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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공주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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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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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공주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베오베行] 오유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새창] 2012-06-04 00:35:12 0 삭제
    옷이 좀 많은편인데 안입는 옷들이 많아 버리려고 했는데
    이 글을 보게되었네요ㅎㅎ 옷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41 이해하면무서운만화 [새창] 2012-06-03 23:36:59 1 삭제
    이 사람들이 왜 이건 캐치못하지?
    남자 혼자 사는 자취방인데(그녀라고 지칭했으니)
    바퀴벌레가 시체로 발견될때까지 커버를 한번도 안올렸다는것도 공포아님?
    맨날 응가만 싸진 않을거고 하루에 적어도 3번이상은 볼일볼건데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3 10:20:28 0 삭제
    1 네 감사해요^^ 참고삼아서 우선 작성만 해뒀어요^^

    11 법률공단 다녀오시고나서 민사소송으로 해결될 때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아무 죄책감없이 당당하게 페이스북에 22일날 말년휴가 나온다고 방금 적어놓은거 보니 치가 떨리네요ㅠㅡㅠ
    339 사람을 찾습니다. 이종여러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2-06-02 23:26:51 2 삭제
    6살때부터 모래내 바로 윗동네에서 거주하기 시작해서 초등학교 중학교 거기서 다 맞췄고용.
    친구들은 지금도 다 그쪽에 살아서 카카오톡으로 사진과 정보 전송하고,
    페이스북에 글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꼭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2 22:35:20 1 삭제
    1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해가 잘 되네요^^ 일단은 연5%라고 작성하고 나서 법률공단갈때 내용증명서 들고가서 물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2 22:35:20 2 삭제
    1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해가 잘 되네요^^ 일단은 연5%라고 작성하고 나서 법률공단갈때 내용증명서 들고가서 물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2 22:28:03 3 삭제
    1 우솝씨 // 어떤게 무섭다고 말씀하시는건지?;; 전 그아이가 저 몰래 긁어놓은것들 빌려간것들 받는다는건데
    그게 무섭다고 글 올리신건가요?;

    11 참이슬 12년산 // 5%를 가산한다면요, 그 다음날부터 이자 5%씩 매일매일 더한다는 소리인거죠? 아구.. 머리복잡하네요ㅠ_ㅠ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2 22:28:03 2 삭제
    1 우솝씨 // 어떤게 무섭다고 말씀하시는건지?;; 전 그아이가 저 몰래 긁어놓은것들 빌려간것들 받는다는건데
    그게 무섭다고 글 올리신건가요?;

    11 참이슬 12년산 // 5%를 가산한다면요, 그 다음날부터 이자 5%씩 매일매일 더한다는 소리인거죠? 아구.. 머리복잡하네요ㅠ_ㅠ
    334 역전! 야매요리 26화 [6월특집] 여름의 타르트 中 [새창] 2012-06-02 22:12:04 0 삭제
    이거보고 분명히 오유에 올라올거라 생각했는데 역시ㅋㅋㅋㅋㅋㅋ
    333 역전! 야매요리 26화 [6월특집] 여름의 타르트 中 [새창] 2012-06-02 22:12:04 0 삭제
    이거보고 분명히 오유에 올라올거라 생각했는데 역시ㅋㅋㅋㅋㅋㅋ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2 22:06:19 4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ㅠ_ㅠ.. 아.. 정녕 이자를 몇%로 책정해야하는지 아시는 분들 안계신가요ㅠ_ㅠ
    검색해보니 개인간 거래는 연 30%고, 대부업체는 연49%라는데.. 저도 30%로 책정을 하는게 옳은것인지 모르겟네요ㅠㅠ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2 22:06:19 1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ㅠ_ㅠ.. 아.. 정녕 이자를 몇%로 책정해야하는지 아시는 분들 안계신가요ㅠ_ㅠ
    검색해보니 개인간 거래는 연 30%고, 대부업체는 연49%라는데.. 저도 30%로 책정을 하는게 옳은것인지 모르겟네요ㅠㅠ
    330 외국인의 섹스관광지로 변해가는 한국 [새창] 2012-06-02 12:50:14 4 삭제
    왜 감싸나요? 나도 여자지만 같은 여자들 이미지에 먹칠하고 다니는데 이해해주고 감싸야하나요?
    저도 대학생이라 친구들이 클럽 나이트 잘 다니지만 애들 얘기들어보면 저 윗글이랑 다를거없어요.
    얼굴 좀 반반하고 돈 좀 많다싶으면 놀고 난 뒤 MT가는거 종종 목격도 했고요.
    성인이면 자기 몸가짐정도는 알아서 해야죠. 학생때처럼 부모님이 일일이 나설수도 없는거고요.

    제 주변에도 미군이라고 하면서 저보다 2살어린 동생 꼬셔서 임신시켜놓고는 지금 애 걔 혼자 키워요.
    자기가 키운다 어쩐다하는데 정작 일커지면 비행기타고 슝 떠납디다.
    그거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네요. 서로서로 조심하고 주의해서 안좋은일 일어나게 하지마요ㅜㅡㅜ

    그리고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도 Xx관광이니 뭐니 한국여자 쉽게 보는것도 문제라 봄.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1 15:21:54 31 삭제
    아 글쓴이에요ㅠ_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푹잔다고 잔게 너무 푹자버렸네요^^;;
    베오베에 오게될 줄 몰랐는데 이런글로 베오베에 와서 감사하고요^^..

    어.. 검은구름한점<-님 제가 뭘 벌려야하는거죠? 댓글들 정독하다보니 거슬려서요. 원하시면 저기 정육점 많은 곳 가시지그러세요?
    여자라고 성욕하시는거 기분 되게 더럽네요. 안그래도 저 군인애한테 성욕 겁나들어서 짜증나있는데 웹상이라고 그러지마세요 정말.
    전주분이시냐고 위에서 그러시던데 네.. 전주사람맞고요ㅠㅠ.. 한땀한땀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지금 대한법률구조공단에 가볼생각이에요.
    다행히 집과 10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가보고, 경찰서에 가서 진정서 쓸까 생각중이네요.

    많은분들께서 왜 신고를 안했냐고 바보같다고ㅠㅠ 그러신 댓글들 많이봤는데요! 그점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하네요ㅠ_ㅠ
    경찰서라는 곳이 무섭기도하고ㅠㅠ.. 뭐 도피라고할까요? 이제야 맘먹고 한다는거에 대해서 의미를 두려고요ㅠㅠ
    이자는.. 생각은 해봤는데요 일단 법률구조공단부터 가보고 얘기나눈다음에 생각할까합니다.

    안좋은일로 베오베까지 오게되서 일단 되게 죄송스럽네여ㅠ 더불어 댓글달아주시구 힘내시라는 분들 감사합니다!!
    후기 원하시던데.. 후기는 일이 해결된 후에 올리도록할게요^^;; 다들 감사해요!! 좋은하루되시고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1 22:11:05 7 삭제

    화살표표시가 걔가 저한테 보낸 메세지구요.
    중간에 빈공간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지웠어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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