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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으와아으아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8
    방문 : 4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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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와아으아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낙태아를 직접 치우는 일을 했던 간호사가 쓴 글 [새창] 2015-05-18 01:14:47 69 삭제
    이래서 피임이 중요한겁니다...
    단순히 씌우고 막는 의미가 아니라
    작은 하나의 생명이 죽느냐 사느냐에 직결된 문제라는걸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396 여시에서 유출하는 거 불법이잖아? [새창] 2015-05-18 00:37:08 1 삭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에만 박혀 있지말고 견문을 좀 넓혔으면 좋겠내요
    395 짝퉁 유통 [새창] 2015-05-18 00:21:38 0 삭제
    오늘도 평화로운 여시나라
    394 본삭금/ 다이어트중 하루정도 정신줄 놔버리는건 괜찮은가요? [새창] 2015-05-17 20:25:52 0 삭제
    그쵸..? 어제 술자리 가기전엔 풋살만 2시간 뛰었으니...크게 다르진 않겠죠? 그렇겠죠? 그렇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393 하아... 술 진짜... [새창] 2015-05-17 20:12:18 0 삭제
    헐; +3 이요?????? ....전 어제 술마시고 취해서 해장국에 라면까지ㅡㅡ;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5:47:12 0 삭제


    391 빨갱이를 죽여라. [새창] 2015-04-29 12:22:37 1 삭제
    '요새는 빨갱이 새끼들이 위장을 하고 다닙니다'
    자기PR 굳. 위장을 해도 땡중이 뭐냐?
    390 쏟았다. [새창] 2015-04-28 11:46: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짧은치마 스타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이기도 하내요
    387 2003년 개그 [새창] 2015-04-28 01:10:45 0 삭제
    한 10년 뒤에는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보면 오그리토그리하면서
    아직도 없는 나를 보며 한탄하겠지..
    386 벨기에랑 크로아티아는.. [새창] 2015-04-26 17:28:57 0 삭제
    포르투갈이랑 네덜란드가 황금세대가 없었다뇨..
    네덜란드는 지금 세대교체시기라 전력이 좀 떨어진거고
    유럽내에서도 유스시스템이 최고로 꼽히는 곳이 네덜란드에요
    불과 작년 브라질월드컵4강,남아공월드컵 준우승이었는데;
    황금세대라고 할 필요없이 꾸준히 좋은성적내고 세대교체도 빠르게 진행되는 팀이기도 하구요.
    포르투갈은 리그내 포르투 벤피카가 꾸준히 유럽대회에서 주목 받고 좋은 성적내고 있지만
    팀에 케리하는 선수들은 거진 남미선수들이라서 그런거 같고 유스시스템은 특급유망주들이 매번 나와서
    좋은 편인거 같은데 포르투갈 선수들이 드물죠.. 그래도
    한 때 황금세대가 있었죠 피구,콘세이상,파울레타 등등 유럽에서 날고 02월드컵에서 망하긴 했지만..
    384 키퍼 분들 항상 경기하실때 [새창] 2015-04-24 01:48:45 1 삭제
    축알못들 억지로 껴서 하지마요.
    지적하는 사람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쌍방으로 짜증냅니다.
    못해도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한테야 그런거면 알겠지만
    하기 싫은데 억지로 껴서 하는 사람한테 지적하는것도 문제있다고 생각되내요.
    물론 골키퍼는 수비라인을 통제해줘야됩니다요.
    383 군대의 거짓과 진실 [새창] 2015-04-23 22:15:47 0 삭제
    선진병영이 진짜 좋은건지 모르겠내요.
    저는 그 과도기에 상꺽이었고 정착이 되어갈 때 쯤 전역한 사람이지만 말년병장의 입장에서 봤을 때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일단 신병들어오면 누워있어라 편하게해라 라고 말해주는데 처음에 애들이 무서워서 안그러다가 점점 편하게 해주면 알아서 잘하더군요.
    물론 피해의식이 있어서 그 모습이 보기 마냥 좋았던건 아니었지만
    제가 당했던걸 얘들이 계속 가져갈순 없으니 배는 아파도 편하게 하라고 얘기했었습니다.
    여기까진 정말 좋은취지에 맞게 제대로 굴러가나 싶었지만
    일병을 넘어선 순간부터는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습니다.
    일병부터 1~2 개월 차이는 말 놓는거 부터 시작해서
    소대단위로 작업하는데 화장실 간다며 몰래 PX가다 걸리고
    선임이 잔소리 몇번 했다고 대들기도하고 (뭐 이 문제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종종있었습니다)
    보고체계를 지키지 않고 직방으로 대대장에게 전화해 휴가보내달라는둥..
    이건 대대장이 편하게 연락하라고 개뻥을 쳤던게 문제긴하지만
    간부 및 분대장들이 보고체계를 단계별로 지키라는 경고를 누누이 했었지만
    안지키고 직통으로 갔다가 소대장 및 간부, 병분대장 탈탈탈탈
    전투복 줄이는건 대대를 넘어 군대 전체적으로 통제했던 문제였는데
    신병휴가 나갔다오면서 전투복 줄여오고
    뭐 저는 어차피 집에 가는 입장이었는지라 입이 근질근질하긴 했는데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맞선임의 충고에 입다물고 숨어다녔었죠ㅋ
    암튼 그냥 썩 보기 좋진 않았습니다. 부조리는 없어져야되긴 하는데
    군기 잡는다고 얼차려 주는거 까지 가혹행위로 분류해버리니..
    무슨 통제도 못하고 화를 내서도 안되고
    까 놓고 말해서 조용히 말한다고 알아먹는것도 아니고ㅋㅋㅋ
    지금은 어떻게 됬을지 궁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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