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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7	박원순 시장] 소방은 국가직으로 전환해야 [새창]	2014-06-11 02:09:18	0	삭제
		솔직히 지금 우리 원순씨 청와대 보내면 고생고생 개고생이지 조금 묶혔다가 달님이 청소하고 원순씨가 표백제 역활했으면..
	4116	친일파 자손이 되 찾아간 땅 [새창]	2014-06-11 02:05:05	1	삭제
		술김에 한마디 하면 백날 여기서 이래봐야 전자계집보고 자기 위로 얻는 것밖에.. 행동으로 옮깁시다!
	4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1:08:09	0	삭제
		[술먹고 적어 오타가 많아 다시 씁니다.] 아뇨 솔직히 의류, 잡화는 크게 기억에 안남는듯하고 오히려 도시락보다는 레모나가 좋을 것같아요. 도시락은 따로 시간을 낸다던지 눈치를 봐야하지만 (회사원일 경우) 레모나 편지라는게 레모나 꼬다리에 조그만 편지 쓰는거라면 제 경험상 그게 더 좋은 것같아요. 자랑하기도 하고 그냥 먹으면서 자랑도 되고 뿌듯하기도 하고 고맙기도하고 한번더 생각하게되고 실망했다가 습관적으로 먹으면서 다시 연락하게 되고. 전 레모나 추천이요
	4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1:02:39	0	삭제
		전 좀 다르게 접근하는데요. 주변에 남자친구들 많을 성격인데요~(떠봄)라고 하고선 경쟁자를 물색하는거죠. 매력있다라고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1:01:09	0	삭제
		성관계는 자연스러운 사랑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책임질수 있는 방법(피임)을 한다면 더욱 좋고요. 지금 그 분과 있음에 사랑받는 다고 느끼신다면 후회나 부끄러움이나 수치가 아닌 사랑의 한 부분이라고 느끼셔도 됩니다.
	4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0:56:27	0	삭제
		개인적으로 머든 받으면 감사하지만 한방에 남기는 도시락한번이 큰것같아요.
	4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0:55:41	0	삭제
		공황장애 이전에 애정결핍같은데요. 사랑받기 위해 아픈사람처럼요.
	4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0:27:58	0	삭제
		매력있으시네요. 키? 키가 커서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한다라는건 개소리에 가깝고요. 남자는요.(저는요. 제 주변은요) 예쁜여자를 좋아하는데요. 티비속 연애인이 아니라. 아~ 이여자는 웃을때 눈이, 이여자는 평소 어떤 성격이 라는 것에 끌려서 주변그 어떤 것도 보이지 않고 그 장점이 너무 예뻐 연애를 합니다. 잼있는건 키가 커도 너무작고 여리게 보여 하루종일 안고 싶은 여자도 있고요 키가 작지만 크게 보이는 여성도 있어요(단순 신체 기장이 아닌 느낌? 분위기가) 그러니 키를 걱정하지마시고 진짜 다른것 안보고 나를 좋아해줄 사람을 만나시고 내가 인정받을 수 있고 내가 노력할 수 있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4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0:17:30	0	삭제
		종종 술자리에서 하는이야기인데 한국식 경영자 가정에서 매년받는 배당금. 연봉 한해만 안받아도 구조조정자체가 필요가없어요 어디 모로모토처럼 이약저약 이것저것 다굴려놓고 내 수익이 적어질것같으니 너좀 나가라..... 이런이야기 하면 주변에선 몽상가라고 하죠. 근대 대기업 경영자 가문은 그돈 몇년은 안받아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데...
	4104	[익명]처녀막 하니 생각나는 구남친 [새창]	2014-06-10 23:25:24	6	삭제
		무식엔 약이 없음
	4103	감자샐러드는 역시 양푼이죠! [새창]	2014-06-10 23:17:29	8	삭제
		다이어트 중이신가봐요? 는 저것보다 살작큰 볼에 하면 반나절을 못가는...(혼자....) 나란 더쿠 감자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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