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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m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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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누가 나좀 안아줬음 좋겠다 [새창] 2012-06-20 05:42:14 1 삭제
    나도 좀ㅜㅠ
    헤어진지 4년찬데 애초에 사람품을 몰랐다면 모를까
    안아주는 느낌, 위로받는 느낌이 기억나서 너무 외롭다.
    355 빡쳐)여수엑스포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새창] 2012-06-20 05:30:21 4 삭제
    나 안그러고
    내 주변에 저런 친구도 거의 없는데
    저런 사람들은 다 어디서 튀어 나오는지 모르겠다.
    354 빡쳐)여수엑스포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새창] 2012-06-20 05:30:21 12 삭제
    나 안그러고
    내 주변에 저런 친구도 거의 없는데
    저런 사람들은 다 어디서 튀어 나오는지 모르겠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0 05:12:54 0 삭제
    난 제일 아쉬운게 수도 이전 실패한거.
    물론 헌재 판결로 뒤집혔지만 애초에 정치적으로 잘 해결했다면 초안대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수도권 과밀화 문제는 최소 백년을 보고가야할 문제였는데
    그냥 정부부처 몇개 옮기고 만다는게 좀...
    사람들은 통일수도가 서울이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서울에 북한 인구들 몰려들어오면 서울은 인구과밀이랑 슬럼화로 폭발해버릴 가능성이 높음.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0 05:03:48 0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잘못한거는 저축은행 밀어준거.
    그리고 불평등 심화랑 비정규직 문제 못잡은거.
    국정원 사찰건은 법원서 개인 책임이라 했지만
    정권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 생각함. 못막은것도 문제가 있지.
    그런의미에서 문재인하고 한명숙이 책임이 있음.
    경제성장은 그냥 저냥 건전하게 잘했음.
    무리해서 기업들 투자시키고 했다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제2의 IMF가 됐을 가능성이 높음.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0 04:39:57 0 삭제
    내 생각에는 FTA랑 행정수도 이전, 그리고 권위주의 탈피 세가지 정도.
    그리고 좀 어부지리 감이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무리한 경제정책 안편 덕에
    기업들이 현금을 아꼈고 글로벌 금융위기 잘 넘긴거 같음.
    부동산 정책은 결과적으로 실패했지만 그렇게라도 했으니 지금 미국 스페인 꼴 안난 듯.

    지역 몰표가지고 싸우는 모양인데 전라도하고 제주도는 이해해줘야 한다고 봄.
    참고로 나는 부산사람.
    가족이며 지인이며 엄청 죽었는데 호구도 아니고
    학살한 인간들 정치적 계승자를 찍어줄수는 없는거지.
    350 오유분들 많이많이 보세요!!ㅋㅋㅋ 오빠 팔아베오베로!~~! [새창] 2012-06-19 02:40:29 0 삭제
    커플 탄생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349 방금 버스에서 아줌마한테 썅욕하고 집에 온 썰 [새창] 2012-06-19 01:03:06 3 삭제
    작성자 좀 과격하긴 했어도
    남들 못하는 입바른 소리했는데 까이네...
    아주머니 좀 기분 나쁘셨겠지만 많은 걸 배우셨을 거에요.
    사람을 때린것도 아니고 그래도 말로 해결했는데
    이 글 분위기 잘 적응앙되;;;
    348 우리나라 한자 혼용은 다시 시작해야 할것 같네요 [새창] 2012-06-18 18:53:12 0 삭제
    한자가 사라진 자리를 영어가 메워가고 있죠.
    그리고 은어나 비속어 같은게 자꾸 생겨나는건
    한자가 없어져서라기 보다는
    사람들의 소통이 증가하게 된데 따르는
    언어의 폭발적 확장 탓이지 싶습니다.
    나쁜 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나름 새롭고 재밌는 표현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잖아요.
    옛날 정제된 표현만이 아름답고 좋은 것이란 생각은
    일종의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347 짝남이랑 첫데이트(?)했는데 약간 어색했어요ㅠㅠ [새창] 2012-06-18 18:44:39 0 삭제
    원래 정상적인 첫만남은 어색하기 마련입니다.
    능숙한 사람도 있지만 다 그런건 아니죠ㅋ
    일단은 처음 어색할 때는 영화처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데이트를 하세요. 그럼 같이 얘기할 거리도 늘고
    그러다보면 서로 공통의 관심사 같은 것도 발견할 수
    있거 그렇거든요.
    346 '장기' 에서는 기권을 어떤 식으로 표현 하나요? [새창] 2012-06-18 18:31:12 6 삭제
    전통적으로 우리 선조들은 조용히 판을 뒤엎었습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8 18:31:12 17 삭제
    전통적으로 우리 선조들은 조용히 판을 뒤엎었습니다.
    344 흔한 일진여중생은무슨 ㄷㄷㄷ 은 무슨[BGM] [새창] 2012-06-18 14:42:27 3 삭제
    틴트는 원래 핑크빛 하우두유....를...
    아... 아닙니다.
    343 짝남한테 고백을 했을 때 [새창] 2012-06-18 05:12:33 0 삭제
    생각만해도 기분좋네요ㅋ
    342 내친구..고문관 기질있는거죠....? [새창] 2012-06-18 04:55:15 0 삭제
    이병 나부랭이가 친추걸면 빠졌다고 생각할 듯...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근접후임들한테 얘기하고...
    결국...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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