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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oo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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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o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9 드디어 치킨집을 창업하게 됐습니다 [새창] 2012-06-08 11:01:55 0 삭제
    생생 통닭
    868 [시?]윤종신 [새창] 2012-06-08 10:52:13 0 삭제
    갤럭시 님...시가 일취월장 하시네요...
    867 아담과 엠마는 친구 사이 [새창] 2012-06-08 10:51:04 0 삭제
    잘 보고 갑니다. 시쓰신 분의 마음이 시 안에 고스란히 보이네요. ^^
    영화를 모티브로 하여 시를 쓰셨는데...사실 영화를 뛰어넘는 번뜩거리는 느낌은 시 안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시에서 시인이 하고자 하는 바를 너무 적나라하게 노출하셔서...읽는 맛도 덜하구요.
    시로서의 가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은이 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5 18:47:57 0 삭제
    김경주 ... 짜증나는 시인이죠..사람 열등감 느끼게 하는데에는 타고난 재주가 있는 듯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4 15:47:02 0 삭제
    귀여운 천사 얼굴에 반대 놓은 쉐키 누구야.
    864 [브금] 저...지공이 뭔가요? [새창] 2012-05-24 15:46:05 0 삭제
    그럼 닥공은 다닥다닥 붙어서 하는 공격인가?? 뭐지??
    863 [브금] 저...지공이 뭔가요? [새창] 2012-05-24 15:19:26 0 삭제
    속에서 공격?
    862 트랜스젠더인 제가 결혼을합니다 [새창] 2012-05-21 16:56:38 0 삭제
    참나..어이없이 이런 글이 베오베 오냐....베오베 말고 베오베 할아버지로 가야지. 행복하세요. 평생.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861 브금) 예수 믿으면 천국갑니다!!!! [새창] 2012-05-16 15:45:08 0 삭제
    예전에 제 지인 중 기독교 신자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는데, 위와 같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할아버님이 사람들에게 열심히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그 기독교 신자이신 지인께서는 혀를 끌끌 차시며 "저게 전도가 아닌데 말이지...참..."이라고 하시면서 "진정한 전도는 저렇게 사람들 앞에 나서서 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그들이 믿음을 가지도록, 또 그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리는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왜 외국 사례를 보면 "하나님 아버지, 저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도록, 그들을 구원해주시옵고..블라블라" 하고 기도하는걸 볼 수 있는데..그런게 진정한 전도이지 저렇게 남 피해주는건 전도가 아니다라고 하더라구요. 왠지 맞는 말 같아서 수긍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860 [시] [새창] 2012-05-10 14:26:08 1 삭제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익숙한 닉들이 보여 너무 반갑습니다. ^^ 다들 건필하고 계시죠?? 만남의 인사는 나중에 하도록 하고
    PF님 시를 굉장히 즐겨 읽었던 사람으로서 이번 시 역시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연에서는 뭔가 여운도 짠하게 남구요.
    문제는, 나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곳에 붓고 있었는가, 한 스푼만 떠내고 싶다.라고 말하는 시의 주제가 냄비에 물을 붓고 스프를 쪼개고 다시 그것을 스푼으로 개고 대담해지고 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다소 지지부진해 보인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 심플하게 접근해 보자구요. 내가 어느날 물을 붓고 스프를 넣고 개다가 문득, 나는 얼마나 이런 시간을 쏟아 부었나, 한 스푼만 떠냈으면.....지나간 내 시간들이여...뭐 이런 것을 느꼈다고 합시다. 가장 중요한 것은 PF님이 느끼신 그 시간에 대한 감정들입니다. 이 시가 끌고 가야할 것은 그 시간에 대한 이야기어야 하는데, 그것을 굳이 물을 붓고 스프를 쪼개고 대담하게 개는 것과는 무관하다고생각합니다.

    물을 올리고 스프 넣고 개고 하는 과정은 한 줄로 압축해 보시고
    냄비 안에 들이부었던, 지난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지난 시절들을 왜 다시 한 숟갈만 퍼내고 싶은지, 냄비 안에서 증발하는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지금 PF님이 처하신 상황에 대한 이야기 등등.

    859 자작시) 산통 [새창] 2012-05-10 14:07:06 0 삭제
    하고싶은 말은 명확하나..구체적인 이미지를 잡지 못하고 계신 듯한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하얀 도화지에 뭔가를 그리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셨는데 본인이 멋지다고 생각한 것들을 아무런 배치 없이 그냥 쭉 그려놓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잠시 묵혀두셨다가 수정해보시면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858 [자작, 단편, 마로니에 백일장 낙선 소설] 시금치 [새창] 2012-05-10 14:04:09 0 삭제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청소년 백일장에 출품하셨다고 하는걸 보니 청소년이신 것 같네요. 문장도 굉장히 깔끔하고 잘 정제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야기 전개도 술술 풀어나가시고 있고 막힘 없이 읽히는 것을 보면 꽤 오랜 시간 동안 글을 써오신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너무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소설 전문을 올려주시지 않아서...뭐라 말씀 드리기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특히 소설의 제목이 시금치인데, 이 시금치가 소설 안에서 등장인물의 갈등을 어떻게 해소해 주는지, 소설에서 어떠한 상징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 길이 없어 더욱 어렵습니다.
    위 올려주신 부분들로만 봤을 때 큰 문제점은 나타나지 않지만 소설의 전개와 주제, 그리고 등장인물의 성격과 심리 등이 너무 정형화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 그리고 예측 가능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초반부터 맥없이 풀려버리는 느낌입니다. 시금치 이야기가 잠깐 등장하며 뽀빠이를 연상하는 부분 역시도 결말을 너무나 쉽게 예측할 수 있게 하는 복선이 아닌가 생각되구요.
    그리고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강해지는 만화 주인공"이라고 풀어 쓰시지 마시고 뽀빠이라고 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풀어쓰지 않아도 사람들은 시금치=뽀빠이 라고 연상할 수 있으며 오히려 뽀빠이라고 하는 것이 그 캐릭터가 가진 상징성 때문에 더욱 강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위 소설에서 드러난 또 한가지 문제점은 연을 나누는데 있어서 어떤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이 급격하게 바뀐다거나, 장소나 배경이 바뀐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연을 나누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인터넷 상에서야 읽기 쉽게 연을 나누는 것이 좋겠지만 위 텍스트가 지면에 인쇄된다고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문단과 문단이 자주 벌어져서 읽는데 굉장한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설의 문제점이라기 보다 제가 조언을 하나 드리자면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너무 많이, 그리고 장황하게 드러내시지 않고 무미건조하게 써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일인칭 소설일 수록 화자와 작가가 동조하기 쉽고, 작가가 화자에게 너무 깊숙히 개입해 버리게 된다면 소설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을 사랑하시는 것은 좋지만 그 등장인물과 약간의 거리를 둬보시고 글을 써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857 애들 좀 잠깐 보랬더니... [새창] 2012-05-09 18:34:14 0 삭제
    111 일나, 오섯, 칠곱, 구홉
    856 그래픽카드 셀프 업글하려는데요......도와주십쇼....ㅜㅜ [새창] 2012-05-09 18:27:41 0 삭제
    그리고 그래픽카드 끼우는 법은..그냥 기존 그래픽카드 빼고 그자리에 똑같이 끼우시고 나사 조으시면 됩니다. 문제는 메인보드인데...해당 모델은 너무 예전 모델인데다가 요새는 구하기도 어려운....그리고 그래픽카드 문제가 아니라 해당 메인보드는 메모리를 DDR2인데..아예 메인보드를 가시는게 나을 듯 한데요..그래픽카드만 바꿔서 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855 그래픽카드 셀프 업글하려는데요......도와주십쇼....ㅜㅜ [새창] 2012-05-09 18:23:25 1 삭제
    랩 4기가면...아웃사이더 개쳐바르시겠네여....랩이 언어중추 하이패스로 통과하고 나오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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