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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단축키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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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축키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2500+ 경쟁 같이 하실분? [새창] 2016-09-10 15:56:03 0 삭제
    지금 ... 2500점대에서 솔큐로 계속 돌리다 2300대로 떨어졋네요 ..
    제 배틀태그는 추키#3341 입니다
    저라도 괜찮으시면 친추주세여ㅛ
    241 군대에서 그린 그림들 3 [새창] 2016-05-09 14:44:11 0 삭제

    추가로 하나 더올립니다 ㅎㅎ
    240 한중일의 밥문화.jpg [새창] 2015-10-14 19:14:00 3 삭제
    오므라이스 맛이요
    239 올해는 아이들을 유난히 많이 그려서 드로잉들 올려봐요.:-) [새창] 2015-07-06 20:01:57 0 삭제
    이런 그림체 정말 좋네요 ㅎㅎ
    238 습작 [새창] 2015-07-04 13:47:31 0 삭제
    제 별명이 추키 여서 한번 포토샵 해본겁니다 저거 ㅋㅋ
    237 오유 채널에서 오유인을 확인하기 위한걸 만들었어요! [새창] 2015-06-28 09:56:18 0 삭제
    ou35452996
    236 군대에서 그린 그림들 [새창] 2015-01-11 23:11:17 6 삭제
    댓글로 안올라간 그림 몇개더 올렷습니다.

    해석을 굳이 하자면

    1.남성과 여성의 상을 얼굴 모양으로 표현해본 그림입니다.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조금 외설적인 그림일수있습니다.

    2.자세히보시면 왼편은 남자의 옆모습 중간에 여성의 나체 오른편은 뱀의 형상이 있는게 보이실겁니다.(그냥 그런게 그리고 싶엇습니다.)

    3.이그림은 제목이 있습니다.꿈을 잃은 발레리나 연필깍기모양을 자세히보면 DREAM이라는 글자가 써있습니다.그리고 발레리나는 연필처럼 꽂혀있고 발목이 잘려있죠.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타인에 의해 잘려나가는 사람을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햇더니 이런 그림이 나왓네요.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맘에 드는 그림입니다.

    4.이그림은 사실 별의미는 없습니다.그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예수를 군인이 옆구리를 찔럿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걸 한번 그려봣어요

    5.우에다 후우코라는 작가의 그림을 보고 뭔가 팟 떠올라고 급하게 그려본 그림입니다.남자손모양의 날개를 가진 나비에 손에서 본인의 피가 아닌 피가 흐르고 있고 그밑에 여자다리의 줄기를 가진 꽃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밑에 뱀이 기어가고있네요.우에다 후우코의 작품의 설명을 보면 이작품도 쉽게 이해하실수 있으실겁니다.

    6.이 그림은 공간을 초월한 방인데요.개인적으로는 저 콘센트에 꽂혀있는 풍선이 맘에 드는군요.

    7.한국의 현실에 대해서 그린 그림입니다.아래쪽에 있는 아이는 발에는 풍선이 묵여서 날라가고 싶지만 왼팔이 수갑에 묶여있어 날라갈수없습니다.결국 공부를 무표정으로 하고 있네요.그위에 거꾸로 서있는 아이에 목에 수갑의 열쇠처럼보이는 열쇠가 걸려있네요.이 아이는 손에 풍선이 들려있고 웃고있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말하면 풍선은 자유를 뜻하고 수갑은 자유를 억압하는 것들을 뜻합니다.공부는 자유를 뺏더라도 아이에게 강요시키는 것의 상징이구요.
    타인의 자유를 뺏고 자신이 자유를 얻는 이세상을 부정하고 싶어서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하네요.

    8.혹시 타루타루보우즈라는 인형을 아시나요?타루타루보우즈처럼 목메단 사람의 뒤에 펴져있는 우산과 비처럼 흩어지는 수도꼭지의 물.
    해석은 여러분의 손에 맡기 겟습니다 ㅋ

    9.한 아이가 책(책이 엄청 작아서 안보이네;;)을 들고 돋보기에 의해 타고있는 의자를 바라보고있습니다.의자는 편히 앉아 할수있는 것을 할수있는 곳이죠.(여기선 독서를 할수있는 공간).돋보기는 빛을 모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여기서 빛은 세상의 관심이라고 말해드릴수있는데 관심이 쏟아지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도 제한이 될수있죠.깊이 들어가면 해석이 각자 다 다르기 때문에 대충 넘어 가겟습니다.

    10.한 소녀가 기도를 하고 있고 그곳으로 빛이 떨어지네요.그뒤에 악이 빛이 의해 소녀에게서 떨어져 나가지만 소녀의 등에는 빛으로도 지울수없은 악마의 날개라는 본성이 남아있네요.아무리 사죄하고 시간이 지난다 해도 본성이 사라지지는 않는 다는걸 표현한 그림입니다.

    11.이 그림도 제목이 있습니다.제목은 편안한 휴식이라는 그림인데요.편안하고 누워있지만 누워있는곳은 새총의 고무위입니다.언제 누가 당겨서 날라갈지 아무도 모르죠.

    12.제가 왜 군대가서 절단 된 신체를 많이 그리게 됫는지는 의문입니다.....하 내 멘탈 ... 하체는 튜브와 함께 발목만 담구고있고,그 양옆으로 비치볼을 든 손과 물에 빠진듯한 손이 있습니다.사실 저도 이그림을 무슨생각으로 그렷는지 생각이 안납니다.다만 그 느낌만 기억하는데 느낌이 굉장히 잔인한 느낌이라고 밖에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댓글에 그림
    13.혹시 세라복을 아시나요? 세라복은 가슴 살짝 윗부분에 리본이나 넥타이를 매는게 특징인데요.혓바닥을 그 위치까지 내려서 리본을 묶은 모습인데요.뭐랄까.... 규율은 지키는 척만 하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지않나요?그런느낌입니다.

    14.이 그림은 뉴턴과 어린왕자를 콜라보 해본 작품인데....사실 사다리와 별의 연결부위를 매끄럽게 연결시켜서 나무 느낌을 나게 해볼려햇으나 실패한 작품이네요.그래도 그림 그릴때의 느낌을 살리기위해서 그대로 완성시켯습니다.

    15.한 아이가 신발을 벗고 작은 전구에 빛이 나오는 벽돌에 쭈그려 앉아있습니다.뭐랄까 이 그림을 그릴때 고독함을 느꼇나봅니다.설명할게없네요.

    16.레고 모양의 머리 위로 기찻길이 있고 그위를 등산하려는 듯이 자세를 잡고있는 사람이 있네요.이 그림은 추상적이라 설명을 잘 못하겟지만,한가지 알려드릴건, 레고의 왼쪽 팔이 없다는 점입니다.

    17.이그림은 해석을 쓰지 않겟습니다.이유는 해석하기 나름이기 떄문입니다.언제나 열린결말이 더 즐거운 작품이 있기 마련이죠.

    18.바닷가에서 헤엄쳐 모래사장에 발자국을 남기면서 벽을 향해 걸어가 벽의 뚫린 공간 사이로 바깥을 봅니다.벽 뒤에는 치마를 입은 산의 모습이 보이구요.사실 벽의 옆으로 풀이있는곳을 거쳐 산으로 갈수있지만,벽을 치고 쳐다만 봅니다.여기서 치마를 입은 산은 여자의 상징이구요.벽을 통해 산을 보는 사람은 겁쟁이라고 말씀드릴수있겟네요.여러분 벽뒤에서 쳐다보기만 하시지 마시고 풀숲을 통해 여자라는 산을 직접 등산해 보는게 어떨까요?

    해석끝~
    235 군대에서 그린 그림들 [새창] 2015-01-11 22:33:41 3 삭제


    234 군대에서 그린 그림들 [새창] 2015-01-11 22:33:35 2 삭제


    233 군대에서 그린 그림들 [새창] 2015-01-11 22:33:30 3 삭제


    232 군대에서 그린 그림들 [새창] 2015-01-11 22:33:25 3 삭제


    231 군대에서 그린 그림들 [새창] 2015-01-11 22:33:20 4 삭제


    230 군대에서 그린 그림들 [새창] 2015-01-11 22:33:14 3 삭제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6:33:49 19 삭제
    첫댓글 핵직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추천곡 하나씩만 써주세요 ㅎ [새창] 2014-09-30 04:13:14 0 삭제
    오 다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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