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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침뱉는라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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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뱉는라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냥줍으로 베오베까지 간 후기 or 이후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9-20 00:52:57 0 삭제


    358 저 남자친구 집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요..... [새창] 2016-09-03 22:59:58 1 삭제
    끄아아아아아앙!!ㅋㅋㅋㅋㅋㅋㅋ아 얼마나 웃음이 날까요!! 아 달달하고 조으다!!!!
    357 저 남자친구 집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요..... [새창] 2016-09-03 22:51:47 1 삭제
    꺄아아악!! 기대댄당!!!!!!!!!!!
    356 안녕! 벌레야! [새창] 2016-09-01 13:23:40 0 삭제
    아 츄릅추릅 먹는 동영상은 안올라가네요ㅠ 엄청 잘먹는데! 무슨 벌레의 아기일까요? 몸집을 보면 큰 나비가 될것도 같고 궁금해요. 나비라면 한번 키워보고도 싶고요.
    355 안녕! 벌레야! [새창] 2016-09-01 13:11:54 0 삭제

    오오! 역시 꾸르맛!!!
    나머지는 다시 벌레에게롴ㅋㅋ빼앗아서 좀 미안햌ㅋ큐ㅠㅠ
    354 안녕! 벌레야! [새창] 2016-09-01 13:10:31 0 삭제

    벌레가 먹은 부분은 잘 잘라내고!!
    353 안녕! 벌레야! [새창] 2016-09-01 13:09:29 0 삭제

    일단 깨끗하게 씻고!
    352 안녕! 벌레야! [새창] 2016-09-01 13:08:45 0 삭제
    진짜 많이도 먹었죠? 몸을 다 넣고 신나게 먹고 있더라구요 글쎄!! 우리집 토마토가 맛나긴 좀 맛나지 짜식ㅋㅋ
    351 안녕! 벌레야! [새창] 2016-09-01 13:07:45 0 삭제
    근데 생각해보니까 저 토마토 내껀데...ㅠ이제 끝물이라 저렇게 큰건 없는데ㅠㅠㅠ어떡하지하다가 안돼! 내꺼야! 먹을꺼야! 하고 뺏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01:35:23 0 삭제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무슨 일 있어?" 부분에서 이삭이 아니고 클라크 같아요.
    349 네일샵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고 바가지 쓴것 같아요 ㅠㅠ [새창] 2016-08-11 01:45:55 0 삭제
    저는 기분 전환삼아 내일 받는 편이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요, 회사가 많은 동네의 네일샵을 갔더니 말씀하신 것과 같은 맥락인진 잘 모르겠지만 개인 용품을 추천하시더라구요. 제가 손톱이 좀 얇은 편인데 영양제라고 해야할지 그런것을 추천해 주시면서 다른사람이 쓰는것을 같이쓰면 손톱무좀??이 생길수 있다면서 따로 한개 사서쓰는걸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뭔가 개개인에 맞춰 필요한 제품이 아닌 여러가지 제품을 개인용품으로 구입하라고 하는건 겪어보지 못했어요. 오프라인샵이 당연히 좀 더 비싼건 있겠지만 온라인샵 가격 검색해보시고 너무 과하다면 그 부분을 어필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348 선배님 넘나 기여운 것 [새창] 2016-08-11 01:34:14 12 삭제
    뭐야!!! 진짜!!! 이새벽에 달달하게! 내가 언니니까 반말할거다! 꺼져!!!! 어휴!!! 정말! 진종오선슈가 금메달따서 봐준다 아오! 왜저래 진짜 그러지마라 진짜 아오 이시간에 초컬릿 땡기네 정말 나쁜 응ㅇ으아아아ㅏㅏ아ㅏㅏ아ㅠㅠㅠㅠㅠㅠㅠ
    347 박태환 예선 떨어졌나보네요.. [새창] 2016-08-07 23:29:48 1 삭제
    저도 그게 정말 의아해요. 지금 여기서 이 글을 보기 전까지 박태환 선수가 '이상한 의사'때문에 금지 약물이 조금 섞인 어떤 약을 먹거나 주사한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운동선수로서 본인의 몸이 달라지는 걸 몰랐을수 없다는 말도 충분히 공감이되고, 단 한번 약물을 이용한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 전의 성적에 의문을 표할 수 밖에 없다는 말도 당연하게 여겨지네요. 스스로도 그 부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알려진 약물을 이용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승부에 대한 욕심과 유혹이 강했던 건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346 맞춤법으로 역습 당한 이야기 [새창] 2016-07-20 00:15:46 0 삭제
    제 주변에는 나이가 꽤 있음에도 헬로키티 덕질하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취향저격하셨거나, 직성자님을 많이 좋아하시거나ㅋㅋ
    345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 일까요? [새창] 2016-07-07 01:54:07 17 삭제
    내가 움직이고 있을 때, 상대가 꼼지락이라도 해야한다는 것에 극 공감해요. 사실 작은 접시 두어개, 컵 한개 정도 내가 설거지 해버리면 그만이지만 맘이 그렇지 않더라구요. 내가 요리를 했다는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니가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했구나. 나도 부족하지만 너를 위해 그렇게 할게.'를 표현하는 거라 생각해요. 저의 경우, 상대가 설거지하기 정 힘들면 어깨라도 주물러 주거나, 옆에서 접시 정리라도 도와준다던가, 무언가 작은 일이지만 함께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맘이 상하지 않았어요. 꼭 대화를 나누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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