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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6
    방문 : 15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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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리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7 검은스타킹만화 [새창] 2014-04-26 03:22:47 0 삭제
    스토리변탴ㅋㅋㅋ
    3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3:16:33 0 삭제
    본거지만 매번 웃기는 ㅋㅋㅋㅋ
    3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2:13:42 3 삭제
    이노무 나라는 먼가 아주 많이 잘못 되었어
    김대중 대통령 좋아하지만
    IMF는 국민의 노력으로 벗어난 것이지
    김대중 대통령이 잘해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강의 기적 또한(외국은 모름.) 박정희가 잘한게 아니라
    내 조부모와 부모의 노예에 가까운 헌신으로 이룬 것입니다.

    이나라는 잘난 지도층이 아니라 국민의 땀도 아닌 피로
    여기 까지 바득바득 소리내며 이와 잇몸으로 기어 오른 국민의 나라입니다.
    제발... 이 나라가 그들의 나라가 아니라 국민의 나라가 된다면
    이세상 그 어떤 나라에도 부끄럽지 않은 나라가 될 것 같네요.
    3754 신생아를 학대한 비정한 미혼모 엄마 [새창] 2014-04-26 02:03:54 16 삭제
    저기... 이쪽보다는 법게에 몇몇 변호사님들께 자문을 구하는 것은 어떠세요.
    현 상황도 이상할 뿐더라
    아이가 기어다닐 정도라면 아 혼자 기어다니다가... 라는 생각이라도하겠는데
    지금 작성하신 글만 보면... 어딘가 이상한데...
    미혼모라는 것이 죄도 아니며 부끄러운 일 또한 아닌데
    꼭!! 법게시판의 변호사님들의 조언을 받으시길
    오히려 제가 부탁드리고 싶네요.
    3753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 벨 [새창] 2014-04-26 02:01:07 2 삭제
    머라도 해보려는 국민과
    어떻게든 회피하르는 정부중에
    누굴 믿을 지는 뇌를 가진 사람이라면 같은 대답아닐까요?
    3752 jtbc가 자신감있게 보도하는 이유.... [새창] 2014-04-26 01:59:51 34 삭제
    극한작업님 20대 탓하지마세요.
    본인 세대가 ㅂㄱㅎ를 지지했을 수도 있어요.
    오히려 현 20대에게 알려주지 않은 본인 세대를 탓하세요.
    현 투표는 비밀투표입니다.
    언론에서 20대 투표율 이야기 아무리 해도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20대에게 그렇게 알려주었기에 그렇게 배웠겠지요.
    윗 세대를 탓하는 것 맞습니다.
    현 20대로써 윗세대를 탓합니다.
    하지만 누굴 탓한다고 없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이제 함께 고쳐나갑시다.
    내일 모래의 20대가 웃으며 살수 있는 나라로.
    내일의 10대가 걱정없이 꿈을 향해 갈수 있는 나라로
    내일의 50대가 근심없이 쉴 수 있는 나라로.
    함께 노력합시다.
    3751 단원고 아이들이 담요를 쓰고 다니는 이유 [새창] 2014-04-26 01:55:11 6 삭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말하고 싶다.
    나는 저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치료를 받는지 절대 궁금하지 않다
    그러니 제발 아이들을 비롯 피해자들을 제발 취재 하지마라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어라
    치료되지 못할 상처지만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잊고 지낼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 두어라.
    3750 외국 정상들 청와대 방문시.. 노무현 대통령의 자세 [새창] 2014-04-26 01:52:28 5 삭제
    덴버힘내 님
    외국에 나가보셨나요?
    직장상사와 대화 할때 주머니에 손을 넣고 하는 행동 도 특별한 행사나 상황이 아니면 결례가 아닙니다.

    짝다리가 나쁘다는 단순 우리의 문화이죠.

    반대로 각국 대표를 만날때마다 국가의 상황이나 분위기와 상관없이
    수제로 만든 의상을 국민의 세금으로 맞추고 입는것은 좋은 일인 가요?
    3749 다이빙벨 입수 임박 [새창] 2014-04-26 01:49:16 0 삭제
    머여;;;; 방금 네이버 기사에 다이빙벨 조건안맞아서 못들어가는 중이라고 기사 나왔던데.;;;
    저기 지금 제가 대한민국 그러니까 남한
    ROK에 거주 하고 있는거 맞죠?
    3748 KBS, MBC, SBS 삼사 일제히 자원봉사 잠수사 성과 없어 뉴스.. [새창] 2014-04-26 01:44:36 0 삭제
    다이빙벨은 타임머신이 아닙니다.
    3747 어제 오늘 교육청으로부터 학생 통제 공문이 내려온다는 글들을 보며.. [새창] 2014-04-26 01:21:12 15 삭제
    근대 이게 무서운게
    학생들이 잊어버리는게 아니라 기억한다라는거죠
    예전에 정부에서 이런일이 있을때 그렇게 했었다라는걸.
    오히려 정부불신하게 될꺼란것을
    그 좋은 대학에 몇년씩 정치한 사람들이 모를까요?
    그노무 나만 아니면되라는 생각때문에
    지금 이사단이 났는데..
    3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1:19:40 3 삭제
    기적을 믿는다 님
    양말말고 덧신 같은 요즘 페이크 삭스를 많이 신습니다.
    저도 슬립온이나 로퍼신을 때는 애용하고요
    3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1:17:25 0 삭제
    부전녀전.
    3744 언딘은 선수 좌현쪽 2-8반 아이들 왜 안구한거죠? [새창] 2014-04-26 01:16:05 5 삭제
    살아있는 생명보다 죽은 생명이 값이 더나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ㅅㅂㄴㅁ 새끼들.
    3743 마요네즈성애자 요기요기모여랏 [새창] 2014-04-26 01:15:13 0 삭제
    저도 샐러드 류에 다른 소스보다는 마요네즈 많이 찍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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