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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6
    방문 : 15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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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리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7 죽고싶다. [새창] 2014-01-25 00:50:59 1 삭제
    실수없는 완성은 없다라는 어느 선배가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힘내Thㅔ요
    3366 bgm,스압,욕주의) 디씨의 이런저런 글들 모음4 [새창] 2014-01-25 00:40:58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0:30:24 2 삭제
    작성자 본인 또한 큰 힘을 내어 그 고비를 넘으셨겠지만
    본문에도 나온 1인실을 비롯 가족분들의 고생 또한 만만치 않으셨겠네요.
    앞으론 고생한 것보다 딱 열배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용~

    참 늦었지만 완쾌축하드려용
    3364 성폭행 피해자가된 할머니들 [새창] 2014-01-25 00:26:48 133 삭제
    저런 애들 모아서 사또만들어서
    당첨번호 맞춘애만 교도소 보내고 아니면
    다 화형시켜버렸으면 좋겠다.

    한번에 화형시키지말고 부위별로 사지를 한달에 한곳씩 치료하고 불지르고 치료하고 불지르고.

    인권이란 것은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처럼 행동하며 사람이길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지
    사람이길 포기한 금수나 나를바없는 생명체에게 허락하는게 아님
    그에게 가족이 있다? 어떤 이유가 있다?
    전국에 그런 사정 있는 사람이 못해도 만명이상 있을듯.
    근대 그 만명이 다 강간범이 아니듯
    가해자는 사지를 토막내어 바다에 던지거나 화형 둘 중 하나해야함.
    3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0:14:18 0 삭제
    투표는 못난 놈들 중에서 그나마 나은 놈을 뽑는데
    왜 자꾸 새누리가 이득본다라는 말이 나오는 이상한나라.. ㅠㅠ

    제발 갸들좀 찍지마요ㅠㅠ
    안의원님이든 민주당이든 둘중에 찍으면 되자나요ㅠㅠ

    하... 언제쯤 그 암덩어리들이 사라질련지..
    (아직 선거철 아니니까 이런 댓글 상관없겠죠?)
    3362 안철수의원님을 지지하는 분들께 물을게요. 왜 지지하는지 궁금합니 [새창] 2014-01-25 00:09:47 1 삭제
    지지하는거야 본인의 마음이죠.
    그리고 안의원님은 지난 대선에 사퇴를 하신거지 양보하신건 아니죠.
    3361 안철수 공격 또 발동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ㅎ [새창] 2014-01-25 00:06:21 0 삭제
    솔직하게 안철수씨가 이명박이랑 머가 있다 없다는 기사도 안봤고
    블로그나 여러 게시물이 올라왔지만
    머여 이런 음모들은 ㅋㅋ 쩌냉 하고 넘기는 식이였는데
    제가 안의원님을 싫어하기보다는 경계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자칫하면 어버버로 보일만큼 신중하다라는 거죠.
    어찌보면 간사하게 보일 수도있고요.

    간혹 안의원님이 대선때 문의원님께 양보했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신데
    양보한게 아니죠. 그냥 후보에서 탈퇴하고 미국간거죠.

    양보했다면 오히려 응원해야할 시점에 휭~@

    서울시장 선거때 박원순 시장에게 양보했다
    아. 거기까진 좋았어요
    근대 이게 형제끼리 컴퓨터 사용시간 정해놨는데
    딴거하느라 30분에 컴퓨터 해서 정각에 끝내야할것 같으니 형먼저해~했다가
    이제 나할래 하면서 오는건 아니죠 ㅎㅎ

    적어도 국민을 위한다면.
    지금 박원순 시장 잘하고 있자나요.
    그럼 못하고 있는 타 시나 광역단체장자리를 노려야지
    왜? 잘되는 곳에 가서 분열을 야기하냐라는거죠.
    3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48:41 0 삭제
    요즘 중고딩을 모르는 분이 많으신듯
    장사하면서 보면 중고딩인데 외모는 20대 중반인 애들 많고
    겁+개념 상실한 애들 태반임
    일부다라고 드립치긴 너무 많음.

    미성년자인거 알아도 초반에 존댓말로 손님 나이가나 미성년자는 흡연안됩니다 하면
    저 미성년자 아닌대요(띠껍띠껍)
    그래서 신분증 좀 이라고 하면
    그거 개인정보거든요라며 말도 안되는 개드립이나. ㅅㅄㅂ 거리는 애들 점점 늘어남(특히 진짜 한대 맞음 부모님 소환진 그릴 여학생들이 특히나..)
    가끔 너무 화나면 알겠어요 그럼 저한텐 못보여주고 경찰오면 되죠?
    그럼 경찰서 전화할께요하며 경찰 부른게 두번정도?

    지문인식기가 설치 되어있지않거나 / 신분증 사진과 확연하게 다르지 않는 한 솔직하게
    업주입장에서 미성년자 구분이 점점 힘들어지는 추세입니다.

    댓글에 보니 미성년자가 술먹는 것은 불법이 아니고 파는게 불법이다라고 하셨는데
    팔지않으니 먹을리가 없기에 불법이 아닌거죠
    전후가 바뀐 말이죠.

    미성년자 = 말그대로 아직 성년이 아닌
    대한민국 사회 통념상.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없는 나이대를 말하는데
    지가 아쉬울때는 미성년자. 자기 권리를 내새울때는 자신또한 하나의 인격체라며 어께펴는데..
    그렇게 쑥쑥자라서 대학 졸업하고 사회 내동댕이 쳐지는 순간 그 어께 반으로 접히는 사람 여럿봄

    미성년자스스로도 주류, 담배 구입이 불법이란걸 숙지하고 있다는 것을 참고하여
    미성년자 주류, 담배 구입 시 부모가 아닌 해당 학생 또한 유치장 구류, 지속적으로 범죄를 저지를 시
    짧게나마 소년원 관광 코스라도 다녀와야 한다고 봄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땐 자영없자 인건비다, 월세다 머다 주고나면 남는것도 없는데
    그와 중에 한달, 두달 정지먹음 참 좋겠네.
    자기 아버지 가게가 문닫는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3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1:52:46 7 삭제
    옛말에도 한도둑 열장정이 못막는 다는 말이 있고
    요즘 청소년들의 두뇌회전이 비상한 만큼
    우선 애들부터 조져야함.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고 나라 도둑 되는거임
    폭력이 올은 것은 아니지만
    옛 선조께서 괜시리 애들 회초리 질 한게 아님
    저런 애들은 당해봐야 아... 인생 이렇게 살면 안되는 구나를 배움
    3358 공무원시험 붙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21 00:09:40 0 삭제
    마비가 이렇게 까지 바뀌었군요...
    다시 시작해볼까하다가도 섯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3357 흔한 외국 소녀의 생일선물 [새창] 2014-01-21 00:08:17 0 삭제
    무지 오래전에 디지니 랜드 갔었고
    그나마 최근에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다녀왔는데
    서로 추구하것 자체가 다른게
    국내 놀이공원들은 놀이기구 중심에 관람이 서브 개념으로 들어가는데
    디지니는 관람객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드리는 매력이 있더군요.

    저나이 또래의 아이라면 디지니랜드에서
    인어공주도, 숲솦으 공주님도 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아닐까요?
    3356 게임이 범죄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4-01-20 23:59:02 1 삭제
    자위한다고 강간하는거 아니자나요.
    3355 웹개발자에게 언어라는게 참..... [새창] 2014-01-20 23:50:5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야기인줄;;
    얼마전까지 홈페이지 만들때;;;
    일일이 사이즈 감안해서 하는게 힘들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아이콘이 께지구.. ㅠㅠ 니가 도자기냐고 왜 ㅠㅠ
    3354 양상국의 그녀..천이슬.. [새창] 2014-01-20 23:40:52 20 삭제
    성형이나 화장이나
    그냥 예쁘면 우와~ 예쁘다하면 되지..

    예쁘고 잘생겨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고
    그중 몇몇 사람이 선택한게 성형인데.
    그게 죄나 흠도아닌데.

    원판불변이 머가 중요함?
    지금 서로 사랑하는 두사람이 예쁜사랑하면되는거 아님?
    3353 군인의 욕심은 끝이없고 [새창] 2014-01-20 23:32:43 0 삭제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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