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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넛라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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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9	오유에서 사라져가는 단어 [새창]	2021-05-26 23:41:24	2	삭제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는데 예전엔 사람도 많고 유머 빼곤 다 잘 했었나보네요
	1718	노래에 대한 소질도 없고 실제로도 못부른다고 자평하는 분.. [새창]	2021-05-26 11:54:51	2	삭제
		저도 제 얼굴이 마음에 안들어요
	1717	약후) 롯데리아 알바 누나. manwha [새창]	2021-05-26 00:02:23	0	삭제
		그림만 봐야지 하고 내렸다가 누님 보고 다시 올라가서 정독 했읍니다
	1716	[익명]이 유튜버의 의견에 대한 오유분들의 생각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새창]	2021-05-25 10:45:22	0	삭제
		적는건 기억력을 보완하는 도구일 뿐이고 결국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존중을 표현하는 방법이죠 - 지난번에 커피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여행갔다가 사왔습니다 - 그랬었나? 아무튼 고마워요(언제 그런 말을 했지? 커피 못마시는데.. 다른 사람이나 줘야겠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1715	D를 20번 외치면 뭐라고 하는줄 알아요? [새창]	2021-05-25 09:41:20	2	삭제
		this pearl : 당황..
	1714	아들 군생활 체험하는 어머니들 [새창]	2021-05-24 10:12:12	0	삭제
		금방 끝나니까 좀만 참자라는 희망이 있으면 절대 군대 간 감정을 느낄수 없음
	1713	아들 군생활 체험하는 어머니들 [새창]	2021-05-24 10:09:24	0	삭제
		군대는 직접 가지 않으면 체험할수 없는 곳 체험을 하루를 하든 이틀을 하든 초반에 “당신은 100일동안 이 곳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라고 겁주고 시작하면 그나마 와닿을듯..
	1712	29금) 이라고 해서 넷플 베르사유 보고있는데 [새창]	2021-05-24 10:00:34	2	삭제
		넷플릭스 대작
	1711	천하제일 직장상사 대회 [새창]	2021-05-24 09:56:48	0	삭제
		난 셋 다
	1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3 13:47:20	0	삭제
		그림쪽은 잘 몰라서 주제 넘지만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으로써 제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제 머릿속을 정리도 할겸.. 원래 똑같은 상황이어도 내가 못할 이유는 수백가지지만 남의 상황은 간단해 보이니까요 ㅎㅎ 우선 저라면 그림보단 그림 그리는 방법을 팔 방법을 먼저 생각해볼것 같습니다 재능이 있다면 가장 먼저 시작할수 있는게 1:1레슨이고 그 다음 1대 다수 레슨, 그 다음이 불특정 다수에게 정보컨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버 같은 일 같고 작품을 팔아서 돈을 버는건 훨씬 어려운일 같습니다 1:1레슨은 알려줘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떠먹여주는 과정이기 때문에 실력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동기부여가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후자쪽을 신경쓰면 대단한 실력이 아니라도 시작할수 있습니다 물론 그림을 20년 가까이 그리셧으니 실력은 있으시겠지만요 요즘은 소모임, 크몽, 숨고같은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레슨을 하기위해 학원이나 업체에 소속돼서 아쉬운 입장으로 할 필요도 없습니다 블로그엔 고객의 비포애프터, 후기등을 올려서 마케팅을 하고 인스타엔 한눈에 내 그림솜씨를 알아볼수 있는 그림들을 올리시면서 인포디언스를 모으고 커리어를 쌓으시면 좋겠죠 하지만 내 시간을 파는 일이기 때문에 레슨이 많아질수록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시장에서 어느정도 고객 확보가 되면 동시에 더 많은 고객을 만날수 있는 방법으로 넘어가는것 같구요 이러다 학원을 운영하실수도 있고 세미나, 강연을 하실수도 있고 직접 디자인한 프린트가 그려진 티셔츠를 판다거나 다른것과 콜라보를 할수도 있겠죠.. 디자인 프로그램을 하실줄 알면 관련 일도 병행 가능하실테구요 참고로 본인이 예술가라고 생각하신다면 위의 일들이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너무 상업적이고 한 분야를 오래 할수록 특히 예체능쪽은 대중들과 눈높이를 맞추는게 어려우니까요 근데 대중이 원하는건 저희가 알고 있는 깊이보다 훨씬 동떨어져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걸 도와줘야 돈을 벌수 있다고 봅니다..
	1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2 13:41:06	0	삭제
		고속도로 타면 길에 써있어요 1차선 추월차선 2차선부터 주행차선
	1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2 13:11:44	0	삭제
		혼자 오래 살아서 감이 없는데 진짜 이정도가 보편적인 수준인가요..?
	1707	힘들고 지칠때 가장 큰 위로 [새창]	2021-05-22 09:18:40	0	삭제
		내가 위로 할게 오빠
	1706	체크카드를 주운 딸내미 [새창]	2021-05-22 00:30:08	4	삭제
		저런 여자가 집에 있으면 온가족이 불행할텐데 다행히 딸이랑 아빠도 정상이 아니네요
	1705	흔한 군대 주작 [새창]	2021-05-21 12:50:55	0	삭제
		대학가 자취생이랑 철물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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