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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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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	경기 직후 경주마 상황.gif [새창]	2019-02-13 11:18:54	2	삭제
		초가을에 경마장 가본적있는데 경기끝나고 말이 걸어서 지나가는데 바로 앞에서보니까 연기가 저렇게 피어오름
	515	일당 50만원 [새창]	2019-02-10 17:15:50	0	삭제
		신고신고 댓글목록읽어보니 더 신고 하고싶어
	514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낸 아내 [새창]	2019-01-25 19:18:58	1	삭제
		여론의 눈치를 전혀 안보는 또는 마구 조작하는 중국이나 러시아가 최강국 이라면 어떨지 상상해본적 있나요 그나마 민주주의 체제라서 여론이라는 최소한의 양심에 호소 가능한 미국이 최강국이라 다행인거에요
	513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낸 아내 [새창]	2019-01-25 19:14:58	0	삭제
		심지어 백년전엔 나라도 뺐기고 노예로 36년간을 지냈는데 .... 벌써 군대가기 싫다고 모병제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512	이게 인형이야 강아지야?.gif [새창]	2019-01-10 07:20:34	0	삭제
		인형술사!!
	511	유시민 최저임금 발언 [새창]	2019-01-09 11:47:04	0	삭제
		아 그럼 지금은 실밥따는 할머니들은 쓸필요도 없는돈을 적선하듯이 적게 주고 쓰는건가? 그돈 아까우면 고용주가 직접 실밥따면 되겄네 직접따기 힘드니 고용하는거아냐 근데 그 일자리가 전부 없어진다고?. 직접해보라고해 ㅋㅋ 며칠도 안되서 다시 고용할껄 임금은 더 주기 싫고 그렇다고 자기가 하긴 귀찮고 시간이 없고. ㅉㅉ
	510	유시민 최저임금 발언 [새창]	2019-01-09 11:37:54	0	삭제
		물리네어 엘리쿠앙 두사람이 자꾸 이상한 앞뒤안맞는 논리를 펴는데 반은진실에다 구라를 섞어 선동하는 전형적인 수법
	509	역사에 기록된 진격속도.jpg [새창]	2019-01-09 09:45:15	1	삭제
		한 지역에서 30만명이 아니고 그넓은 중국남부 지방 여러곳에 홍군이 게릴라로 흩어져 있고 담당지역에따라 몇군 몇군이라 이 게릴라 집단을 포괄하여 조직되어 있엇음 따라서 출발시 여러곳에 있던 부대들이 목표를 지정해두면 집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모택동부대는 대장정초반 주력이 아니었고 1919년 5.4운동을 주도한 장국도라는 사람이 병력을 제일 많이 가지고 실권자였는데 우회를 주장한 모택동에 반대해 고집부리고 딴길가다 전멸하고 이때부터 모택동이 홍군실권자가됨
	508	역사에 기록된 진격속도.jpg [새창]	2019-01-09 09:27:30	2	삭제
		대장정 당시에 사천지방쪽에서 서북방향으로 후퇴할때의 일입니다 그 지역에서 유일하게 넘을 수있는 대도하라는 강에 있는 노정교확보작전이에요 그다리 말고는 몇백킬로 내에 다리가 없어서 다리를 확보하느냐 마냐에 따라 홍군전체의 운명이 걸림 그 다리를 넘지 못하면 뒤에서 추격해오는 장개석 본대와 강 건너 대기하고 있는 지방군벌부대에게 앞뒤로 포위당해서 전멸할 위기에 처해 있었음 배를 타고 넘기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홍군이 다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출발하자 장개석 군벌군도 막을려고 출동 서로 강을 마주보고 달리기 시작했다네요 밤에는 횃불켜고 마주보고 달림 홍군전체 목숨을 걸고 임표의 선봉대가 24 시간동안 잠도 안자고 달린게 그게 바로 여기 130km 임 목숨이 걸리지 안은 군벌군은 진작포기 ~~ 대장정기간의 최대 클라이막스 장면이랄수 있죠
	506	오늘 새로 등장한 일본의 반우익 블로그 [새창]	2018-12-24 15:00:29	10	삭제
		방구석 인터넷 우익충들 비꼬는 거잖아요
	505	입벌려! 사이다 들어간다!!! [새창]	2018-12-15 06:40:56	0	삭제
		저분 닉네임이 엔터스 인가 그럼 님자를 붙이니 스님이 되버림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2 16:08:44	0	삭제
		처방전을 주고갔으면 됐을걸 화타가 나쁘네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2 15:18:17	0	삭제
		개다가 미부인이 유비마눌 ...
	502	역사적 사진들 [새창]	2018-12-11 08:59:51	0	삭제
		부활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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