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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2 06:14:08 2 삭제
    황재균님 외 1명이 이 게시물을 싫어 합니다.
    370 아까 "야구장에서 키스타임" 관련 글 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2-06-22 04:48:36 35 삭제
    아... 밥 먹으면서 고백하는거 별로...
    내 생각엔 집에 데려다 주고, 집앞에서 고백하고 들여보내는게 젤 나은 듯.

    왜냐하면 고백하고 나면 엄청 어색하거든.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해 보시면, 거절하고 싶은데 거절하고 나서 밥먹던거 팽개쳐 두고 가기도 좀 그렇고...
    고백을 받아주더라도 갑자기 어색해져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잘 모름.
    또 집까지 데려다주는동안 어색한 시간..

    걍 밥 잘 먹고,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콩닥콩닥하다가
    집 앞에서 잠깐 할 말있다고 붙잡고 po고백wer.
    369 아까 "야구장에서 키스타임" 관련 글 쓴 사람인데요 [새창] 2012-06-22 04:48:36 128 삭제
    아... 밥 먹으면서 고백하는거 별로...
    내 생각엔 집에 데려다 주고, 집앞에서 고백하고 들여보내는게 젤 나은 듯.

    왜냐하면 고백하고 나면 엄청 어색하거든.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해 보시면, 거절하고 싶은데 거절하고 나서 밥먹던거 팽개쳐 두고 가기도 좀 그렇고...
    고백을 받아주더라도 갑자기 어색해져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잘 모름.
    또 집까지 데려다주는동안 어색한 시간..

    걍 밥 잘 먹고,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콩닥콩닥하다가
    집 앞에서 잠깐 할 말있다고 붙잡고 po고백wer.
    368 [BGM]정몽준vs이화여대학생. [새창] 2012-06-21 23:48:28 0 삭제
    세상의 모든 군대가 없어지면 전쟁이 안날까.
    모든 국가의 군비를 0으로 축소시키면 전쟁이 안날까.
    사람들은 돌멩이라도 들고 싸울걸?
    그때는 조직과 무기가 아니라 야성적인 힘에 의존해서,
    그리고 여전히 이성과 정의라는 이름으로 싸울걸.
    군대는 일종의 도구에 불과할 뿐인데 본말이 전도된 것같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군대를 어떻게 평화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 뿐인듯.
    367 [BGM]정몽준vs이화여대학생. [새창] 2012-06-21 23:48:28 9 삭제
    세상의 모든 군대가 없어지면 전쟁이 안날까.
    모든 국가의 군비를 0으로 축소시키면 전쟁이 안날까.
    사람들은 돌멩이라도 들고 싸울걸?
    그때는 조직과 무기가 아니라 야성적인 힘에 의존해서,
    그리고 여전히 이성과 정의라는 이름으로 싸울걸.
    군대는 일종의 도구에 불과할 뿐인데 본말이 전도된 것같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군대를 어떻게 평화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 뿐인듯.
    366 [재도전][욕주의][BGM]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병적인 대만인들 [새창] 2012-06-21 23:25:56 2 삭제
    이럴 수록 팩트로 대응하고..

    욕하는 대신
    시크하게 웃어주고
    실력으로 쳐바릅시다.
    365 대학생인데 방학이 되서 여자친구랑 뭐하고 놀죠 [새창] 2012-06-21 21:28:10 1 삭제
    한강에서 자전거 타기
    샤롯데 씨어터에 뮤지컬 보러 가기
    대학로에 연극 보러 가기
    기차타고 서해 바다 보고 오기
    부산 성지곡 수원지에 돗자리 들고가서 반나절 정도 책읽기
    364 방학때 수영을 배울생각중인데요 수경질문 [새창] 2012-06-21 21:22:44 0 삭제
    수영할 땐
    수영장 바닥에 있는 선(옆레인 침범을 방지하고 직선으로 나가기 위해서)이랑,
    천장에 있는 무늬랑(배영시 직선으로 나가기 위해서)
    앞에 있는 사람, 벽 정도만 구분할 수 있으면 돼요.
    얼마나 심하신지를 모르겠는데 저도 눈이 안좋아서 도수경끼는데
    안보여서 답답한 건 있어도 저 정도만 구분되면 큰문제 없어요.

    뭐...가끔 앞에가는 동갑내기 여학우 훔쳐볼 수 없는게 아쉬...
    363 [혐] 바퀴벌레 출산 [새창] 2012-06-21 18:38:29 1 삭제
    아.... 나 하숙하는데...
    며칠 전 새벽에 불꺼진 부엌에 물마시러 갔다가
    정수기 앞에 서니까 뭔가 와삭하고 밟힘.....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뭔지 확인도 못하고
    그냥 털어버리고 물 마시고
    화장실에 가서 발씼고 다시 잠...
    뭐였을까...ㄷㄷㄷㄷ
    362 [동심 주의] 아빠는 개같다.jpg [새창] 2012-06-21 18:24:17 1 삭제
    어머니가 대신 숙제를 해주신게 아닐까...
    361 [동심 주의] 아빠는 개같다.jpg [새창] 2012-06-21 18:24:17 5 삭제
    어머니가 대신 숙제를 해주신게 아닐까...
    360 보복부 진짜.. 답없다.. [새창] 2012-06-21 14:19:48 0 삭제
    의료보험 지출 줄이려고
    초과진료는 의사한테 웃돈주고 받으라는거 같은데ㅡㅡ
    359 동생이 집에 오는길에 이상한 일을 당했어요 .... [새창] 2012-06-20 23:37:09 1 삭제
    와 진짜.... 꼭 잡아서 공론화 해주세요.

    음.. 그리고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혹시 동생이 학교폭력에 휘말렸는데
    가족 걱정시키기 싫어서 숨길수도 있으니까
    한 번 조심스럽게 물어보기라도 하세요.
    358 김진표씨가 사과 했습니다 [새창] 2012-06-20 18:08:41 14 삭제
    운지가 원래 무슨 큰뜻이 있었던게 아니라
    운지천이라는 상품이름임. 광고 중에
    나는 자연인이다 하면서 뛰어내리는 게 있었고
    그걸따서 하는 소리임.
    지역주의 발언과 함께 사람의 수준을 가늠해볼수 있는 말인듯.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0 05:42:14 1 삭제
    나도 좀ㅜㅠ
    헤어진지 4년찬데 애초에 사람품을 몰랐다면 모를까
    안아주는 느낌, 위로받는 느낌이 기억나서 너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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