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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6
    방문 : 15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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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리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2 금리인하에도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이유 [새창] 2014-08-21 13:13:49 0 삭제
    쉽게 말하면 이자가 낮으니
    대출받아서 가게 나 회사 차려서 돈벌 수있게 만든단건데
    막상 버는돈이 이자나 원금값기도 빡시니 대출자체를 안받는단거죠?
    4791 어제자 서유리 페이스북 .JPG [새창] 2014-08-20 23:06:35 1 삭제
    화장 안한 것 도 예쁘신데...
    4790 교황님 로마 가시는 비행기 안 인터뷰 전문(+직접 찍은 교황님.jpg) [새창] 2014-08-19 22:49:17 0 삭제
    기레기보다 5살짜리 내조카가 인터뷰하는게 더값질듯
    4789 이런 목사는 일부예요!!!!!!!!!!!!!!!!!! [새창] 2014-08-19 22:43:42 6 삭제
    기독교 자체는 매우 좋은 종교입니다.
    그 시초부터가 당시 부패되었던 기독교(우리표현으로 천주교)에서
    우린 더이상 그 더러운 꼴을 보지 않겠습니다. 라며 신교를 만들고
    그게 현 개신교가 됬는데
    막상 루터나 칼뱅 당시의 개신교는 진짜 오 대박!!! 이게바로 종교다란 느낌이였는데

    대한민국엔 미국식 개신교가 들어오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마귀새퀴야!! 라는게 뿌리내렸죠.
    미국애들이 아메리카 먹을때도 기존 인디언들과 대화가 아니라
    우리나라 두유노김취 처럼 두유노 지쟈스? 하면서 모르거나 안믿음 죽였듯이
    지금 대한민국 개신교가 그거 따라하는중.

    조금뒤면 추석이죠.
    예언하나 하면 교회 목사들이 이시기쯤해서 우상숭배 이야기 합니다. 우상에세 절하지 말라고.
    근대 대한민국 명절에서 제사가 조상이나 귀신에게 돈주세요. 서울대 보내주세요가 아니라
    에구구 아버지 거긴 편하우~ 잘지내셔~ 키워줘서 고맙고 아부지 막내 손주가 이만큼 컷어요하는
    감사와 조상과의 추억을 기리는 자리인데
    갑자기 우상화됨.
    4788 마비노기는 똥컴이란 말이 없어욬ㅋㅋ [새창] 2014-08-19 22:16:26 15 삭제
    캬바레나 콜라텍하던 가게가
    갑자기 클럽으로 전환한다며 DJ로 송해선생님 대려온 격이랄까요;;
    4787 문재인, 김영오씨 단식 중단할 때까지 단식하겠다 [새창] 2014-08-19 22:15:24 198 삭제
    안타깝고 감사하고 참 여러 복잡한 심정인데
    솔직히 문의원님이 당하나 독립해서 나가시거나
    정의당쪽으로 넘어가시는건 어떨까하고 생각이 들곤합니다.

    예전 노대통령이 후보시절에 배우 문성근씨가 그러셨죠
    다 찢어지고 헤진 민주당 깃발들고 혼자 전진한다고

    지금 문의원님이 그런 것 같아요.
    저게 야당인지 여당인지 구분도 안가는 놈들 사이에서..
    일만 죽어라하고 나중엔 잡아먹힐 소처럼..
    4786 [익명]전화고백 하려하는데... [새창] 2014-08-19 00:22:35 0 삭제
    근대 개인적인 제생각으론 찾아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찾아가서 직접 들려주는게 좋을 것같아요.
    고백하고 사과하세요
    미안 너오늘 힘든건 알지만 이말은 꼭해주고 싶었어. 하면서
    4785 [reddit] 당신이 겪은 '현실 속의 결함'은? [새창] 2014-08-19 00:19:29 7 삭제
    가끔 경험하는건데
    침대에 누워서 내가 나가볼까하는 상상을 자주 하다보면
    어느순간 진짜 내 침대에 누워있는 나를 보며 마치 정신만 따로 빠져나온듯이요
    저도 시도하기 좀 힘든건데
    침대에 누웠다 일어난다 를 상상으로만 하다보면
    어느순간 실제 내가 일어나 누워있는 나를 보고 똑같이 돌아다니는 그런 것을 종종 경험하곤해요
    4784 요즘 노키즈존이 핫한데요. 친구 썰ㅋㅋ [새창] 2014-08-19 00:04:56 29 삭제
    근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소수 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소수 같다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저 갖난 쟁이부터 초등학교 2학년 까지를 제 기준으로 애들로 보고
    매우 좋아합니다.
    식당이나 여러 공공장소에 꼬마아이들이 울거나 보이면 가지고 있는 군것질 거리를 주기도 하고요
    요즘 카페가 활성화된 덕에 다들 조용하게 이야기하며 차를 즐길겸해서 카페들 많이 가시자나요
    물론 어머니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열명중 세분은 애를 방목 알아서 크겠지
    열의 다섯은 말로만 떠들면 안되하며 이야기 마져 이어가시고
    그나마 두분정도가 말리고 훈계하시는데
    이것도 다른 어머님들이 ~ 어머 xx 엄마(또는 xx야) 애들은 원래 그런거야 란 말도 하시곤하는거 보면
    소수라고 하긴 힘들 것 같아요.

    제가 완전 보수집안 장손이라서 맞아본 역사나 혼나본 적이 별로 없고 왠만한건 다 용서해주시는 조부모님이 계셨는데
    예의 범절에 관해서는 매우 엄하셨어요.
    "나의 자유가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되면 안된다"라고 하셨고요.

    그리고 부모님들
    세상가장 예쁜 내 아이입니다.
    멀해도 사랑스러워요. 근대 그런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을 수 있다란 것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4783 여기가 문고리만 보면 부순다는 곳인가요? [새창] 2014-08-18 23:50:22 16 삭제
    근대 전기 도어락은 버튼 누르면 열리지 않나요?
    4782 노키즈존과 관련하여 제가 목격한 교육법 [새창] 2014-08-18 23:09:47 2 삭제
    그리고 솔직하게 가장 큰문제는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가정교육 자체를 안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들이 밖에나오면 마구 뛰어논다? 그것도 집에서 하던 버릇이 밖에서도 하는거죠.
    4781 유민상의 우문현답 [새창] 2014-08-18 22:55:54 126 삭제
    파파이스 : (파무룩) 저... 저기 얘들아 나도 햄버거 파는....(차마 말을
    4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02:40:03 134 삭제
    1 잘못된 미래인것 같은데요
    잘못된 곳은 바로잡아야 밝은 미래가 오죠
    노키즈존은 아이를 차별하는게 아니라 무개념 부모를 차별하는거죠
    4779 군대가면 크게 될놈 [새창] 2014-08-18 02:37:34 2 삭제
    예비군 분대장 시켜주고싶다.
    요즘 막 뛰댕기고 구르게하던데
    4778 박수진 먹방 [새창] 2014-08-18 01:35:16 0 삭제
    하~아.......(피슈슉 소리를 내며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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