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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6
    방문 : 15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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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리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야야 나 말리지 말아봐.jpg [새창] 2012-05-30 23:32:36 0 삭제
    이거 조기 인것 같아요..
    576 야야 나 말리지 말아봐.jpg [새창] 2012-05-30 23:32:36 0 삭제
    이거 조기 인것 같아요..
    575 야밤에 이러고 놈 ~ [새창] 2012-04-15 22:22:43 0 삭제
    http://blog.naver.com/godcc2004/60131689123

    전 이러고 놀았어요 ㅋㅋㅋㅋ 제블로그 아님 그때 구경하던 분중 한분이 찍어 올리신듯

    요즘은 못하지만 하프섭 이미리내 입니다.
    574 젊은 층의 투표율이 낮은이유!! [새창] 2012-04-15 22:20:36 0 삭제
    젋은층의 투표율이 낮은 것은 개개인의 투표에대한 인식이 적고 자신의 권리라고 못느끼는 것이 크지만

    그렇게 만든 환경을 생각해보시면 안되나요?

    진짜 투표하세요 투표하세요 하기만 백날 하면 머해

    투표는 어디서 어떻게 하고 후보들은 어떤 사람인지
    꼭 인터넷 찾지 않아도 알수 있는 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집으로 보내주는 우편물 받아보면 공약과 약력만 써있고 정작 그사람이 께끗한 사람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올바른 나라를 정치를 원한다면 선거에 대해 교육을 하는 것이 순서 아닌가?
    꾸지람이야 누구라도 할수 있지만 교육은 누구나 할수 없다.
    573 20대 투표율이 저조하다 어쩌구 하셨던 분들 보세요 [새창] 2012-04-15 22:12:22 1 삭제
    근대요
    저또한 20대이고 이번에 왕복 5시간 거리를 투표하고 와서 살짝 꺼내보는 말인데요

    30,40,50,60대는 무엇을 잘하셨기에 20대를 까는지 모르겠군요.
    지금의 20대가 이렇게 된건 20대 혼자 그런 것인가?
    막 잘알려주고 모범을 보이는데 이런식으로 온것도 아니고
    20대가 을사오적처럼 나라팔아먹은 것도 아닌데
    대한민국은 일만끝나면 누구때문에 누구때문에 찾기 바쁘지

    난 오히려 살짝 희망을 느낄수 있었는데.
    점차 투표하려는 사람도 많아지고 인식도 달라지고 하다보면 나은데
    투표율 70% 넘으면 xx 하겠습니다. xx 하겠습니다. 한다고해서 하루아침에 바뀌면
    그게 로봇이지 사람인가.
    바뀌어 가는 과정은 보지못하고 매번 남탓하기 바쁘고
    지금의 30,40대 거기까지 힘든 것 하나 없이 크셨나요?
    다들 내가 바꾼다라고 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딧혀 세상에 찌들어가는거 아닌가?
    물론 그게 현실이지 빌게이츠의 돈이나 오바마의 힘도 없는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비판 보다는 바뀌어가는 모습을 칭찬하고 키워줘야 하는것 아닌가 싶다..
    572 솔까 오유 불안하다 [새창] 2012-04-15 22:02:24 1 삭제
    물론 자신의 권리 행사 자체는 잘못된것은 아닌데.

    공공의 이익에 반한다면 나쁜거라고 생각됨.
    571 TEST [새창] 2012-03-31 18:41:26 0 삭제
    오 시티헌터 오랜만에 본다
    570 ㄱ래 나 용주골에서 일하는 여자다 [새창] 2012-03-31 18:25:41 1 삭제
    쩐다 단체로 먼소리 하는거야.
    어짜피 빛없고 걸린거 없으면 그만두고 다른일하라고 해야지
    단체로 약빨은건가?
    레알 장난 아니라 거기있으면 돈모으고 돈벌것 같지?
    그번돈 졸랭 쉽게 쓰게 된다.
    거기에 콘돔값에 이것 저것 띄고 나면 이게 슬슬 마지노선에서 적자가 나기 시작하거든

    딱보여 이보시게 시나리오 아니라면
    내일 당장 그만두고 시금 4100원 짜리 알바라도 그거해 그거 하는게 니인생에 죄않짓는 거야
    569 취직했어요. [새창] 2012-03-31 18:17:36 0 삭제
    형 축하드려용~ 하앍하앍~ 앞으로 더욱 노력하셔서 고액연봉자 되셔용 ㅋ
    568 취직했어요. [새창] 2012-03-31 18:17:36 0 삭제
    형 축하드려용~ 하앍하앍~ 앞으로 더욱 노력하셔서 고액연봉자 되셔용 ㅋ
    567 남자는 돈없으면 여자친구 만나기 싫어요? [새창] 2012-03-31 18:01:17 0 삭제
    자존심 보다는...
    자격지심..
    내 여친한테 이것 저것 세상에서 제일 예쁜거, 잼있는거 다 사주고 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혼자 답답하겠죠

    그런 남자 잘해주세요
    그런남자가 그냥 순둥이 같은 남자인거에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5 22:41:24 2 삭제
    전.... 고기집도 혼자가는대요...
    대신 좀 비싼 곳으로가게 되더군요...
    방형식이라던지 아니면 한두번 가다보니 이모님도 대충 아시고 이젠 별말안함
    대신 혼자서 4~5인분 먹고나옴
    이젠 아이패드로 잡지보면서 고기 먹음
    후....... 이젠 고기 끊어야지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5 22:41:24 24 삭제
    전.... 고기집도 혼자가는대요...
    대신 좀 비싼 곳으로가게 되더군요...
    방형식이라던지 아니면 한두번 가다보니 이모님도 대충 아시고 이젠 별말안함
    대신 혼자서 4~5인분 먹고나옴
    이젠 아이패드로 잡지보면서 고기 먹음
    후....... 이젠 고기 끊어야지
    564 고구마깡 [새창] 2012-03-25 17:34:05 3 삭제
    [////////////] 새우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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