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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급합니다 제발 봐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5-07-24 18:41:32	0	삭제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bb
	88	급합니다 제발 봐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5-07-24 18:40:49	0	삭제
		출동 취소 시켰어요 ...ㅠ 아빠가 그런 걸로 부르면 욕 먹는다고.. 일던 에프킬라 뿌리고 휴지로 틀어막앗어여 상황 좀 더 지켜보려구용..
	87	급합니다 제발 봐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5-07-24 18:24:15	0	삭제
		119에 전화는 해봤는데 차가 없어서 지금은 못 간다고 나중에 출발할 때 연락드린데요.. 혼자 못할 것 같아요..ㅠ
	86	급합니다 제발 봐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5-07-24 18:20:50	0	삭제
		아..쌍살벌.. 저번에 집에 벌이 들어와서 글 올렸더니 쌍살벌이라더군요.. 벌집 맞나보네요..
	85	급합니다 제발 봐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5-07-24 18:17:18	0	삭제
		아이코.. 벌집도 진화하는 군요..저런데 벌집있다는 건 처음들었어요...
	84	급합니다 제발 봐주세요ㅠㅠㅠㅠ [새창]	2015-07-24 18:16:20	0	삭제
		원래 저런 거 해놓는다고 마음을 달래기엔 옆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더 겁나네요ㅠㅠㅠ 아 그리고 왼쪽이 위쪽입니다. 사진이 돌아갔네요.ㅠ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8:11:48	0	삭제
		ㅏㅏ 게시판 못 지켜서 죄송해요 제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와야 빨리 답변을 받을 것 같아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8:10:06	0	삭제
		사진이 돌아갔는데 왼쪽이 윗부분입니다. 저기 문 구멍에서 벌이 나오길래 에프킬라 뿌렸는데 5마리가 줄줄이 나와서 뭐짇ㄷㄷ 해서 더 있나 확인 차 사진 찍었다가 이상한게.. 원래 안에 저런 거 해놓나요?? 제가 벌을 보다가 봐서 그런 지 벌집으로만 보여서ㅜㅜㅜㅜㅜㅠ퓨ㅠ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8:08:44	0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8:04:22	0	삭제
		아 사지니....ㅠㅠ 잡시만요
	79	이게 무슨 벌인가요? (사진有) [새창]	2015-07-11 10:49:33	0	삭제
		1 헐 말벌이에요..?????
	77	베오베에 간 무서운 꿈 이야기 읽고 문득 생각난 내 꿈이야기. [새창]	2014-11-28 18:53:55	0	삭제
		5. 본인은 지금 대학생임. 본가에서 떨어져서 혼자 타지에서 자취하면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음. 1학년 때 오티갔다오면 개강까지 3일이 남는거임. 그 3일동안 본가에 다시 갔다가 또 오기 뭐해서 오티 끝나고 그냥 바로 혼자 살았음. 근데 나랑 대학 가까이 간 친구가 오티 때 본가에서 내려오기 힘들다고 재워달라는 거임. 나는 혼자 심심해서 같이 있는게 좋으니까 승낙했음. 친구 오티당일 나는 자고 있을 때 친구는 오티때문에 일찍 집을 나갔음. 자다가 잠깐 깼는데 누가 현관에서 들어옴. 엄마 같았음. 근데 잠깐 또 느낌이 옴. 여기에 엄마가 있을리가 없음. 엄마가 아니라는 걸 알고 나니 엄마의 모습에서 그냥 뭔가 검은 물체로 바뀜. 소름돋는 상태로 옆에서 자고 있는 친구를 깨우려고 했음. 근데 몸이 안 움직임. 야 야 일어나봐 누구 지금 들어온다고 막 이렇게 말함. 아니 정확히 말하면 생각햇음. 그랬더니 친구가 무슨 소리하냐고 대답함. 내가 말도 안했는데 근데 생각해보니까 ㅅㅂ 내 친구는 아까 새벽에 나감. 새벽에 친구 나갈 때 잠깐 깨서 배웅해준게 생각나는 거임. 졸라 소름... 친구 목소리로 나한테 자꾸 말걸음. 나는 깰려고 진짜 손가락 쫙 펴고 온 몸에 힘을 줬음. 근데 이 귀신인가. 친구 목소리 내는 애가 내 귓가로 살며시 다가오는게 느껴짐 나는 더 힘을 줬음. 그랬더니 내 귀에다가 하는 말이 그런다고 안 깨. 이러는 거임. 진짜 그 말 듣고 미친 미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함. 나는 솔직히 이런 꿈 많이 꿔본적은 없지만 그동안 꿨었던 이런 종류의 꿈 중에서 나한테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을 건 경험은 없었음. 그래서 더 놀라고 무서웠음. 근데 그 말하고 얘가 더 다가오는 거임. 이러다가는 얘 얼굴을 내가 볼 것 같고 솔직히 이쁜 얼굴은 아닐 거 아님. 막 영화같은데서 나오는 흉측한 모습일 거 아님? 그런 거 보기 싫어서 마지막 힘을 내다가 결국은 깻음. 처음으로 꿈에서 깨서 숨을 거칠게 몰아쉬엇음. 땀도 나도 숨도 안쉬어지고 너무 놀랍고 무서웟음. 근데 나년은 자세를 바꾸고 다시 잤음. 하이튼 최고로 무서운 꿈이였음.
	76	바퀴벌레 바퀴벌레 ㅜㅜㅜㅜㅜ [새창]	2014-08-09 02:58:37	0	삭제
		1 그게 맥스포스겔 인가요? ㅜㅜ 찾아보니까 효과 좋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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