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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5 02:51:33	3	삭제
		죄송한데요 제가 항상 의사선생님들 글을 보면 말이죠;;;; 너무 많은, 약사로서는 너무 분에 넘치는 조제료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신데 그 주장이 왜 슈퍼판매로 이어져야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고요 = "전 슈퍼판매해야 된다고 주장한 적 없습니다. 갑자기 왠 슈퍼판매 이야기이신지... 조제료 수가가 과다함을 지적한 것입니다" 어차피 일반의약품은 조제료를 안 받는거 아닌가요??? = "말씀 잘 해주셨네요. 조제료 받는 전문의약품에서 10조원의 이득이 발생합니다. 전국에 3만명의 약사가 있으면 한 사람당 연간 3억 3천만원 이상의 매출이 있는 겁니다. + 전문의약품에서 본인 부담금도 있습니다. 이는 10조보다는 적지만 최소 5조에 달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일반의약품에서도 또한 이득을 얻습니다. 약사들에게 과잉이득이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의사선생님들이 처방전을 주는 것만 조제료를 받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적정한 조제료로 수가를 조정하면 되는거고 = "적정한 수가 조정이 안 되니까 문제입니다. 10년 동안 9조원이 증가했습니다. 건강보험료 재정의 35%가 조제료입니다. 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정부에 건의해도 씨도 안 먹힙니다. 인하한다고 해도 10조 중 900억 정도 감량될 정도의 조치만 취하고 있습니다" 슈퍼판매보다는 약국자판기라던지 의원과 약국의 5부제 야간진료라던지 방법은 많은데 왜 이렇게 서로 싸우기만 해서 서로 이해하고 타협하지는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 "타협이 되는 상황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잘 모르시는 겁니다. 혈압약 1달치 1통 꺼내주면서 1만원씩 받는 직업이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이렇게 과다한 조제료가 책정된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사들은 자신의 이득만을 챙기려고 전문의약품의 일반의약품 전환같은 이야기나 꺼내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19	[2부]의료민영화와 악마들-돈에 양심을 판 악마들 본색을드러내다 [새창]	2011-06-24 00:40:36	17/16	삭제
		mica // 의료민영화 반대합니다. 정답은 의료수가 현실화입니다. 행위별수가제 시에 질환 별로 근 30년간 데이터 수집해서 실제 질환의 incidence, prevalence와 수술 치 cure rate, 이후 관리 비용 모두 고려해서 합리적인 수가 산정해야 합니다.
	18	[2부]의료민영화와 악마들-돈에 양심을 판 악마들 본색을드러내다 [새창]	2011-06-24 00:01:56	2	삭제
		선동하지 마세요 1. 월급 200만원 이야기는 인턴 이야기일 겁니다. 2일에 한 번씩 당직합니다. 인턴/레지던트 시급 계산하면 노동력 착취 수준인 건 사실입니다. 2. 다시 말하지만 진료비 34조를 의사 수로 나누어서 1인당 얼마로 계산하는 건 바보입니다. 의사 외 인건비, 각종 영상기기, 수술 시 들어가는 품목 등 원가 빼고 나머지 의료종사자 몫을 떼고 의사 몫입니다. 그리고 전국에 10만명 넘는 의사가 있고 그 중에 실제 병원장, 오너인 의사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수익이 편중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잘 나가는 음식점만 해도 얼마 법니까. 의사도 잘 나가는 사람은 잘 벌고 못 나가는 사람은 못 법니다. 선동하지 마세요. 3. 위에 나오는 연봉 이야기는 대부분 사무장 병원입니다. 의사 면허 빌려서 불법 영업하는 걸로 걸리면 최소 면허 정지 1년입니다. 그런 위험부담이 있으므로 높은 연봉을 부르게 되는 것이고, 안 갑니다 의사들. 막장이 아니고서야. 4. 줄여서,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많은 의사가 있습니다. 병원장이 되어서 떼돈 버는 의사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치면 판사하고 전관예우로 연 120억을 버는 전 중수부장도 있습니다. 의사는 감기만 고치는 내과의사만 있는게 아니라, 산부인과, 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여러분들이 잘 모르실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산업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개업의, 봉직의, 대학교수, 전공의, 전임의, 인턴 등 직급도 다양합니다. 모두 묶어서 선동하지 마십시오.
	17	[연재]의료민영화를 원하는 악마들. 1부-악마는 이중적 선동꾼 [새창]	2011-06-24 00:01:30	5	삭제
		선동하지 마세요 1. 월급 200만원 이야기는 인턴 이야기일 겁니다. 2일에 한 번씩 당직합니다. 인턴/레지던트 시급 계산하면 노동력 착취 수준인 건 사실입니다. 2. 다시 말하지만 진료비 34조를 의사 수로 나누어서 1인당 얼마로 계산하는 건 바보입니다. 의사 외 인건비, 각종 영상기기, 수술 시 들어가는 품목 등 원가 빼고 나머지 의료종사자 몫을 떼고 의사 몫입니다. 그리고 전국에 10만명 넘는 의사가 있고 그 중에 실제 병원장, 오너인 의사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수익이 편중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잘 나가는 음식점만 해도 얼마 법니까. 의사도 잘 나가는 사람은 잘 벌고 못 나가는 사람은 못 법니다. 선동하지 마세요. 3. 위에 나오는 연봉 이야기는 대부분 사무장 병원입니다. 의사 면허 빌려서 불법 영업하는 걸로 걸리면 최소 면허 정지 1년입니다. 그런 위험부담이 있으므로 높은 연봉을 부르게 되는 것이고, 안 갑니다 의사들. 막장이 아니고서야. 4. 줄여서,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많은 의사가 있습니다. 병원장이 되어서 떼돈 버는 의사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치면 판사하고 전관예우로 연 120억을 버는 전 중수부장도 있습니다. 의사는 감기만 고치는 내과의사만 있는게 아니라, 산부인과, 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여러분들이 잘 모르실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산업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개업의, 봉직의, 대학교수, 전공의, 전임의, 인턴 등 직급도 다양합니다. 모두 묶어서 선동하지 마십시오.
	16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2011-06-23 16:43:41	5	삭제
		약사들 단체로 몰려와서 선동이네.. 한심하다... 휴
	14	의사선생님들 결국 자폭했습니다^^ [새창]	2011-06-23 16:33:5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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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의사 약사 싸우는거 보니 그냥 의료민영화 해버렸음 좋겠다 ㅋㅋㅋ [새창]	2011-06-23 16:33:22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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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년에 3조원 이상의 건강보험료가 뇌물로 낭비됩니다. [새창]	2011-06-23 16:33:0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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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시급 88만원 [새창]	2011-06-23 16:32:47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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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각하가 과연 서민들을 위해 일반약 슈퍼판매 하자고 할까? 왜일까 [새창]	2011-06-23 16:32:2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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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국의 자랑스러운 슈바이쳐! 노벨 평화상 후보! [새창]	2011-06-23 16:31:5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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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국민건강의 수호자 의사선생님! [새창]	2011-06-23 16:31:3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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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의사선생님들은 성폭행 전문 집단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1-06-23 16:31:3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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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의사선생님들은 성폭행 전문 집단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1-06-23 16:30:52	0	삭제
		절대본좌 마본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병신이었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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