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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힘센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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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센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불확정성의 원리와 양자역학 [새창] 2011-07-21 02:03:20 0 삭제
    으... 감사합니다^^// 나중에 쉬운말로 글 한번써주세요 ㅎㅎㅎ
    146 불확정성의 원리와 양자역학 [새창] 2011-07-21 01:50:04 0 삭제
    쩝 그렇군요... 저런 표기가 쓰기가 편한가보네요... 사실 |0>, |1> 이런 표기도 봤었는데 알아듣지를 못했었는데 0.1%정도는 안 느낌이네요 ㅋㅋㅋ ㅠ
    145 불확정성의 원리와 양자역학 [새창] 2011-07-21 01:46:51 0 삭제
    죄송한데 중간에 <f|x>는 정의가 뭐죠?
    144 불확정성의 원리와 양자역학 [새창] 2011-07-21 01:38:15 0 삭제
    아 g*는 g의 conjugate입니다...
    그런데 <x|f> = f(x)라구요? distribution theory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f|f>랑 <x|f>의 표기의 일관성이 있나요?
    143 불확정성의 원리와 양자역학 [새창] 2011-07-21 01:35:37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f제곱(?)이 그 입자가 거기 있을 확률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확률분포'네요;

    그럼 코시슈바르츠 왜쓰는거지,,,?ㅠㅠ 이전글에도 있던데...

    걍 <f,g> = fg*라 하면 ∫<f,g> = <f|g>라고 하고싶은거 같은데 이거 맞나요? 본문에서는 <f,g>를 말하고 싶었던거같기도 하고...(이것도 좀 이상한느낌이;) 진짜 안드로메다로 간듯...ㅠㅋㅋ
    142 불확정성의 원리와 양자역학 [새창] 2011-07-21 01:20:44 0 삭제
    저스티//f랑 g의 크기가 항상 1이에요? 아까 보니까 무슨 확률 나온다해서 [0,1]에 있는줄 알았는데...
    141 불확정성의 원리와 양자역학 [새창] 2011-07-21 01:03:39 0 삭제
    또 올리셨네요ㅎㅎ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도 저스티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고로 아래 글에 답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cience&no=6612&page=1&keyfield=&keyword=&mn=&nk=%C8%FB%BC%BE%B0%FA%C0%DA&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612&member_kind=

    이번 글도 아무리 생각해도 문장 하나하나가 모순 투성이에요... (한가지만 예를들자면, 커뮤테이트 할수있는 연산자라고 표현하셨다가 호환되는 관측량이라고 하셨다가-_-??? 커뮤테이트 할수있는=호환되는 으로 표현하신거 같은데 이게 수식하는 nerb가 연산자도 되고 관측량도 될수있나요?? 뭔가 이상한데...;;) 나중에 질문 드려도 될까요? (그래도 우선 저거부터 ㅠㅠ)
    140 슈뢰딩거 방정식의 오류 [새창] 2011-07-21 00:26:03 0 삭제
    사실 경계조건이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를 잘 몰라 말씀을 안드린 부분이었습니다. 경계조건이 수학에서의 경계조건과 같은 것으로 간주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사실 그래도 E=P^2 + V가 "경계조건"인지 와닿지는 않네요.). 즉, wave를 줄 때 양 끝을 고정한다든가 한다는 조건 말입니다.

    PDE에서, 경계조건 혹은 초기조건이 주어질 때 unique solution을 가진다는 theorem이 있습니다(구체적 PDE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전형적인 케이스로 배우는 wave equation의 solution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경계조건이 다른 해와 (파동)방정식은 당연히 equivalent하지 않습니다. equivalent까지 갈 필요도 없이 아예 다른 식입니다.

    보아하니 free particle일 경우는 위와 같은 논의가 가능한데, 유효 potential이 작용할 경우 x와 t에 관한 편미분이 아예 다르게 되기 때문에 슈뢰딩거 같이 이쁜 방정식을 (고전역학으로부터) 직접 이끌어내기도 힘들겠네요;
    139 양자역학의 이론체계 [새창] 2011-07-21 00:16:20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cience&no=6612&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612&member_kind=
    138 [수학의 부스러기] 6. 허수는 가짜수이다! [새창] 2011-07-20 22:21:44 0 삭제
    2. 제 관점에서 보면 아직도 뭔가 고정관념에 잡히신 것 같아요... 논리가 지금,
    (1) 실수는 우리가 있는 세상 잘 표현하고, 복소수는 그렇지 못함
    →(2)복소수 단위를 만들면 현존 관측기기를 부정하는거
    →복소수 단위 만들면 안됨

    About (1) : 이것의 예로 나무의 '높이'를 물어 2m, 그리고 (2+i)hsgz는 하필 그것의 '크기'를 물어 sqrt(5)라 하십니다.
    아래의 비유가 적당한 것 같은데 제 생각에 님은 벡터를 물리량으로 보는 걸 부정하는 태도랑 똑같은 태도를 취하는 것 같습니다. 관련 예를 한번 들어보죠.
    xy좌표평면의 원점에 A가 있고, B가 (2m,1m)지점에 있습니다. 그러면 A에게 B의 방향을 물어볼 때, (2m,1m)방향이라고 말하는것을 허용하십니까? (2m,1m)는 크기, 방향 기타등등의 정보를 내포하고, 이것은 평면벡터로서 일반적으로 물리량이라고 하잖아요? 마찬가지의 논의를 hsgz에 적용하여 설명할 수 있고, 무슨말 하는지 아시리라 믿고 생략하겠습니다.

    About(2) : 관측기기를 부정하기 때문에 복소수 단위를 만들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냥 있는거 다 놔두고 새로운 관측기기를 만들면 안될 법은 없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오나 제가 관측기기를 만들자! 라거나 hsgz라는 단위를 만들자!라고 하는게 아니라, 물론 물리량 혹은 측정값으로 실수를 계속 쓰는 것이 관습적으로 용이할 수 있으나 그러한 의미에서 복소수를 외면하는 것은 조금 잘못된 태도 같다는 것입니다. 뭐 어찌되었든 실수를 물리량으로 계속 사용하겠지만요...

    4.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기회가 있으면 설명하기로 하지요 수식이 많아질 것 같아서...
    137 슈뢰딩거 방정식의 오류 [새창] 2011-07-20 22:11:28 0 삭제
    오... 이제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보아하니 광전효과에 의한 E=hw에서 E가 kinetic이 아니라 total이라 그 말씀이시죠? 그래서 w가 x에 의존하게된다는 뜻인가요?
    136 [수학의 부스러기] 6. 허수는 가짜수이다! [새창] 2011-07-20 14:45:12 0 삭제
    1. 제말이 그말인데요... α에 관한 이야기는 그 위에 유아님이 "(alpha)가 x의존이 없는경우 나올수없지 않습니까? 의존한다면 푸는것 상상하기도 싫군요." 라고 했기 때문에 정확히 이해가 안되어 이에 관해 물음을 던진 것입니다.

    2. 모르는게 아니라, 그 단위계의 구성 근거를 묻는겁니다. 예를들어 N은 뉴턴이전에 약속이 안된 단위인데, 왜 뉴턴 이후에 N이란 단위를 약속했는가 하는겁니다. 제 생각에는 N이 물리적 현상을 설명하기에 편리한 단위(즉, force라는게 <물리적 현상을 설명하기에 편리한 개념 혹은 물리량>)임이 인정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kg^10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N이 단위로 인정되는 이유와 같은 맥락에서, 예를들어 복소수를 domain으로 하는 hsgz 라는 단위를 만들어 (2+i)hsgz같은걸 써먹는 것에 무슨 하자가 있냐 하는 겁니다. 이것의 <물리량으로서의> 편리함에 관하여는 본문 및 위에 댓글들에도 자주 언급을 하였으니 읽어보셨다면 제 의도를 아시리라 생각됩니다.(N이라는 단위에 불만 있는거 절대 아님;)

    4. 실수가 더 낫다는 말이 아니라 실수가 더 나을게 없다는 말입니다-_-; 본문의 제논의 역설과 그 아래로 소개된 theorem 두개에서 어떤 곳,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되시나요?
    135 힘센과자님 슈뢰팅거 방정식 유도과정입니다. [새창] 2011-07-20 13:54:53 0 삭제
    근데 정말 내용이 완전 산으로 가버렸네요... 사실 이 슈뢰딩거 eq 관련해서는 완전히- 배우는 심정으로 답글을 쓰고있습니다 ㅋㅋ 물리를 많이 배우신분 같은데 가르침 바랍니다...
    134 힘센과자님 슈뢰팅거 방정식 유도과정입니다. [새창] 2011-07-20 13:45:26 0 삭제
    질문 :
    0. 파동함수를 푼다는게 무슨뜻이죠?
    1. equivalent??? 그러니까 (1)⇒(5)는 되는데 (5)⇒(1)은 안된다는 뜻인가요?
    2. V는 애초에 x,t에 의존할텐데...??? V가 x에 의존하면 왜 P(momentum이겠죠?;;)가 x에 의존하나요? P는 wave number(혹은 wave vector. x에 independent)에만 의존하는 것 아닌가요?
    133 [수학의 부스러기] 6. 허수는 가짜수이다! [새창] 2011-07-20 07:36:36 0 삭제
    헌혈//전반적으로 제 답글을 오해하고 계시네요.

    1. α는 당연히 초기조건과 관련이 있죠. 그래서 뭐 PDE의 IVP, 즉 particular solution이랑 상관이 있는데 general solution이랑 무슨상관이냐고 묻지않았습니까? 짚어주신 이유가 뭐죠?????

    2. 지금 kg^10은 별 의미가 없다 하시고 m^3(보아하니 m^10도 인정안하시는분위긴데-_-...)는 다른단위랑 비교해서 다른경우라고 하셨는데, 그 '다른경우'라는 것을 설명하는 universal한 guide가 있습니까? 그런게 없으면 복소수 인정 못할 이유가 없죠 당연히ㅡㅡ 다시말해 그 의미없고있고의 차이를 누가결정합니까?

    3. 실수1에 해당하는 물리량? 쭉 보니까 이게 슈비루밥님에게 질문한건데 그 아래 질문은 읽어보셨나요? 거기 위에서 슈비루밥님이 1cm랑 icm랑 비교하시길래, 제 마지막 질문으로 유도하기위해 던진 물음입니다-_-

    4. 마지막으로, 다 제껴두고 본문에 실수의 괴이한성질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 어떤생각을 가지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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