살 [새창]	2011-04-07 00:37:12	3	삭제
		불행을 털어놓아서 공감을 사려한게 아니라 " 알바 몇개 뛸 생각? 학생들 이해를 못해? 당신 정말 축복받은 집안에서 태어났다보다. "라는 글쓴이님의 말때문에 쓴겁니다. 이러이러한 환경에 자라서 자살이라는 선택을 더 이해하지 못한다는 걸 말씀드린거죠. " 고작 이십몇년정도 살고서 몇천만원에 목숨을 버려?? 나이드신 부모님은 자식 잃은것도 속상하신데 그 빚 다 떠안으시고?? 이게 도대체 생각이 있는 대학생들이 선택하는 길인가 모르겠다. " 이글은 아직도 고칠 생각이 없습니다 자살은 남겨진 사람들에게 더 가혹한 상처이며 정말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음을 귀하게 여기고 부모님 생각을 한다면 도움이 될 글이라 생각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나약해지는것 같아서 슬픕니다.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지만 어릴땐 객기도 부리고 이상을 꿈꾸고 계란으로 바위도 쳐보고 그래야 하는데 힘들면 잘 포기하고 안주하고... 그래서 아마 세상만 탓하고 오죽하면 그랬겠니라고 위로만 해주는 어른들 얘기만듣고 '내가 자살한것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생각해버릴까봐 나라도 좀 아프게 말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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