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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	영창어떤가요? [새창]	2012-10-16 18:09:24	1	삭제
		영창가면 아빠다리로 앉아서 멍때리다가 책보다가 하루 10분씩 산책시켜주고. 그냥 들어와서 멍때리고 책신청하고 그렇게 자세불편한거 빼곤 나름 편히 지내다가 동기들 전역할때 땅을치고 후회함 아오 고문관 후임때문에 한번 개같은 선임때문에 한번 다녀왔는데 선임때는 군생활 포함 영창다녀왔는데 후임은 군생활 미포함 영창으로 동기들 나갈때 손흔들어줌
	621	업소여자도 여자지만.. 업소다니는 남자도 만나지 마세요.. [새창]	2012-10-16 17:27:05	2	삭제
		쩝. 머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넹..
	620	흔한 여자의 향기나는 자취방 [새창]	2012-10-16 01:15:37	0	삭제
		그니까 여기 침대에 누워서 안대끼고 랩톱으로 오유하는 분이 계시단거죠? 글쓴이님 목안아파요??
	619	엄마! 아빠! 우리 게임 시간 정해요 [새창]	2012-10-16 01:10:20	1	삭제
		서울에 살면서 느낀게 서울애들이 불쌍함 하려고만하면 다할수 있는데 그만큼의 기회가있는데 엄마들의 자존심과 극성에 애들이 책만보고있음 효율성이 없음 근육도 보충제를 먹으면서 만드는게 우락부락하고 다이어트도 운동을 섞는게 좋은데 마냥 굶고만 있으니 그게됨?? 그러니 애들이 자라서 예외라는 걸모르지 몇몇 엄마들의 자존심만없음 교육은 알아서 변함
	618	여자가 사소한것에 반한다고? [새창]	2012-10-15 15:50:27	0	삭제
		여자가 말하는 사소한 것 만큼 힘든게 없음 반하고 나서는 사소한거라고 쉽게 이야기하는데 사소한거 있어서 썸타더라도 에이 설마~ 내가 겨우? 이러면서 남자 속태우다 남자가 먼저 접으면 에이~ 그러면 그렇지
	617	나이를 조금 먹으니 와닿는 말 [새창]	2012-10-12 11:49:51	0	삭제
		그래서 내려오는 말이 있죠. 있을 때 잘해라
	616	나이를 조금 먹으니 와닿는 말 [새창]	2012-10-12 11:49:51	0	삭제
		그래서 내려오는 말이 있죠. 있을 때 잘해라
	615	오유 개나쁜놈들아 [새창]	2012-10-12 09:45:17	0	삭제
		예수님과 비슷한 이 떡은 나의 몸이요. 이 포도주는 나의 피다라고 했던가 내살은 고기요 이 콜라는 서비스임
	613	며칠 집 비웠다가 돌아왔더니ㅜㅜ [새창]	2012-10-11 16:22:42	3	삭제
		아... 생각보다 크네요.. 햄스터인가요? 아니면 골든이라고 따로 종이 있는건가요?
	612	키작아지고싶다 [새창]	2012-10-09 17:40:21	0	삭제
		전 집안 특성상 제가 작은 편이라 183cm 의 키도 작다고 생각되는.. 친척 큰형 187, 둘째형 191 친척여동생 176, 남동생 180 이런식이다보니까.... 그래서 스스로 작다고 느껴져서 키큰여자가 이상형 근대 솔직하게 키는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듯 물론첫인상이 중요하지만 처음에 확보고 반하는게 아니면 조곤조곤매력을 찾아내는경우가 많은 만큼 화이팅
	611	이거 처음부터 끝까지 천원? 물가변동 無 ? [새창]	2012-10-09 01:22:15	1	삭제
		제도 1000은 책상을 못갈고 제도 5000부터 책상이 갈림 제도 10000은 갈렸을때 나오는 가루가 부드러움
	610	나의 군생활 (인사과 계원 썰) #2 [새창]	2012-10-05 09:56:58	0	삭제
		낄낄낄낄낄 전 선임이 상근이였음.... 전역까지 1개월 남았으니 열심히 배우라길래 좋았죠. 알고보니 휴가포함... 먼 휴가를 5일씩 끊어서 한달내리 가는지.. 아오 아는것 하나없이 심지어 엑셀 비번도 비밀번호 해제프로그램돌려가며 했어요 ㅋㅋ
	609	명언 甲 [새창]	2012-09-26 12:27:31	1	삭제
		먼가 요즘 개신교인들이 조금 잘못알고 있거나 제가 잘못알고 있는게 개신교가 백날 선을 행해도 천국 못감. 아무리 교회 매일 나가고 해도 천국 못감. 단지 선을 행하는것은 예수님이 너희 주변에 병들고 가난한 사람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거라고 해서 그래서 선행하는 거고 일욜날 교회가는 것은 십계명이라서 아님? 천국은 믿음으로 거듭나야 가는곳이라고 배운것 같은데.. 요즘 교회들에선 헌금내면 갈것 처럼하니... 개판 오분전.... 주님을 위해서 라는 말로 신을 육신화 시켜서 비싸고 호화로운 것들로 가득채운 교회에... 낮을 자를 위해 온 예수님이 갈필요가 있을까... 진지는 아점으로 CU 매콤참치 먹었습니다.
	608	명언 甲 [새창]	2012-09-26 12:27:31	5	삭제
		먼가 요즘 개신교인들이 조금 잘못알고 있거나 제가 잘못알고 있는게 개신교가 백날 선을 행해도 천국 못감. 아무리 교회 매일 나가고 해도 천국 못감. 단지 선을 행하는것은 예수님이 너희 주변에 병들고 가난한 사람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거라고 해서 그래서 선행하는 거고 일욜날 교회가는 것은 십계명이라서 아님? 천국은 믿음으로 거듭나야 가는곳이라고 배운것 같은데.. 요즘 교회들에선 헌금내면 갈것 처럼하니... 개판 오분전.... 주님을 위해서 라는 말로 신을 육신화 시켜서 비싸고 호화로운 것들로 가득채운 교회에... 낮을 자를 위해 온 예수님이 갈필요가 있을까... 진지는 아점으로 CU 매콤참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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