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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	오늘나생일인데.. [새창]	2011-11-15 21:43:46	0	삭제
		헐.. 나도 27번째 생일인데..이제 생일이 반갑지 않음.. 오늘 임단장님도 생일이라던데 ...
	639	씨발 사이렌 머야 전쟁났담ㄴㅇㅈㅁ ㅈㄻㅁㄻㅈㄹ [새창]	2011-11-15 14:01:44	0	삭제
		매월 15일은 민방위훈련의 날임. 1, 2, 7, 12월 제외
	638	허각이랑 울랄라 세션 [새창]	2011-11-12 08:19:15	0	삭제
		ㅇㅇ 저도 저번에 허각씨 응원했던 사람이지만 어제 무대로 비교하기는 무리라고 생각함. 울랄라 이때까진 일주일동안 하루 두시간 자면서 한곡 불렀었는데 피로가 쌓인데다가 이번에는 결승이라 긴장도 하고 일주일동안 두 곡 연습하고 뮤비찍고 사진찍고 고향가고 게릴라 공연하고 솔직히 시간이 너무 촉박했음 울랄라도 전문가한테 코치받고 한곡만 많이 연습하면 잘할듯. open arms나 다른 곡 들어보면 가창력도 꿇릴건 없다고 생각함.
	637	아 존나 무서운 년.. [새창]	2011-11-08 19:25:41	75	삭제
		오 신기하다 진짜 비슷한 경험있는데 복수를 다짐하고 했을 수 도 있지만 아닐 가능성도 큼 전 남친이 바람을 수없이 피웠음. 한번 믿음이 깨지니까 집착이 되었고 그러다보니 집착을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남자가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데도 보내줄 수 없는 상황에 이름. 어떻게 해서든 내가 고치겠다. 또 나만 바라보게 만들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계속 용서해줌 붙잡아두기위해 남친이 원하는대로 잘해주게되고 남친이 싫어하던 집착을 버리려하니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그 마음이 사라짐. 마지막 끈이 끊어진거지 근데 웃기게도 난 감정이 없어져서 풀어줄 수 있게 된건데 내가 자유롭게 풀어주니까 오히려 남자친구는 나에대한 마음이 커지게 됨. 그러다가 내 스스로 진심을 깨닫게 됨. 내가 이 인간이랑 결혼이라도 할것인가? 난 왜 이렇게 매달리는가? 이때까지 나에게 한 행동을 생각하니 결혼? 끔찍함. 어떤 생활이 될지 눈앞에 뻔히 보임. 그제야 이성을 찾게되고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저 마지막말도 제가 했던 말과 똑같네요. 내가 할 수 있는거 다 해줘서 진짜 미련도 후회도 없다고 매달려도 보고 울어도 봤고 화도내봤고 사랑도 줘봤고... 그 여자 지금 정말 후련할걸요.... 몇년후엔 후회하겠지만 님때문에 후회하는게 아니라 좋은 경험이긴 했지만 내 소중한 인생을 날 힘들게한 다른사람한테 너무 허비했다는 후회가 남습니다. 사귀는 동안 혼자일때보다 더 외롭고 힘들었을거임. 그래도 남친 덕분에 사람보는 눈을 키우게 되었고 내 인생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음 혼자서도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도 배움. 그런점은 그 자식한테 고맙게 생각함.
	636	여자한테 비호감 되는 법 [새창]	2011-11-08 09:39:47	1	삭제
		난 오빠가~ 이거 좋은데 내가 애기된거 같아서 어리광 부리고 싶고
	635	다들 이상형 한번적어봅시다 [새창]	2011-11-07 09:48:04	4	삭제
		난 서른 넘어도 장난꾸러기같은 남자 능글맞으면서도 반죽이 좋은 남자 긍정적이고 밝은남자 지금 당장 돈 없어도 우울해하지 않고 생활력 강한 남자 이상형이 노홍철,쌈디, 탁재훈, 차태현임 요즘 임단장도 귀엽던데
	634	[♬] 흔한 스타의 제품착용샷 [새창]	2011-11-06 09:35:45	0	삭제
		이로서 SNS하는 친구들 싫다던 명수는 생각지 못한 광고효과에 SNS를 못하는 정준하를 멀리 합니다.
	633	거성과 메뚜기의 첫만남부터 노년까지 (브금잇을걸요?) [새창]	2011-10-29 19:59:48	0	삭제
		조나단은 피터랑 사귐
	632	윤종신 팬으로써 좀 씁쓸함 [새창]	2011-10-29 19:56:20	0	삭제
		나는 거리에서 성시경이 부르는 것보다 윤종신이 부르는게 좋던데 가창력보다 톤이 더 좋아서...
	631	[브금] 여자들이 좋아하는 똥.jpg [새창]	2011-10-29 17:56:17	0	삭제
		내가 더러워서 안사는게 아니야 돈이 없어서 안사는거지 ... 잉?
	630	[브금] 여자들이 좋아하는 똥.jpg [새창]	2011-10-29 17:56:17	0	삭제
		내가 더러워서 안사는게 아니야 돈이 없어서 안사는거지 ... 잉?
	629	흠....저는 그것뿐이 생각 안나네요.. [새창]	2011-10-28 11:47:06	0	삭제
		난 여잔데 왜 한번에 알아보는가
	628	이러고 나가서 여친분에게 차였대요. [새창]	2011-10-27 20:47:42	5	삭제
		시골 이불을 쓰면 어떡해! 서울 이불을 썼어야지!!
	627	무한도전 징계위기 [새창]	2011-10-27 15:21:11	8	삭제
		아이리스에서도 차량 폭파 총격씬 많이 나왔는데?? 해당 프로그램이 드라마처럼 허구가 아닌 리얼을 표방하고 있어서 문제라고? 그럼 무도 토끼와 거북이 편에서 거북이가 등껍질 벗어버리고 두발로 달릴때도 엄청 충격받았겠네 좀 모자란 사람들인가...
	626	[브금] 왼손으로 왼쪽눈을 가리고 보세요.jpg [새창]	2011-10-25 23:15:31	19	삭제
		내....내..내가....남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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