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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	[유머X]아들을 살해한 어머니 무죄판결 [새창]	2011-07-03 00:50:34	0	삭제
		저도 가족중에 장애인이 없지만 저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감. 자식이 먼저 가는것도 가슴아프지만 저런 자식을 남겨두고 먼저 이세상을 떠나는것도 할 수 없었을 거임.
	384	GD 진짜 인정하기 싫음 -_-; [새창]	2011-07-03 00:29:42	0	삭제
		오~~~ 쿨한데?
	383	GD 진짜 인정하기 싫음 -_-; [새창]	2011-07-03 00:29:42	1	삭제
		오~~~ 쿨한데?
	382	전 노홍철 왠지 엄청 연습한거 같아요 [새창]	2011-07-03 00:25:56	2	삭제
		스포츠댄스 배울때부터 보고 감동했음 선생님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몸치 박치이던 찌롱이가... 동작 하나 가지고 몇번을 반복해도 못따라가던 찌롱이가 무지하게 연습해서 중간점검에서 선생님이 입이 따악~~ 벌어지도록 연습해왔음. 그때 아~찌롱이는 노력파구나 하고 다시봤음
	381	[배설] 자신감 넘치는 선배. 소개팅 그만 부탁점 [새창]	2011-07-03 00:17:57	25	삭제
		그런남자 은근히 많음 어떤 오빠는 자기 입으로 자기 욕실에 들어가면 기본 1시간씩 있는다는데 그 중 30분은 너무 잘생겨서 거울만 보고 감탄한다길래 진짜 재미있는 오빠구나 생각해서 ㅋㅋㅋㅋ 막 웃었더니 정색하면서 왜 웃냐고 진심으로 말하길래 깜짝놀라서 사과함 신인시절 유재석을 그것도 억울하게 닮은 오빠였음 근데 남자분만 그런것도 아닌게 나 레스토랑 알바할때 어떤 여동생이 들어왔는데 자신감만땅에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눈이 제일 이쁜거 같다면서 싸이에다가 눈은 구혜선닮았다고 스스로 써놓음 꼭 말해주고 싶은게 있었는데 처음 알바하던날 실장님이 뽑아놨는데 사장님이 처음보고 외모때문에 자르려했음 눈치가 없어서 다른 음식점에 알바 구할때 밖에는 서빙 알바구함 써놓는데 왜 자기한테는 전부 알바 구했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며 투덜거림.
	380	우리 특이한 머리스타일 인증 어때요?? [새창]	2011-07-01 11:17:55	0	삭제
		아... 사진이 없네 나 초등학교 3학년때 스포츠 머리 했었는데.. 난 여자
	379	진정한 애교류 甲이란 이런것.(고소미 먹기 싫어서 내용 수정) [새창]	2011-06-30 15:13:46	12	삭제
		아 나도 티비로 봤는데 염ㅅㄹ인가 그 여자애가 나이답지 않게 몸 베베꼬면서 누가 시킨듯이 애교부리는거 보고 징그러웠음 저걸 이뻐보인다고 엄마가 시켜서 내보냈을까 하고 욕함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30 15:02:38	0	삭제
		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잘못읽어서...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30 15:02:38	0	삭제
		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잘못읽어서...
	376	불만제로에 나온 양심적인 감자탕집 사장님.jpg [새창]	2011-06-29 21:47:22	0	삭제
		양심 사장님 흥해라! 그리고 반찬 재사용 금지와 함께 반찬 푸짐하면서 싼곳 찾아 비교하는 사람도 없어져야함.
	375	불만제로에 나온 양심적인 감자탕집 사장님.jpg [새창]	2011-06-29 21:47:22	2	삭제
		양심 사장님 흥해라! 그리고 반찬 재사용 금지와 함께 반찬 푸짐하면서 싼곳 찾아 비교하는 사람도 없어져야함.
	374	[인간극장 - 흥부네11남매]훈남훈녀 남매들[BGM] [새창]	2011-06-29 17:21:24	2	삭제
		열째가 아홉째보다 커보인다...
	373	전직 패스트푸드점 알바가 만든 감튀 [새창]	2011-06-24 12:57:06	2	삭제
		어린이세트라도 감튀덕지 지...
	372	저는 여자호구인가봅니다... [새창]	2011-06-24 12:26:50	1	삭제
		이거 사랑아니에요 사람 마음이 그러더라구요 글쓴이님이 하도 당해서 애증이랄까 자신이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나만 당하다가 이젠 헤어지기가 싫은거죠 생각하면 분하고 화가나지만 만나고는 싶고... 이러다가 남자친구분이 마음 고쳐먹고 진심으로 글쓴이님 좋아하게되거나 잘해주어야 그제서야 글쓴이님은 과거일들이 떠올라 그사람 자체가 싫어지게 됩니다. 그땐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뻥~ 차줄수 있죠 그렇지 않는이상 마음정리 하시기 너무 힘들걸 압니다 그런데 글만 봐서는 그 남자분이 절대 고쳐먹을 성격은 아니고 이대로 가다간 글쓴님만 질질 끌려다니게 됩니다 헤어지기 힘드시면 일단은 그냥 친구다 라고 최면을 걸어보세요 이게 제일 효과적이던데 바쁜일을 찾으셔서 얼굴을 안보면서 계속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세요 전화오면 받고 아니면 말고... 동성 친구간의 동등한 관계에서 하듯이 행동하면 됩니다 부모자식처럼 퍼주는 관계가 아니고 동성친구간의 관계요 시간과 돈을 본인과 취미활동에 투자하세요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잘해주다가 갑자기 돌아서면 아쉬워서 잡지만 그분은 그냥 뒤도 안돌아볼 듯 싶네요 그런건 아예 각오하시고요 혹시 한달있다가 연락이 오더라도 그건 돈이 필요해서 입니다 웃으면서 씹어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본인에게 투자해서 이뻐지세요 그게 복수입니다. 일단은 복수할 마음에서라도 이를 악물고 노력하면 나중엔 복수는 커녕 그런 인간은 마주치고 싶지도 않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로 생각하시는게 힘들다면 미래를 상상해보세요 저런 인간과 내가 평생 살것인가...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눈에 훤하지 않습니까? 잘 알고 계실테니 어차피 헤어질거 지금 끊어버리세요
	371	저는 여자호구인가봅니다... [새창]	2011-06-24 12:26:50	10	삭제
		이거 사랑아니에요 사람 마음이 그러더라구요 글쓴이님이 하도 당해서 애증이랄까 자신이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나만 당하다가 이젠 헤어지기가 싫은거죠 생각하면 분하고 화가나지만 만나고는 싶고... 이러다가 남자친구분이 마음 고쳐먹고 진심으로 글쓴이님 좋아하게되거나 잘해주어야 그제서야 글쓴이님은 과거일들이 떠올라 그사람 자체가 싫어지게 됩니다. 그땐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뻥~ 차줄수 있죠 그렇지 않는이상 마음정리 하시기 너무 힘들걸 압니다 그런데 글만 봐서는 그 남자분이 절대 고쳐먹을 성격은 아니고 이대로 가다간 글쓴님만 질질 끌려다니게 됩니다 헤어지기 힘드시면 일단은 그냥 친구다 라고 최면을 걸어보세요 이게 제일 효과적이던데 바쁜일을 찾으셔서 얼굴을 안보면서 계속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세요 전화오면 받고 아니면 말고... 동성 친구간의 동등한 관계에서 하듯이 행동하면 됩니다 부모자식처럼 퍼주는 관계가 아니고 동성친구간의 관계요 시간과 돈을 본인과 취미활동에 투자하세요 그리고 대부분의 남자분들은 잘해주다가 갑자기 돌아서면 아쉬워서 잡지만 그분은 그냥 뒤도 안돌아볼 듯 싶네요 그런건 아예 각오하시고요 혹시 한달있다가 연락이 오더라도 그건 돈이 필요해서 입니다 웃으면서 씹어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본인에게 투자해서 이뻐지세요 그게 복수입니다. 일단은 복수할 마음에서라도 이를 악물고 노력하면 나중엔 복수는 커녕 그런 인간은 마주치고 싶지도 않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로 생각하시는게 힘들다면 미래를 상상해보세요 저런 인간과 내가 평생 살것인가...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눈에 훤하지 않습니까? 잘 알고 계실테니 어차피 헤어질거 지금 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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