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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텔리호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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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리호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 국가가 보내주는 캠픈데, 뭐 그렇게 난린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3-01-06 15:28:48 0 삭제
    하여튼 베오베 탑승권을 제출 하셨으니 베오베를 보내드림미다.
    639 국가가 보내주는 캠픈데, 뭐 그렇게 난린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3-01-06 15:27:54 5 삭제

    군대는 이런 느낌

    군대행 지옥열차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638 슈뢰딩거의 고양이 파블로프의 개 처럼 과학과 관련된 동물은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3-01-06 15:20:08 0 삭제
    멘델의 완두콩

    완두콩 마저 루저가 존재하는 이 더러운 세상
    유전자는 이길수가 없어요. /엉엉
    637 현대 인류의 과학기술력으로 바닷속에 도시를 건설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1-04 19:19:33 0 삭제
    돈을 쳐발쳐발쳐발 쳐바르만 지금으로도 가능합니다-ㅛ-
    636 과학과 비과학을 어떻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12-24 14:12:12 1 삭제
    재연가능성.

    제 전공이 유기합성이라 그런지 몰라도

    미쿡의 스미스씨가 하던
    일본의 나까무라씨가 하던
    한쿸의 안생겨씨가 하던

    같은 방법이라면 모두 되야합니다.
    635 SN2 type 사랑 쟁취법 [새창] 2012-12-24 14:09:02 0 삭제
    천잰데?!

    근대 왠지 아는 사람만 웃는 공돌이 개그가 될것 같아 슬프다.


    아.... 나는 왜 이렇게 Stable 한것일까... 나도 반응하고 싶다...
    634 연료감응형 태양전지에서 질문이요! [새창] 2012-12-24 14:07: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분 말씀이 정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놈은 TiO2입자를 좀더 균일하고 작게 합성하는 쪽을 연구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3 일베인 한명 민주화 [새창] 2012-12-18 13:52:20 7 삭제
    아 물론 이번 생에는 ASKY

    다음 생에요. 다음 생.
    632 일베인 한명 민주화 [새창] 2012-12-18 13:51:10 0 삭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사람은
    이 세상을 구한 사람이다.

    -탈무드-


    한 사람을 수렁에서 건지셨으니

    다음 생에는 김태희 같은 여자친구가 생길것입니다.
    631 일베인 한명 민주화 [새창] 2012-12-18 13:51:10 15 삭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사람은
    이 세상을 구한 사람이다.

    -탈무드-


    한 사람을 수렁에서 건지셨으니

    다음 생에는 김태희 같은 여자친구가 생길것입니다.
    630 울 엄니께서 박근혜 찍는다고 하시길래.... [새창] 2012-12-17 01:08:46 11 삭제
    비슷합니다.

    우리네 부모님이 현역이시던 70~90년대는 '노후를 준비한다'라는 개념이 별로 없었고..
    아무래도 노후에 경제적으로 자식에게 기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신대다.

    그놈의 IMF크리에 이리저리 치이신지라, 그나마 가진것도 까드신 세대지요.

    저는 유기합성을 전공하고 연구하고 있는데

    "문후보가 과학기술부하고 정보통신부 살린다고 공약을 걸었던데..."

    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한방에 돌아서시더군요.

    사실 그전까지는 박근혜지지 까진 아니지만 꽤나 미온적인 스탠스셨거등요.

    "박정희가 잘못한것도 많고, 이제와서 박정희 식으로 밀어붙이는게 힘든것도 아는데. 그래도 그때 그만하니 먹고살게 만든건 잘 한거다."

    정도로요.
    629 유기화학문제좀 풀어주실 분....? [새창] 2012-12-15 15:43:08 1 삭제
    아니 이녀석이 숙제를 여기다 물어보네?

    -조교-
    628 cbs가 무섭긴 무섭구만 [새창] 2012-12-14 17:14:15 31 삭제
    참고로

    무슨 한기총이 무슨 무소불위의 권력을 기독교 내에서 휘두르는줄 알고 계시는 분이 많으신데(....)

    한기총 고위직이 여러가지 이권과 종교 권력을 가진 대형교회의 수장들인것과는 별개로
    평신도에 대한 영향력은 거의 0입니다 =.=;;

    그러니까 강남 모 교회의 목사님이 헛소리해도 평신도들이 '조까'해버리고 무시하면 그만이거든요.

    애당초

    교황을 수장으로 하는 '교회'라는 집단이 신과의 소통 창구라는 카톨릭의 개념에
    '조까.. 교황 그딴거 없3. 신과 신도는 1:1 콘택트 ㄱㄱ'라는 슬로건을 걸고 나온게 개신교다 보니까요(....)
    627 노시팔님 죄송합니다. [새창] 2012-12-14 17:09:19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잘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노시팔님 이 사건으로 오유공인 신사로 등극하시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6 여러분 신천지는 굉장한 곳입니다 [새창] 2012-12-14 14:19:26 23 삭제

    다시 읽는 성경 한 토막.

    미가 3장.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사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이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 도다

    그 때에(심판의 때에) 그들이 여호와게 부르짖을 지 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을 외면하시리라.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들은 입에 먹을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주지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게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어둠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창피를 당하여 입을 다물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아니하심이거니와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 지어다

    시온의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지하여 서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니 재앙이 우리에게 오지 않을것이다." 하는도다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이것이 대략 종이도 없어서 짐승 가죽에 글을 쓰던 3~4천년전의 텍스트.

    뱀다리 같은 얘기지만 종교의 부패는 하루 이틀 된 이야기가 아니고,
    이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고발도 역시 오래전부터 일어나던 일입니다.

    종교를 가지는 사람이던 가지지 않은 사람이던 우리 함께 열심히 고민하고 행동합시다.

    일단 닥치고 투표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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