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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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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7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3-03-15 11:48:20	0	삭제
		버스 내부에서 점프하면 뒷 사람에게 혼나고요 버스 위에서 점프하면 뒷 차에게 혼납니다. 아주많이..... 때구르르르르
	1236	[익명]오빠 저 사탕 주면 안돼요? [새창]	2013-03-15 11:45:06	0	삭제
		언젠가 네 맘에 드는 근사한 선물을 할께~ 조금만~ 기다려~~~~~ 우우어어어어어 못난 내사랑아~ 고작 이것 밖에 안되겠니이이이이이 내 눈물들이 내게 따지듯이 내게 너를 사랑하알~
	1235	수학천재의 고백방법 [새창]	2013-03-15 11:26:14	0	삭제
		개수작 부리지말고 깨끗이 지워라!! 니 영혼까지!!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11:22:06	0	삭제
		NC나 몇몇 게임들 다있는 기능입니다 .ㅎㅎ
	1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5 11:22:06	0	삭제
		NC나 몇몇 게임들 다있는 기능입니다 .ㅎㅎ
	1232	운영체제별 C언어를 조사하라고하셨는데 [새창]	2013-03-15 11:21:25	0	삭제
		흠... 저는 조금 다른 내용으로 이해했네요 많은 학생들이 쉽게 다루는 C언어는 비주얼C나 터보 C정도겠죠. 근대 비주얼 C의 경우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거거든요 리눅스의 경우는 GCC? 그누? 였나 해서 다른 컴파일러로 코딩을 하던 것으로 기억을하고요 컴파일러의 차이를 말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1231	동생이 임신했어요란 글의 댓글 대한 의견.(쓴소리) [새창]	2013-03-15 11:18:39	1	삭제
		근대 제가 보는 관점은 조금 다른게 임심을 했냐 안했냐 낙태를 하냐 마냐가 아니라 남자친구의 무책임함을 잘못되었다 말하려던 분이 많았 던것 같아요.
	1230	[익명]남자가 이런 문신하면 이상할까 [새창]	2013-03-15 11:14:20	0	삭제
		귀 밑은 어떠세요? 밑? 뒤? 귓볼 뒷편이요 ㅎㅎ
	1229	종교 있으신 분들~ [새창]	2013-03-15 11:11:19	0	삭제
		대부분의 교회나 성당은 정규 예배를 제외한 시간은 그냥 개방하기 때문에 딱히 제한없이 그냥 들어가서 하시면 되는데 조금 큰교회같은 경우 따로 기도실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 있어요.
	1228	여자 옷 사이즈 질문이용~ [새창]	2013-03-15 11:09:54	0	삭제
		여자친구나 친족이 아니면 옷선물은 조금 애매할 수 있어요. 여성에게 선물할때 조심해야할께 화장품(향수포함)과 옷인데요.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지기 떄문에 차라리 같이 가서 골라주시는게 좋을 것같은데요.; 여성분이 사이즈를 쉽게 말하기도 힘들 것 같고.
	1227	이 모자에 어울리는 옷을 찾아서 [새창]	2013-03-15 10:58:32	0	삭제
		군복이 너무 잘어울리실꺼 같아요. 등에는 기름통이랑 엔진 손에는 긴 막대기를 ~ 군복+예초기가 잘어울리겠네요
	1226	여자친구가 임신했어요 [새창]	2013-03-15 10:07:03	3	삭제
		아직 결혼한 상태가아니고 계획에는 없어 많이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아이가 얼마나 엄마 아빠를 좋아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예쁨받으라고 그리 서둘렀을 까요~ㅎㅎ 예쁜 결혼하시고 멋진 삶을 사세요
	1225	여자친구가 임신했어요 [새창]	2013-03-15 10:07:03	5	삭제
		아직 결혼한 상태가아니고 계획에는 없어 많이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아이가 얼마나 엄마 아빠를 좋아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예쁨받으라고 그리 서둘렀을 까요~ㅎㅎ 예쁜 결혼하시고 멋진 삶을 사세요
	1224	대형마트 상생 갑^^♬ [새창]	2013-03-15 09:55:22	0	삭제
		제가 그럴일이 없다 -> 이표현을 잘못 썻네요. 저럴 필요없다를 써야하는데... 모바일로 작성해서 오타나 몇가지 걸리는게 있는데.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전통시장 분들이 왜 자신들 스스로 시장발전을 시킬 생각은안하고 왜 항상 정부탓만 대기업탓만 하냐는 거죠. 자신들끼리의 쿠폰제, 맴버쉽을 만들 수도 있고 조그만 축제를 만들 수도 있는 거고요. 서로 가격이나 이런 부분들을 통일하거나 서비스 정신을 키울 생각을 해야죠. 혹시 롯데마트나 대형마트가서 가격 물어보시는 분 계신가요? 없죠. 매대마다 다 붙어있으니까요. 근대 전통시장은 안그러자나요. 그래서 가격 불어보면 사야하는 분위기고 안사면 꿍시렁 대는분이 아직까지 많고. 혹시 청과물시장 말고 일반시장에서 귤이나 사과, 딸기 같은 과일 사보신적있으세요? 회사옆이 시장이라 퇴근길에 몇개씩 살때가 있는데. 항상 집에가면 몇개씩은 버려야하는 것 이 있더군요. 물론 과일 특성상 아래있는 것은 눌리게 되고 터지고 상하겠죠.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위에는 번지르르 한데 속은 곪아 텨져서 교환해달라고하면 안된다거나 해주고도 궁시렁궁시렁 그리고 위에 언급했던 SSM? 롯데슈터나 GS 슈퍼 같은 것은 제한 하는게 당연하죠. 이건 마트와 성격이 또다르니까요. 그부분도 짧지만 언급했던 내용이죠. 대형마트 규제한다고해서 하루건너 하루 쉬게 하더라도. 절대 전통시장은 호황을 누릴 수 없어요. 스스로 도태된 산업은 결국 망할 수 밖에요. 제가 학교비유 들었듯이 1등(대형마트)은 매번 어떻게해야 더 좋은성적(매출)을 할 수 있을까 라며 그만한 인재와 비용을 투자합니다. 그럼 그 뒤의 2등(동네슈퍼)는 아 나도 노력좀 해봐야지 하며 공부를 하겠죠. 근대 그 뒤뒤뒤의 시20등~30등(시장)은 매번 나도 공부 잘하고 싶다~~ 라고만하면서 막상 공부를 안해요. 그럼 선생님이 그 20~30등에게 맞춰 학교 성적을 단체로 낮춰줘야하나요? 위에 언급했듯이 1등학교 나오지 말라고 하면서? 아니죠. 20~30등이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보충수업을 해야하는 거죠. 예습/복습 시키고. 안되면 엄하게도 하고 재래시장? 전통시장? 이 있다면 사라질 몇가지 직업들이 유지될 수도 있고 개인 농사 짓는 분들도 좀 더 살길이 트이겠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전통시장이 없어져야한다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전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마트 따라갈 필요없이 외국의 잘되는 시장들 보고 벤치마킹도 해보고 이런 저런 것도 해보라는 것이죠.
	1223	대형마트 상생 갑^^♬ [새창]	2013-03-15 00:49:06	2/4	삭제
		근대 오히려 전 전통시장상인분들이 저럴일이 없다고 보는데요. 어릴때 할머님이 생선장사를 하긴하셨지만 돌아가신 지금 제주변에 시장상인이 안계셔서 그런지 몰라도 오히려 전 대형마트 입점을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ssm?인 롯데 슈퍼같은것 제외, 롯데 마트 , 이마트, 홈플 같은것만) 해당 마트가 하나생기면 정부,시의 세수 증가, 실질적인 일자리 증진과 시민 생활이 편해진다고 보거든요. 그에 비해 전통시장은 시민이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1. 위생 2. 제멋대로 가격 3. 이리저리 물건마다 찾아다녀야함 4. 서비스마인드 5. 대게 현금 구매이지만 현금영수증이나 기타 혜택이 없음. 현시대는 자본주의 인만큼 도태되어 가는 산업은 죽기 마련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전 정부나 시에서 대형마트를 하루 쉬게하는등의 규제를 할것이 아니라 직원의 복지나 임금등에 대한 조사와 개선, 납품업체와의 불공정 계약 조사 및 방지대책마련등을 해야한다고 봐요. 그러면서 전통시장을 특색을 갖추고 쇼핑하는 편리함을 줄수있도록 개선 해야하고요. (단순 부지 뜯어 고치는게 아니라 위의 문제점 해결과 전통시장이니 만큼 장과 어울릴 수있는 출제를 만드는 것도괜찮은것 같아요) 대형 마트 강제 휴일은 학교에 공부잘하는 애한테 야 너 공부잘하니까 다른 애들은 1등 못해보자나 그러니까 너 학교 나오지마!! 라고 생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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