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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0	"성범죄자, 장가가기 이렇게 힘들다!" [새창]	2016-05-06 16:22:30	19	삭제
		대체 이 나라는 왜 이렇게 범죄자 인권을 못 챙겨줘서 안달인거죠?;; 제가 너무 일부만 보고 이런 생각이 드는 건가요? 좀 더 공개적으로 챙겨줘야 할 건 당연히 피해자의 인권이라고 생각되는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범죄자 인권 챙겨서 득보는게 대체 뭔지 진짜 머리를 쥐어짜봐도 모르겠는데....
	2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2:54:57	2	삭제
		음 남자는 아니지만... 남친분의 성격도 잘 알지 못하지만 저는 뭔가 남친분에게 좀 더 공감이 되는 것 같네요 울면서까지 여친분의 이해를 받고싶어 하시는게ㅠㅠㅠㅜ마음이 식었다고 단정지어 생각되기보단 진짜 아 그만큼 정말로 힘들구나;; 저는 왠지 그런 생각이 먼저 들 것 같아요ㅠㅠ 어쩌믄 제가 호구마인드일수도있겠지만;;;; 헤어지자고한걸 한순간 받아들이신것도 아 내가 너무 소홀해서 여자친구도 많이 지쳤구나] 근데 난 정말 너무 지쳐서 이 이상 신경써주기가 너무 힘이든데 이럴바엔 정말로 헤어지는게 더 낫지 않을까 그런식으로 생각하셨을 수도 있는것이구.. 하나의 의견으로 봐주세용ㅠ
	2064	촉이나 쎄한걸로 위험 모면한적 있으세요? [새창]	2016-05-05 21:17:06	7	삭제
		목숨을 위협하는 종류의 일들은 아니었지만 '아 나한테도 촉이 있긴 있구나'하고 느낀 일이 딱 두 가지 있는데 둘 다 자다깬 것이었습니다ㅋㅋㅋ 첫번째는 제 생에 처음이자 아직까진 마지막인 지진(이라고 하기도 뭐한 진동)을 겪은 날이었어요ㅋㅋ 그때당시 한창 밤낮이 바뀌어 있을때라 해 뜨는거 보고 푹 잠들어있을때였는데 제가 원래 잠을 되게 안깨거든요. 바로 옆집에서 드릴로 겁나크게 공사해도 일단 정신은 깨긴 해도 아.. 공사하는구나... 하고 눈도 안 뜨고 다시 잠드는 수준인데 그날은 갑자기 뭔가가 느껴지기도 전에 갑자기 뜬금없이 제가 뭔가를 인식할 틈도 없이 제 몸이 벌떡 일어나 있었음 눈도 번쩍 뜨여있고 정신도 갑자기 맑고. 그리고 그 1~2초뒤에 우우웅- 하는 진동을 느꼈죠. 처음엔 지진이라고 하기엔 뭔가 너무 작은 진동이라 ???이게 뭐지 거대한 이사차라도 지나갔나 했는데 걍 일어난 김에 인터넷 접속하니 지진이 있었다고 해서 그제서야 알았습니다ㅋㅋ 두번째는 저희집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잘 땐 주로 사람이랑 따로 재우지만 가끔 방에서 재우는 날도 있습니다. 그날이 방에서 한 녀석을 재운 날이었는데 그날도 잘 자다가(얕게 잠든 것도 아니고 푹 잠든 도중에) 갑자기 귀에 '스윽-'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 소리가 무엇인지 머리로 판단하기도 전에 몸이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 본체가 있는 쪽으로 2초만에 달려갔습니다. 상황인 즉슨 그 때 제 컴퓨터 본체가(꽤 크고 무거웠음)책상 위에 놓고 쓰던 때였는데 그 위치가 거의 책상의 가장자리였거든요. 근데 고양이가 책상 뒤로 들어갔다가 반대편으로 빠져나오면서 몸 어딘가에 본체와 연결된 코드 줄이 걸려서 함께 끌어내려버린것이었습니다. 정말 그 때 상황이 '스윽'하는 순간 즉시 일어나서 반응하지 않았다면 본체가 그대로 고양이 위에 직격했을 상황. 스윽이 뭔지도 뇌에 제대로 전달되지도 않고 잠도 덜 깬 상태에서 그걸 받치러 몸이 2초만에 튀어나간거였어요ㅋㅋㅋ 저도 본체 든 상태로 한참 어리둥절 내가지금 뭐한거지 하고 다리 옆으로 스쳐지나가는 고양이의 감촉을 느끼고 서서히 정신이 돌아옴ㅋㅋ 하여간 그 뒤로 절대로 본체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쓰지 않습니다...
	2063	기계식 키보드를 입문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4-29 17:09:06	0	삭제
		앗 앗 상세한 차이점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1,2번이 거의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색상변경이 안되는 레인보우였군요! 질리는걸 못참는 성격이라 큰일날뻔했군요ㅠ 두번째 모델은 제. 외. 한. 다. 아직 체리,오테뮤,카일축 이런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대부분 체리축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쪽으로도 무슨 차이가 있는지 한 번 알아봐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2062	(스압) 박명수 어록.jpg [새창]	2016-04-13 19:50:47	0	삭제
		얼굴이 지하세계면 어떤얼굴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1	해리포터 출연진 근황.jpg [새창]	2016-01-21 21:45:49	0	삭제
		오오... 루시우스 말포이가 매우 선해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0	떡밥, 복선, 감정선 이런 다 떠나서 지금 결론이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16-01-16 13:21:33	2	삭제
		전 위화감이라기보단... 그냥 헐 택이가 저렇게 까칠해진거였다닠ㅋㅋㅋ 하고 새로운 재미가 생기던데ㅋㅋㅋ 덕선이랑 부부로 살면 충분히 저렇게도 변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ㅠㅠ
	2059	카카오톡에서 빠꾸먹은 말장난 이모티콘... [새창]	2016-01-15 10:44:51	2	삭제
		전 그런느낌이 오히려 더 빵터지는 요소로 느껴져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ㅎㅎ 이런 말장난개그에 고퀄리티 그림체가 붙으면 오히려 어색어색할거같아영... 전 무조건 고퀄보단 컨셉에 맞는 그림체를 더 선호해서ㅋㅋ
	2058	이거 너무 욱껴욧 [새창]	2016-01-13 17:09:15	0	삭제
		이거 곧 카톡으로 나올듯요ㅋㅋㅋㅋㅋㅋ
	2057	유정이가 개미 밟고 죽이지 않았나요? [새창]	2016-01-06 18:08:13	0	삭제
		아...앙그랬어옄ㅋㅋㅋㅋㅋ워낙 이미지가 그래서 사람들이 오해한적은 있죠ㅋㅋ아마 작가님이 그냥 장난친거라고 공인했을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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