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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쩌는,,,,,,,,,,,,,,,,,,깨봉님,avi
[새창]
2015-08-08 22:39: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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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네 집 고양이 이름 막 열심히 불러도 쳐다도 안보는데욬ㅋㅋ막 엄청 소리 크게 시끄럽게 계속 부르면 겨우 한번 쳐다봐욬ㅋㅋㅋㅋㅋㅋ
253
냥이과 어미가 새끼를 옮기는 방법
[새창]
2015-08-07 23:15:0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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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길고양이를 집에서 보살핀 적이 있는데요. 첫출산인듯 탯줄 끊는 것도 어설프더니 아가들 낳고는 많이 불안했는지 아가들을 자주 옮기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떨어뜨리기도해서 엄청 놀랐는데 가까이 가면 더 불안해 할까봐 근처에도 안갔었어요. 시간이 좀 지나서 괜찮은가 살펴보니 아가들이 너무 기운이 없어서 병원에 데려 갔는데 심장사상충이 이미 감염된 채로 태어나서 손 쓸 방법이 없다고 하시는 거에요. 엄마랑 동생이랑 펑펑 울면서 수건에 조심히 싸서 집으로 데려오는데 아가들이 워낙 작기도 했고 목덜미가 이빨에 상처가 나서 엉망인 거에요. 어미가 그렇게 애지중지 키우려 노력한 아가들인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태어난 4마리 중 3마리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남은 어미랑 새끼랑 시골 할머니댁에 옮겨서 몇년간 동네를 휘어잡고 살다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질문하신거 보니까 그때 집에 돌아오던 길에 아가들 목덜미에 붉은 상처가 눈에 아른하네요ㅠ
252
고내기 자랑하려고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5-08-07 09:35: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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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기??? 내가 모르는 새로운 동물인가 하다가 아아아- 고양이구낭ㅠㅠㅠ 사투리 짱 졓아영ㅋㅋㅋ
배에다가 얼굴 묻고 막 풒ㅂ부풉ㅂ 하고 싶어요.
딸기 꼭지 모아다가 드리고 싶어집니다. 녜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8:55: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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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싴ㅋㅋㅋ먼저 물으신 분이 계시군옄ㅋㅋㅋㅋ분수맛사지 잘 배우고 가영ㅋㅋㅋㅋ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23:07: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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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 아니더라도 목걸이는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고양이들이 그루밍을 하다가 턱이 목걸이 사이에 끼는 경우가 생겨 큰일날수도 있다고 수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목이 꽉 조일까봐 느슨하게 해 놓았다가 실제로 제 앞에서 그런적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없을때 그랬으면 정말ㅠㅠㅠ아랫턱을 빼려고 몸부림치다가 다치거나 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249
햄스터 다리 골절로 깁스하고 왔어요
[새창]
2015-07-30 19:4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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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키우던 햄스터가 다리가 부러져서ㅠㅠ 뼈에 좋다고 하기에 홍화씨 가루 물에 타서 줬었어요.
날 더운데 고생하겠네요ㅠㅠㅠ 빨리 나아라 아가!!!!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4:02: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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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래 짱 졓아요! 잘들었어욬ㅋㅋㅋㅋ가사 재밌어요! 전 얼마나 더 눈을 낮춰야 하는 걸까요..하..
247
조정석' 너무 힘들다'
[새창]
2015-07-25 02:06: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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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는 여기 올라오는 움짤이랑 클립만 보고 반했어여ㅠㅠㅠ친규랑 통화하면서 너어ㅓㅓ어어무 기엽다곸ㅋㅋㅋ조정석씨 불쌍하다곸ㅋㅋㅋ광대가 자연 승천한다고 안그래도 얘기했는뎅ㅋㅋㅋ드라마 다 끝나면 몰아보는 스탈인데 잘 못참겠어요 이번에는!!!
246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2015-07-24 14:48: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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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좋은 일도 했겠지. 그래, 어떤 점에선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거야.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그래, 자네한테 특별히 만족하기 힘들었던 일이 따로 있나? 아니면 매사가 다 그렇게 되는대로인가?」
「특별히 불만스러운 일 말이오?」 마크하임이 되뇌고는 곰곰이 생각해 보더니 이내 절망적인 표정을 지었다. 「아니, 그런 일은 없소. 만사가 다 그 모양이었으니까.」
「그럼, 지금의 자네한테 만족하게나. 자네는 바뀌지 않아. 이 무대에서의 자네 역할은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네.」
-알라딘 eBook <깨끗하고 불빛 환한 곳 > (어니스트 헤밍웨이 外) 중에서
245
해물곤이찜♡♡♡♡
[새창]
2015-07-21 00:22: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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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꼬불꼬불이는 이리가 맞고, 곤이는 원래 알을 말하는 건데요. 사람들이 저것을 곤이로 알고 있어서 음식점에서도 곤이를 달라고 해야 저것을 주신다네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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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잉ㅠ
243
끼부리는 박보영有.swf
[새창]
2015-07-20 21:0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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흫흐흐ㅡ흐ㅡㅎㅎ 겁나 기엽다ㅎㅎㅎㅎ이거 뭐에요? 저도 볼래욬ㅋㅋㅋㅋ
242
베란다에서 키우는 미니무화과예요:>
[새창]
2015-07-17 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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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무화과!! 저도 키워보고 싶어요. 열매 많이 맺었다니 정말 기쁘시겠어요!
241
색색별 수국들!
[새창]
2015-07-17 16:1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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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좋아요!!!ㅠㅠ 정말 예쁘네요!!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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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5-07-17 16: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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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잘해주셔서 후딱 읽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저도 스크랩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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