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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쵸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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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쵸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일본이 숨긴 신라의 실체[BGM] [새창] 2011-03-02 11:26:45 2 삭제
    이글이 단순 사실의 전달보다는 민족의식의 고취나 자부심의 고양을 위해 작성되었음을 알겠습니다.
    때문에 사실에 대한 검증보다는 이글에서 느낌 관점상의 허구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위의 내용이 모두 진실이라 가정할지라도 그 대부분은 극소수 지배층들의 문화일 겁니다.

    백성들은 먹을 것이 모자라... 비바람과 추위를 피할 곳이 모자라 죽어나가도..
    지배층들은 호사를 누리고 사는 수탈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현재의 백성이랄 수 있는 국민들이 자부심을 가져야만 할까요?
    또한 그것이 시대를 나타내는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혹자들은 현재의 잣대로 과거를 보지말라고들 합니다.

    이는 어느정도 타당한 말입니다.
    민족의 개념이 희박했던 삼국(가야포함4국) 시대에 신라와 당의 연합은 백제와 고구려 연합과 하등 틀릴 바가 없다는 것처럼요...

    하지만 이 말을 함에 있어 신중하여 할 것은...
    역설적이게도 그말을 내세우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그 시대 대중들의 입장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있는가 입니다.


    소수의 지식인이나 지배층들이 아닌...
    저 시대를 살다간 대다수의 수 많은 영혼들이 과연 저 시대를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갔느냐..아니냐는..

    현재를 살아가는 그 누구도 속단할 수 없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역사의 자부심은 위에서 나열하신 귀금속이나 으리으리한 기와지붕이 아닌..

    민중의 삶을 개선시킨 과학과 기술의 발전, 국가를 지키기 위한 의병들의 봉기, 자유를 놓고 지배자와 투쟁하던 시민들..
    이러한 자유의지에서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89 도움 되는 국방부 만화.jpg [새창] 2011-02-28 10:03:31 0 삭제
    1
    미치겠다..
    세무워커여....
    88 12.8 라디오스타 오프닝노래 [새창] 2011-02-28 09:33:18 0 삭제
    비와당신 아닌가요?
    87 [욕설자제]글을 보고 생각나는 어렸을 때 욕들.. [새창] 2011-02-26 20:48:14 0 삭제
    ㅎㅎ 저희 동네가 강원도라 이북 사투리도 썩여있습니다 ㅋ
    86 세종대왕의 위엄[BGM] [새창] 2011-02-25 17:43:30 5 삭제
    세종대왕과 연관시켜 이명박 찬양하는 글에 달린 베스트 댓글이 먼지 아셔요?

    "이건 머 ..백두산 호랑이와 들쥐가 동급의 맹수라는 애기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와 들쥐가 동급 맹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 세종대왕의 위엄[BGM] [새창] 2011-02-25 17:43:30 31 삭제
    세종대왕과 연관시켜 이명박 찬양하는 글에 달린 베스트 댓글이 먼지 아셔요?

    "이건 머 ..백두산 호랑이와 들쥐가 동급의 맹수라는 애기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와 들쥐가 동급 맹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청계천 석양풍경 [새창] 2011-02-25 16:19:28 0 삭제
    위대하신 수령 이면박님의 총계천을 찬양하시려는 무리수 ㅋㅋ
    83 따...딱히 너한테 쫄아서 이러는 건 아냐! [새창] 2011-02-25 16:16:18 0 삭제
    진짜..저 고급차...신체불편자 전용 공간이넹;;;
    82 오유도 이젠 언론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새창] 2011-02-25 16:10:04 0 삭제
    ㅎㄷㄷㄷㄷ
    81 노리쇠 후퇴할때 조심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1-02-25 15:19:11 7 삭제
    흐미...정말 공포탄이 살상능력없다는 댓글에..
    분명히 미필이다..어쩌고.. 군대 갔다와서 답글달라..어쩌고..

    이건 좀 심하네요...
    진짜 쪽수랑 큰소리로 밀어부쳐버리네;;;

    훈단 각계전투에서 공포탄으로 적진 점령하는 훈련이 있어요.
    훈련소에서 공포탄 안쓴다는 댓글단 분 참고해주셔요.

    그리고 공포탄은 다들 적어주셨듯이 탄두가 없고 화약량도 적습니다.

    때문에 공포탄은 소리도 작고 반동도 거의 없습니다.
    또한 살상능력도 거의 없다고 보심되요.

    이게 그래도 화약이 터지는거라 야간에 보면 총구 앞으로 어느정도 화염이 뿜어져 나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위에 누가 적어주셨지만.. 눈이나 귀 같은 연약한 부위가 아니라면 거의 피해를 입힐 수 없을 정도로 화력이 미약합니다.

    근데 이게 무섭세 변할 수 있는 경우가...
    총구 안에 돌멩이 같은걸 넣고 쏘면.. 아주 근접 거리에서는 무시못할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80 오늘의 아이러니 [새창] 2011-02-25 14:43:06 0 삭제
    하모~ 우리가 정의아이가~

    뭔 신고가 필요하노

    우리는 법 위에 있지않나

    -------------------------

    자 어떠냐?
    79 오늘의 아이러니 [새창] 2011-02-25 14:43:06 3 삭제
    하모~ 우리가 정의아이가~

    뭔 신고가 필요하노

    우리는 법 위에 있지않나

    -------------------------

    자 어떠냐?
    78 오늘의 아이러니 [새창] 2011-02-25 14:41:18 1 삭제
    //65.49.2.15
    야 그렇게 전라도 비하하고 싶냐?
    그렇게 어눌한 전라도 사투리 썩어가면서 비꽈야 니 피맺힌 좁은 속이 풀리냐?
    도대체 먼 원한을 그리 사무치게 가졌길레 빈정빈정 대는지 쯧쯧..

    아 나는 강!원!도!양.
    하고 싶은 애기를 글케 빈정대면서 하면 누가 상대해준다고 --;
    77 오늘의 아이러니 [새창] 2011-02-25 14:41:18 10 삭제
    //65.49.2.15
    야 그렇게 전라도 비하하고 싶냐?
    그렇게 어눌한 전라도 사투리 썩어가면서 비꽈야 니 피맺힌 좁은 속이 풀리냐?
    도대체 먼 원한을 그리 사무치게 가졌길레 빈정빈정 대는지 쯧쯧..

    아 나는 강!원!도!양.
    하고 싶은 애기를 글케 빈정대면서 하면 누가 상대해준다고 --;
    76 거울에 항문비춰보다가 여동생한테 들켰네요 [새창] 2011-02-25 10:19:06 0 삭제
    흠냐...신검에서 항문을 보진 않은거 같고...

    입대하고 첨에 훈련소 들어가면 신체검사를 다시합니다.

    거기서 치질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항문검사를 하게되어 있는데...

    이게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긴하지만.... 요즘은 항문검사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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