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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ghtm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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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내 나이 18살 첫번째 큰 깨달음을얻다. [새창] 2012-07-10 22:50:36 0 삭제
    다름을 인정하는게 첫걸음이죠.
    근데 그건 어떤 바탕이나 기본자세일 뿐이고
    그 위에다 세계관을 쌓아 올려 휩쓸리지 않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똘레랑스로 충만한 프랑스인들이
    인종주의와 나찌즘은 설령 말밖에 하지 않았더라도
    처벌하는 이유를 언젠가는 아시게 될겁니다.
    400 사랑의 교회가 지하철입구에 지어졌다면...[BGM] [새창] 2012-07-10 22:30:56 0 삭제
    어차피 절대다수 개신교 목사들은 소득이 엄청 낮아서
    종교인 과세가 되어도 과세점 이하일 가능성이 높음.
    결국 이렇게 기를 쓰고 반대하는 목사들은....
    399 BGM]진짜 한국인 [새창] 2012-07-09 21:22:54 15 삭제
    쉽게 쉽게 생각해봅시다.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가서
    여자를 성폭행하고 죽인 뒤 뻔뻔하게 잘했다고 돌아다녔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그 외국 국민이 우리나라 대사관에 차를 갖다 박았어요.
    이 때 그 외국인 나쁜 놈! 하는게 정상적인 반응일까요
    아 그 한국 사람 왜 외국가서 한국망신시키냐?
    하는게 정상적인 반응일까요.
    뭐 일단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방법을 썼다는건 참 유감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봐도 외교적인 결례는 아닌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398 말랑말랑 피아노 [새창] 2012-07-08 20:23:50 0 삭제
    아... 난 썩었어...
    397 [장도리] 2012년 7월 6일 [새창] 2012-07-06 10:56:44 0 삭제
    근데 사실적시도 명예훼손으로 잡혀간다는 거..
    396 님들은 이런 싸이코 남편 되지 마시길.jpg [새창] 2012-07-06 10:55:30 0 삭제
    물론 어그로 판춘문예라고 생각은 하지만...
    모든 여자가 저런건 아닌 것같고 남자든 여자든 저런 성격의 사람이 따로 있는듯 싶네요.
    저는 예전 여자친구 성격이 저래서 몇 번 혼났던 기억이 나요.
    결국 내 취향 다 포기하고 항상 맞춰줬는데 너무 지쳐서 사랑한다는 감정 자체가 다 날아가 버렸어요.
    그런 연애는 오래 못가는것 같아요.
    395 이 와중에… 이 대통령 '황당 지시' 파장 [새창] 2012-07-04 17:46:43 1 삭제
    유체이탈 화법이라는 말...
    누가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적절하다...
    394 아파트 버블이 생긴 원인[BGM] [새창] 2012-07-04 16:54:18 3 삭제
    경제학 좀 알거나 관심 많은 사람이 굉장히 쉽게 쓴 글인듯.
    빠진 부분이 있는데 저 모든 일의 대원인은 저금리에 있음.
    과정은 다르지만 미국도 스페인도 다 저금리가 시발점.
    393 남자는 진짜 못푸는 문제2 (고난이도) [새창] 2012-07-04 11:01:29 0 삭제
    뭘 또 이렇게 복잡한 해설을....
    거울에 답이 나와있는데... ㅜㅠ ㅣ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3 20:56:15 1 삭제
    어쩐지 반가운 아이디네요ㅎ

    인터넷에 위험한 사람들만 많지 않았다면
    찾아가서 밥이라도 한 끼 같이먹고 싶지만....
    좋지 않은거 같아요ㅋ

    님도 행복하세요! 고등학교도 꼭 마치시구요!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3 20:56:15 2 삭제
    어쩐지 반가운 아이디네요ㅎ

    인터넷에 위험한 사람들만 많지 않았다면
    찾아가서 밥이라도 한 끼 같이먹고 싶지만....
    좋지 않은거 같아요ㅋ

    님도 행복하세요! 고등학교도 꼭 마치시구요!
    390 우주식물 [새창] 2012-07-01 13:52:55 29 삭제
    우주에서 씨앗을 흙 속에 묻어두면 어느 방향으로 뿌리가 자라나나요?
    389 공익조차 하려하지 않고 도망친 놈 [새창] 2012-07-01 12:52:08 0 삭제
    내 기억엔 단순히 군대 안간것 보다도
    방송 나와서 갈거다 갈거다 갈거다 해놓고
    심지어 도망가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서약서까지 쓰고
    외국보내줬는데 그길로 도망.....
    거짓말과 배신감 때문에 사람들이 폭발했던걸로 알고있음.
    시간이 지나면 감정이 희미해지니까
    너무했다는 말이 나오지만.... 뭐 잘모르겠다....
    388 [펌]남자가 헤어지자고 할 때 [새창] 2012-06-30 19:18:15 0 삭제
    헤어지자는 말 처음 들었을 땐 몸살날만큼 힘들었는데
    두번 세번 듣고 다시만나고 하다보니
    그 충격만큼 소중함같은게 사라지긴 하더라.
    그래서 저 말 십수번쯤 듣고나니까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기분이 들어서 진짜로 헤어져 버렸어.
    387 이란, 우리 배로 한국까지 원유 실어주겠다. [새창] 2012-06-30 03:20:04 0 삭제
    게다가 EU 눈치는 볼 필요도 없음
    무역제한도 못가할 뿐더러
    어차피 원유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라들이랑
    우리나라의 사정은 완전히 다름
    우리나라에 오일쇼크 오면 걔네가 대신 책임 질수 있는것도 아님.
    미국이랑 조율만 잘하면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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