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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일본인이 본 한국남자 [새창]	2011-05-17 09:07:23	1	삭제
		우리보고 자칭 아시아의 백인이래... 저기서부터 느껴지네 지들이 백인 우상시 하는게 .... 우린 겁나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정치빼고... 한국에 길가다 보이는게 훈남인데 그러니까 일본 여자들이 뻑이가지 그치만 넘겨줄 수 없음.
	294	디시에서 놀다 발견했오유 [새창]	2011-05-17 08:35:17	1	삭제
		'켠김에 왕까지' 보는거 같오유
	293	여러분 우리 진짜 뜬금없는 얘기 해봅시다. [새창]	2011-05-16 21:56:16	0	삭제
		엄마 오시기 전에 강아지 똥치우러감.
	292	BGM ) 이거 다 먹어본사람~ [새창]	2011-05-16 15:34:29	0	삭제
		항상 밭두렁 옆에 진열된 논두렁 인가? 그 밭두렁 옥수수알 만한 과자 검은색 흰색 섞인거 그것도 맛있었고 아폴로는 껍데기를 질겅질겅 씹어줘야 제맛 그래도 수업시간 몰래 먹는 간식 1위이자 부의상징은 라면이었지. 친구 놈들이 냄새 맡고는 이쪽 저쪽에서 노트 찢어서 전달하고 그랬음.
	291	BGM ) 이거 다 먹어본사람~ [새창]	2011-05-16 15:34:29	4	삭제
		항상 밭두렁 옆에 진열된 논두렁 인가? 그 밭두렁 옥수수알 만한 과자 검은색 흰색 섞인거 그것도 맛있었고 아폴로는 껍데기를 질겅질겅 씹어줘야 제맛 그래도 수업시간 몰래 먹는 간식 1위이자 부의상징은 라면이었지. 친구 놈들이 냄새 맡고는 이쪽 저쪽에서 노트 찢어서 전달하고 그랬음.
	290	중간점검후 김연우에대한 네이트반응 [새창]	2011-05-16 15:16:05	0	삭제
		1 자기 의지로 이게 더 좋다~ 하고 바꾸면 괜찮은데 남들때문에 맞춰주는거 잖아요. 그 상황이 이해가 되면서도 씁쓸한거임.
	289	중간점검후 김연우에대한 네이트반응 [새창]	2011-05-16 10:32:02	0	삭제
		새로운 시도를 안타까워하는게 아니라 기존 스타일을 몰라줘서 안타까운거임. 그리고 새로운 시도로 김연우씨가 발전된게 아니라 원래 갖고 있던 실력중 어필할 면을 보여준것 뿐이라고 생각함. 본문 댓글중에 '그래 너희들이 원하는게 그런 기교라면 그렇게 불러주마' 이게 와닿는데 마치 유명한 화가가 점 하나 찍어놓은거 보고 이것도 그림이냐! 하는 사람들을 향해 화려한 풍경화 그려주듯... 절제의 미를 몰라주니 어쩌겠음 그래서 이젠 그냥 눈높이 교육이라고 생각하고있음.
	288	[BGM]사람을 기형으로 만드는 이상한 풍습을 가지고 있는 나라 [새창]	2011-05-15 20:27:42	4	삭제
		반대로 어렸을때 콧대좀 잡아주면 성형비 굳는건가.
	287	청중평가단을 없애야됨 [새창]	2011-05-15 19:32:37	1	삭제
		1 아이가 귀신이다~ 제대로 쓰신거라면 어떤 관점에서는 정말 대단한 비유인데요?
	286	좀 슬프네요 [새창]	2011-05-15 19:29:36	2	삭제
		저도 너무 안타까웠음. 근데 실력있는 가수분들은 알아주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김장훈씨 같은 경우도 다른거 필요없고 그냥 그 목소리로 부르라고 하셨을때 너무 공감갔고 김연우씨도 그걸 잘 아시지만 확실히 청중평가단에게 안먹힌다는것 또한 아시는게 느껴졌음 그래서 청중들한테 맞춰진다는게 너무 슬펐어요. 확실히 대중성도 무시못하긴 하지만 마치 내가 좋아하는 인디밴드가 어쩔 수 없이 대중음악으로 바꾼것같이 슬펐음.
	285	좀 슬프네요 [새창]	2011-05-15 19:29:36	24	삭제
		저도 너무 안타까웠음. 근데 실력있는 가수분들은 알아주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김장훈씨 같은 경우도 다른거 필요없고 그냥 그 목소리로 부르라고 하셨을때 너무 공감갔고 김연우씨도 그걸 잘 아시지만 확실히 청중평가단에게 안먹힌다는것 또한 아시는게 느껴졌음 그래서 청중들한테 맞춰진다는게 너무 슬펐어요. 확실히 대중성도 무시못하긴 하지만 마치 내가 좋아하는 인디밴드가 어쩔 수 없이 대중음악으로 바꾼것같이 슬펐음.
	284	멜로디좋고 고음올리고 소리질러~ 그럼 1위야~ [새창]	2011-05-15 19:19:58	3	삭제
		ㅇㅇ 억제 절제 이런건 못느끼는듯 아버지가 무뚝뚝하게 사내자식이 그게 뭐냐 하고 스윽 돌아서시는데 표면적인 말만듣고 사랑을 못느끼듯 헤어지는 연인이 담담하게 잘지네.. 라고 하면 쟤는 별로 안슬픈가 보구나 생각하듯
	283	오유의 단결력 [새창]	2011-05-15 09:26:13	1	삭제
		1 그럴리가요...
	282	'나는 가수다' 최고의 가수는 김연우 [새창]	2011-05-13 21:38:59	1	삭제
		1저도 공감. 그냥 공감하고 느끼면 알텐데 보고 평가하려니까 못느끼나봄.
	281	장근석 마성의 일본 막걸리 씨엡 ※손발주의,게이주의※ 아ㅤㅇㅗㅋ [새창]	2011-05-13 09:29:05	0	삭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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