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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bgm) 산부인과가 말하는 최악의 보호자 [새창]	2012-06-12 02:06:54	10	삭제
		이 글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뭐죠ㅜㅡㅜ 웹상에서 동영상이나 사진보고 운적없는데 처음으로 눈물흘려봤네요..ㅠ 진짜 남편이라는 사람 못되쳐먹었다 정말
	371	충격적인 법대생들의 대화.bgm [새창]	2012-06-12 01:54:25	0	삭제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범위가 살인 강간이면 가능함ㅇ.ㅇ.. 근데 저런식으로 대화안함요ㅋㅋㅋ 아ㅜㅡㅜ 복학해야하는데.. 휴학했더니 머리속이 하얘짐... 복학하기 전에 민법총칙 달달 읽어봐야하나ㅠㅠ
	370	씨발 나오늘 죽을뻔함 ㅅㅂ [새창]	2012-06-11 00:29:51	0	삭제
		남양? 코스타빌? 어디사시나용 저도 팔복동 거주하는데 처음 들어서영ㅇㅅㅇ;;; 그나저나 몸은 좀 괜찮아지셨는지용~
	369	아이온 초보 궁성인데요... [새창]	2012-06-09 12:52:39	0	삭제
		통합루키서버라고 있는데 루키섭 가셔요ㅎㅎ 본섭에서는 저렙분들이 알바를 고용해서 불신가서 무기먹고 렙업빨리하려고 하다보니 공팟이 없죠ㅜㅡㅜ 루키섭 활발하고 좋은데 무개념들이 좀 많더군영...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9 12:28:00	1	삭제
		허허... 댓글이 더 늘었네요ㅜㅡㅜ... 저도 댓글에 어떤분이 달으셨듯이 최소한의 대응 했다는거에 공감하는데요ㅎ 걔가 22일날 제대더라구요^^;; 신고해도 제대 뒤여서 시간적으로 안맞을거 같아서 빨리 처리하자싶어 처리했구요ㅎㅎ 어제 걔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제가 전화한게 간부님들? 직급을 모르겠네요ㅎ 무튼 높으신 분들이 알게되서 걘 걔대로 따로 처벌받는다고 말하더군요^^; 베오베라 수정도 안되고^^; 아.. 그 아이가 보복할 수있어서 그쪽에서 자필로 쓴 각서 내용증명으로 보낸다네요. 저에게 피해입히거나 보복할 수있어서요ㅎㅎ 저 생각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용ㅎㅎ; 저는 이걸로 만족하구요ㅜㅡㅜ 인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껜 뭐 드릴말씀이 없네요. 그럼 좋은 주말되세영
	367	[브금]엠블랙의 포토월.jpg [새창]	2012-06-09 00:15:42	0	삭제
		ㅋㅋㅋㅋㅋ깨알돋는 개그돌인증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8 23:49:56	5	삭제
		궁금해서가입 //365오후두시체라고 네이버에서 검색하셔서 다운받으심 되요ㅎ.ㅎ 14134 // 오.. 꼼수가 아니었군여ㅠ ㅠ.. 머리썼다고 나름 생각했는데 하나 더 배워가네용ㅎ 빵똥 //아.. 기분이 찝찝한게 진심어린 사과를 못받아서 그런것 같네요ㅜㅡㅜ.. 댓글 읽고 생각해보니 빵똥님 댓글대로더군여ㅠ.. 뭐 이제 엮일일 없으니까요 헿 이쁘다고 자꾸 말씀들 하시는데 사... 아니 좋아합니다♥ 다들 굿밤되세용ㅎㅡㅎ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8 22:14:01	17	삭제
		헐..... 엄마야 나 또 베오베왔어.. 맙소사.......ㅠ_ ㅠ... 받아야 할 돈 맞게 받았는데.. 제가 더 감사해야하는데 베오베까지 보내주시다니.. 저에겐 일이 해결되서 좋은 일이지만, 다른분들께는 눈살이 찌푸릴수 있는 내용인데 추천해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더불어 마무리되서 좋네요. 처음엔 씁쓸하고 찝찝했지만요^^; 위에 식당이름 알려달라시는 분 계시는데, 단골들만 찾는 식당이고 동네식당이라 말씀드리기 좀 곤란해요ㅎ_ㅎ.. 그분도 저랑 얽히시기 이전에 그냥 평범한 아주머니신데 식당이름까지 밝히고 그러면 너무 죄송스러울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SLK55amg님 아.. 저 여전히 귀여운데 어케 인증할 길이 없네요ㅋㅋㅋㅋ.. 다음에 혹시 베오베오게된다면 인증할게요 ㅎㅎ 아!!!!!!!! 저 돈 받았어요!! 해결도 했고요^_^.. 아까 8시에 걔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무슨 정신교육? 그런거 받고 왔다고 말하던데요 ㅎㅎ 그리고 돈 받고 나서 행보관한테 또 연락왔는데 처벌은 그쪽에서 적당한 선에서 하신다고 하셨고용 ㅎㅎ 좋게좋게 마무리 잘 지었네요^^ 다들 날씨도 무덥고 비와서 찝찝하지만 기분좋게 주말을 잘 보내보아용~ 오늘은 불금이니까용> .<!! 이제 조용히 눈팅유저로 돌아가야겠어요 고마웠어요 5 u -♥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8 16:53:26	1	삭제
		방사마// ㅎㅎ알고있어요 전에도 제글에 댓글 달아주셨던걸로 기억해요ㅎㅎ 나쁜 의도 아니신거 알고있었음둥:) 저도 지금 받고나서도 찝찝하기도하고... 홀가분하기도하고ㅎㅎ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ㅎ 좋은 주말 되시구요ㅎㅎ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8 16:53:26	13	삭제
		방사마// ㅎㅎ알고있어요 전에도 제글에 댓글 달아주셨던걸로 기억해요ㅎㅎ 나쁜 의도 아니신거 알고있었음둥:) 저도 지금 받고나서도 찝찝하기도하고... 홀가분하기도하고ㅎㅎ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ㅎ 좋은 주말 되시구요ㅎㅎ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8 16:32:44	3	삭제
		1 각서에 적혀있어요. 서로 엮이지도 얽히지도 않았으면 좋겠고, 저한테 피해끼친다면 신고한다구요^^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팅만하고 가끔 게시글만 올리던 오유 회원님들 덕분에 받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8 16:32:44	23	삭제
		1 각서에 적혀있어요. 서로 엮이지도 얽히지도 않았으면 좋겠고, 저한테 피해끼친다면 신고한다구요^^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팅만하고 가끔 게시글만 올리던 오유 회원님들 덕분에 받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8 16:29:42	8	삭제
		방금 돈 받았습니다. 끝까지 안좋게 끝내서 기분 참 별로더군요. 거기다 잔돈은 덜 보내셨는데 받은걸로 위안삼아야겠네요. 훈훈하게 끝내려했는데ㅜㅡㅜ..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8 16:29:42	40	삭제
		방금 돈 받았습니다. 끝까지 안좋게 끝내서 기분 참 별로더군요. 거기다 잔돈은 덜 보내셨는데 받은걸로 위안삼아야겠네요. 훈훈하게 끝내려했는데ㅜㅡㅜ..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8 15:53:28	9	삭제
		방사마님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옳으신 말씀이신데요ㅎ 상대방 어머니 자영업으로 식당운영하셔서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신것도 아니시구요. 거기다 준다고 하면서 몇 시간 째 저 도발하시면서 돈은 있는데 이러시면서 안주고 버팅기시는데 배려해드려야하나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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