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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뱉는라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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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깻잎 듬뿍 얹은 떡볶이 :) [새창]	2015-08-24 23:40:32	0	삭제
		침⭐️샘⭐️폭⭐️발!!!완전 맛있게 생겼어요!! 먹고싶어요ㅠㅠㅠ
	268	최근 사용중인 립밤 후기 ☆긴글주의☆ [새창]	2015-08-24 20:14:14	0	삭제
		저는 이것을 추천해요!! 정말 촉촉하고 사시사철 가뭄인 제 입술에 딱이에요!
	267	재환씨 그려왔어여♥ [새창]	2015-08-23 21:21:31	1	삭제
		졓아!!!!!!!!!!ㅜㅜㅜㅜㅜ재환찡!!!!!!날가져요!!!!!!!(무지개반사릉반사!!!!!!!!)
	266	배우 김의성 님의 주변 배우평론(ㅋㅋㅋ) [새창]	2015-08-21 08:46:35	42	삭제
		조진웅오빠ㅠㅠㅠ키크고 귀여운걸로 우주최강ㅋㅋㅋㅋ헤헤헤헿ㅎㅎ
	265	개냥이 [새창]	2015-08-20 00:51:39	11	삭제
		우왕 깡총깡총 뛰어오는거 정말 귀엽네요ㅠㅠㅠ 작성자님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기다렸나봐요!
	264	[익명]저 오늘 베오베 티켓 2장 들고 있어요. [새창]	2015-08-20 00:38:33	0	삭제
		생일 축하해양!!! 시간이 약이래양ㅠㅠㅠ응원할께양!!!
	263	박보영 섹드립 모음 [새창]	2015-08-20 00:36:23	7	삭제
		보영아 알라뷰ㅠㅠㅠㅠ
	262	여러분 발은 꼭 씻으세요 [새창]	2015-08-19 20:19:15	0	삭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고장나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잠수이별 극복 중인 썰.txt [새창]	2015-08-18 09:10:01	2	삭제
		2년을 싸움 한번 없이 잘 사귀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그렇게 연락 두절이 되더라구요. 평소 자주 연락하는 편이 아니라 글쓰신분 말씀대로 하루이틀은 아무일 없이 지나갔고, 삼일째 되던날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걸 알았어요. 첫연애라서 말그대로 어찌해야할줄을 모르겠더라구요. 표현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정말 내 맘을 다 준 사람이었는데, 내가 속앓이 하는 사이 sns에 즐겁게 지내는 사진을 올렸다는걸 알고 깨끗하게 마음정리가 되더라구요. 빌려줬던 물건들을 돌려달라는 이메일을 보내고 한참 후에 물건이 왔는데, 세탁도 하지 않고 담배냄새에 찌든 채로 온 물건에 다시 한번 마음을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그 와중에도 미련이 남아있었는지ㅎㅎ결국은 아주 나중에 그쪽에서 연락이 와서 얼굴은 보고 헤어졌어요. 여름밤, 약간의 취기, 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 그 사람이 원하는게 뭔지 느껴졌고 나도 조금은 원했을지 모르지만 그냥 집으로 돌아왔어요. 거의 10년 전 얘기지만 참 아직도 아픈 기억이네요.
	260	임종 전, 고양이 앞날 염려한 여성이 다음 주인에게 남긴 편지 [새창]	2015-08-10 20:54:43	0	삭제
		아ㅠㅠㅠ저랑 태어난 날이 같아요ㅠㅠ그래서 뭔가 더 짠하게 느껴지네요. 고양아 너무 슬퍼하지 말고 첫번째 집사님처럼 좋은 집사님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바랄께. 집사님도 좋은 곳으로 가시길..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20:42: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으...응???ㅋㅋㅋㅋ라맠ㅋㅋㅋ응ㅋㅋㅋㅋㅋ침ㅋㅋㅋㅋㅋㅋㅋ
	258	이거 식빵굽기 맞죠?! [새창]	2015-08-10 14:49:38	0	삭제
		응ㅏ아앙!!!! 귀여워 주금!!!!!!!! 짱이에여 정말ㅋㅋㅋ큐ㅠㅠㅠ 발라당하고 깨무는건 놀자는거 아닐까요?? 막 뒷발로 차기도 하구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0:31:09	3	삭제
		오! 페이퍼 오뎅이 요기잉네??이람서 막 흔들어서 놀아주시면 납치 성공하실듯염!!!
	256	ㅋㅋㅋ 재환씨 정도로 사회생활하면 [새창]	2015-08-09 00:28:14	9	삭제
		요즘 제 최애캐!!(이럴때 쓰는 거 맞죠?ㅋㅋㅋㅋ)
	255	안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나만의 별 다섯개짜리 영화들 [새창]	2015-08-08 22:42:22	0	삭제
		추천해주신 영화 중에 다섯편이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요!! 나머지도 보고 싶어요!! 추천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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