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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2	[익명]노땅인데 동아리 들면 어때여? [새창]	2013-01-17 17:04:22	0	삭제
		우선 다른 것보다는 봉사동아리 쪽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봉사동아리인 만큼 외부행사도 많기 때문에 어울리기도 쉽고 대체적으로 봉사동아리의 경우 타 과나 학교와 인맥이 넓어 인간관계확장에 도움도 되고 좋은일도 하고~였거든요. 전 봉사동아리 추천드립니다. 단.!! 종교성격의 봉사동아리 비추요.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7 17:01:43	0	삭제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 안한다라기 보다는 지금 하는 것도 사랑이기 때문에 옛사랑이 떠오르는 것은 당연하리라 봅니다. 그렇다고 옛사랑에 취해도 된다라는 말은 아니고요. 옛사랑을 떠나보냈던 실수를 지금 사람에게 하지 않기 위해 떠오른다고 생각하고 예쁜사랑하시기 바랍니다.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7 16:29:42	0	삭제
		언니분이 아직 철이 없는게 맞고요 글로만 본 성격으로는 직장을 다니거나 알바를 한다고해도 실제 성격이 바뀌긴 힘들어요.. 자신에게 조금 모질게 대하면 튀어나가버리는 스타일인듯 한데;; 그리고 대학생에게 노트북? 이건 사치품입니다. 어짜피 기숙사나 자취방 또는 집에서 왔다갔다 할껀데 대학간다고 노트북 사는건 어떤 나라 규칙인지... 수업중에 노트북을 쓴다라... 차라리 손으로 쓰는게 빠르고 정리가 쉬워요.. 언니 성격으로는 노트북 가격 / 성능 안보고 예쁘면 살것 같은데..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7 16:20:27	0	삭제
		솔직하게 커플을 갈라놓으려는건 아닌대요 그게 습관이 되어버리면 더 안좋은 상황으로 가는 경우가 많죠. 여자분이 많이 어리시네요. 본인 성격이 안좋다면 고치려해야지 상대보고 이해하라뇨.. 지금이야 학생이고 신경쓸 것 이 적어 참아주고 받아줄 수 있다고 하지만 이제 수능 다가오고 이것 저것 바빠지게 되면 성격에 못이기고 대판 싸우고 해어지는게 다반사인데요. 여자분과 다투면 여자분 아마 그러실꺼에요. 너 나 받아준다며! 내성격 다받아준다며 라고. 그럼 한마디 하세요. 너 나 좋아하냐고? 아님 나만 좋자고 너 잡고 있는거냐고 우리가 서로 좋아서 연애를 하면 하나씩 서로 조율해가면서 만나는 거지 왜 일방적으로 나만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냐고 너도 날 좋아한다면 성격 좀 고쳤음 한다고.
	888	복수하고 싶은 선생님이 있는데 어떻게하죠??? [새창]	2013-01-17 16:13:48	0	삭제
		어떤 것 때문에 어떻게 힘드셨는 지를 말씀해주시면 누가 나쁜것인지 확실할텐데;;; 이것만으로 말을 드리기는 좀 애매한데요;;
	887	네이버의 의문점 [새창]	2013-01-17 15:42:03	0	삭제
		근대 저건 욕하기가 애매한게 머냐면 네이버가 검색엔진이 너무 않좋다보니 신디케이션 API 라는 것을 만들어서 홈페이지에 탑재하면 새글 작성시 네이버 서버로 매번 핑을 쏴주면 네이버 검색엔진 확인 후 검색결과 반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베의 경우 신규 글작성이 활발하고 접속자수등이 많기 때문에 홈페이지 최적화만 잘되어 있다면 무조건 뜬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아에 검색결과에 신경을 안쓰는 네이버도 웃기네요 저같은 경우도 웹으로 마케팅을 하곤 있는데 간혹 띄어 쓰기 하나로 검색결과가 달라진다는 것 자체가 웃긴거죠 네이버 검색엔진의 경우 키워드 광고를 통한 수익률 극대화와 검색순위 조작등으로 망가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886	머리스타일 질문!! [새창]	2013-01-17 12:59:43	0	삭제
		저도 직모에 머리도 두꺼운데요 저같은 경우는 1~2개월 마다 다운펌을 필요한부위 옆머리 뒷머리 정도 해주면 저 사진의 유느님 머리 가능하던데요
	885	한국의 초식남이 늘어나는 이유 [새창]	2013-01-17 12:54:53	0	삭제
		중,고,대,성인,직장인 연애 경험은 있지만 이상하게 요즘들어 여성우월주의 가진 여자도 많고 직장인+독립 이라서 누군가 터치 않받고 할꺼 다하고 즐길만큼 즐길 수 있다보니 솔직하게 연애나 여성에대한 그런게 없어요. 오히려 이렇게 사는게 주변에 여성들이 더관심가지고 다가오는 경우도 많고 요즘들어 여자를 보면 나이가 많든 적든 그냥 어린애로 밖에 안보여요. 남성이 사회적 지위를 얻고 그에 맞는 수입이 있다면 여자에게 투자하는 시간은 점점 적어지고 연애를 해도 아쉬움이나 비중이 없어지는 듯합니다. 꼭 연애는 아니여도 여성들과 어울리는데 거칠게 없고. 할게 많은데
	884	"20~40대 나이도 어린 것들이 세상을 뭘 안다고...." [새창]	2013-01-17 12:41:26	6	삭제
		옛날에는 교육이라는것이 나이많은(경험이 많은) 사람에게서 전해졌다면 요즘은 교육의 수준이 높아졌고 인터넷 검색하면 모든 경험을(가상연애마져..)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려서 멀 모른다는 이야기는 인관관계 빼고는 해당사항이 거의 없다고 봄
	883	[2ch] 중국, 전군에 "일본과 전쟁 준비하라!" 지시 [새창]	2013-01-17 09:48:37	1	삭제
		근대 일본애들이 저런 말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게 역사를 배워봤어야 먼 말을 하지;; 제 생각엔 일본은 역사학자도 어떤게 진짜 지들 역사인지 햇갈릴꺼에요
	882	닉네임을 사용하게된 계기가 궁금해요 [새창]	2013-01-17 09:42:31	0	삭제
		제 이름인데요;;
	881	"기분 다운 됬어" [새창]	2013-01-17 09:39:10	10	삭제
		근대 콜로세움이라도 사실은 사실인게... 진짜 착하고 좋은여자라도 주변에서 말이많음 첫번째 관문 : 어머니(장모) - 장모 주변에 비교하기 좋아하는 친구분 하나 계시면 앞집 누구네는 결혼하는데 얼마 짜리 하면서 비교 여기서 장모님 맘 틀어짐... 에이~ 그래도 요즘 둘이살기도 힘든데~ 라며 말씀하시지만 마음한켠에 후.. (그나마 다행은 장인이 그런경우는 좀 적음. 오히려 해주고 싶은데 못해줘서 미안) 두번째 관문 : 여자분 친구들 - 야~ 나는 xxx 받았고 머머머 하고 결혼했는데. 라며 비교질... 그럼 착한여자라도 아... 그게 정상인가? 하다가 어느순간 휘말림.. 그런다고 여자만 잘못이 아니라 남자도 인터넷이나 먼저 결혼한 선배들 말만듣고 하... 너도 그런여자구나.. 지래짐작.. 진짜 결혼은 밀실회의 처럼 딱 두사람이 다른사람말 하나 듣지말고 둘의 결혼 생활에 대한 계획을 짜야 할 것 같은게 한국사회 요즘 특히나 더 속없는 남녀가 많은게 여자분들의 경우 남성에 비해 사회적진출이 늦어도 크게 집에서 눈치보는게 좀 적음 오히려 집에 돈이있을 경우 집에서 먼가 해주려 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 보니 조금 모든 걸 쉽게 생각. 결혼전엔 아버지가 해주시고 연애때는 남친이 결혼 후엔 남편이 여성의 욕구 해결을 해주는 경우가 많음.. 반대로 남자입장에서는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같음 특히나 극성인 어머니 밑에 있는 친구들의 경우 여성에게 끌려다니며 호구중에 호구로 되는 경우가 다반사...
	880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사진 투척! [새창]	2013-01-17 09:30:05	0	삭제
		푸른참치(님) 소환진 ㅋㅋㅋㅋ
	879	결국 포괄수가제 했네 씨발 ㅋㅋㅋ [새창]	2013-01-17 09:09:09	42	삭제
		그렇게 선직국이라고 떠받드는 미국도 그욕먹고 반대를 무릅쓰고 폐지한걸 한국은 보고도 다시한다는게 유머고 그런 대통령을 뽑아놓고 ㅎㄷㄷ 이제 어떡한디야 라고 눈만 껌뻑거리는 국민도 유머고
	878	결국 포괄수가제 했네 씨발 ㅋㅋㅋ [새창]	2013-01-17 09:09:09	157	삭제
		그렇게 선직국이라고 떠받드는 미국도 그욕먹고 반대를 무릅쓰고 폐지한걸 한국은 보고도 다시한다는게 유머고 그런 대통령을 뽑아놓고 ㅎㄷㄷ 이제 어떡한디야 라고 눈만 껌뻑거리는 국민도 유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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