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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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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77	식당에서 애들 안받을라고 하는 eu [새창]	2014-08-18 01:33:57	3	삭제
		솔직하게 저 컵 5000원 변상 안받아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데 안받을 수도 있죠. 단 상대방이 진심으로 예의차려서 사과를 한다면요. 어머 죄송해요. 제가 잠시 한눈 판사이 저희 아이가 실수했네요. 유리컵 제가변상해드릴께요. 라고 하면 깍아주거나 안받을 수도있는데 본문의 주인공 글쓴 것으로 보아 애가 놀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시전할 것같네요
	4776	배울 자세가 안 된것들을 가르칠 순 없습니다.(by 전우용) [새창]	2014-08-17 08:26:15	2	삭제
		들을 자세가 안된 사람은 배우지 못한다
	4775	물어보는 글에다가 리플 달면... [새창]	2014-08-17 00:25:19	0	삭제
		전반대로 닉온죄나 넌씨눈이라고 반대왕창... ㅋㅋㅋㅋㅋㅋ
	4774	BGM) 나노기술로 유토피아를 만들어낼수 있을까? (스압주의) [새창]	2014-08-16 10:24:09	0	삭제
		아대박 아이스크림을 인간으로 9개월이날 걸린다니.. 난 10개월 걸리는데... 물론 실험대사..... 주륵주륵 밤새워 눈물만..ㅠㅠ
	4773	여동생의 이상한 취미 [새창]	2014-08-16 09:47:48	1	삭제
		아이구 형님(털석. 무릎을 꿇으며) 그 귀찮은 여동생 제가 처리해 드립죠~(미리쿤 위.. 위험한거 아냐.) 는 뽕~ 매우 잘만드셨어요~ 탐나네요 우리집 돼지는 머하는지 카톡이나 해봐야지
	4772	교황의 한국 사회에 대한 일침.jpg [새창]	2014-08-16 08:08:05	0	삭제
		잼있는건 상대의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니까 자칭 애국보수들 암말도 못하고 버로우타고있음 ㅋㅋ
	4771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태도.jpg [새창]	2014-08-16 08:00:25	6	삭제
		미국에선 집안사고 폭력으로 빼았으면 자기집으로 인정되나요?
	4770	28사단 난리났네요 [새창]	2014-08-16 07:57:51	1	삭제
		저건 병사에게 보복이전에 밖으로 다른 소문안나가게 하려 통제하는 느낌인데요
	4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4:09:59	2	삭제
		보호와 관심. 사랑이란게 오히려동생분을 가두는 감옥으로 느껴질 수도있어요 전 워낙자유분방한 성격이라서 그것때문에 부모님에게 말하지못하는 고민이있었고 본집에 있을땐 매우 날카로워져 있었어요 그러다 독립하고 나와서 살면서 많이 유해졌죠 우선 방치까진아니지만 그냥 둬보세요
	4768	싼게 비지떡이라고 과자 부서지겠다.. [새창]	2014-08-16 03:40:54	12	삭제
		꾀돌이가 아니라 깐돌이 아녔나용? 초딩때 매일 이천원씩 받아서 등교시 깐돌이 2개 밭두렁 3개 사서 1500원 남은걸로 끝나고 오락실가거나 라면사고 남은돈으로 아이스크림 2개 구입해서 베프줄수있었는뎈ㅋㅋ 충격적인거 말씀드리면 저 어릴때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랑 지금불고기 버거랑 가격차이가 거의 없단거....
	4767	"바쁠 땐 택시도 타야지".. 그 무시무시한 결말 [새창]	2014-08-16 03:35:12	40	삭제
		사람처럼 평범하게 산다라는게 얼마나 힘든 사회인지 얼마전 아는형님 집사는데 월 800벌어도 서울에 내집사기 힘든 사회라는게 요즘들어 노대통령이 왜 서울을 찢어논다면 좀 그렇지만 수도권에 몰려있는 공기업이나 기관을 지방이전하려했는지 알것같아요. 아메리카드림이나 호주등 해외에서 꿈을 찾던 때도 있었는데 이젠 서울에서 내한몸 모시기도 어려운 사회
	4766	부모님들이... 자녀들 게임할 때 이렇게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08-16 03:05:11	0	삭제
		콩쾅님 그렇기에 같이하며 자 오늘은 여기까지라던지 조절하는 법을 알려줘야한다라는거죠 게임에대해 모르기에 지금 끌수없는상황이나 아이의 입장을 모르기에 뷰모와 아이가 대립하거나 엄마가 멀안다고. 아 내가 알아서 할께라는 아이들이 늘어나는데요 가령 롤의 경우 짧으면 20분정도 길면 40분도하던데 미리 언을 하는거죠 저녁밥 몇시에 먹을테니 몇시까지 끝내고 몇시에 나와서 수저랑 반찬좀 꺼내두라고 단. 그이전에는 아이가 게임에 집중하게 해주는거죠 한번에 바꿀수 없으니 서로 조금씩 맞춰나가는거죠
	4765	부모님들이... 자녀들 게임할 때 이렇게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08-15 23:56:41	13	삭제
		같이 하지않더라도 그게 어떤 게임이고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면 식탁에서 아이와 대화하며 즐거운 식사가 될 수있어요 저 한참 스포 1에 빠져있을때 아버지께서 나 오버뎃하는 아들 둔적없다고 하시며 오버뎃 하려면 집에들어오지말라고 장난 치셨고 요즘은 어머님이 다른자식들은 하트(애니팡)나 루비(애니팡 캐쉬)도 보내는데 난 무자식인가 하트가 안온다고 투정부리시는데 이게 또 요즘 소흘할수있는 대화의 물고를 터주더군요 아이를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높이를 맞춰주는것만큼 아이에게 좋은 것은 없을것같아요
	4764	교황 일정에 박통이 통행한다는 것에 대한 제 생각 [새창]	2014-08-15 06:25:15	3	삭제
		1 그건 좀;;; 몸매 관리 부분이... 하다못해 그거라도 라는 심정은 알지만...
	4763	삼성, 오큘러스와 제휴 VR헤드셋 개발…시장에 충격 있을 것 [새창]	2014-08-15 06:09:15	0	삭제
		이럴때 고민하지말고 해외구매하라고 맹박이가 FTA 고따구로 맺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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