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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30 14:35:53	0	삭제
		저희집 냥이도 저 출근할때랑 퇴근할때랑 같은장소 같은 자세로 있습니다. 자다깬 눈으로 꿈벅꿈벅~*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8 17:18:23	1	삭제
		붓
	73	사발면 고양이 [새창]	2011-04-01 10:22:58	0	삭제
		... 툭
	72	사발면 고양이 [새창]	2011-04-01 10:22:58	0	삭제
		... 툭
	71	으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새창]	2011-02-23 10:40:32	0	삭제
		시험잘보시구 얼른 그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70	오빠 이게 뭐하는 거에요???<BMW> [새창]	2011-02-22 16:27:51	0	삭제
		ㅋㅋㅋ 잘참다가 벌떡에서 터짐 ㅋㅋㅋ
	69	우리집 순둥이 코코 [새창]	2011-02-22 14:38:36	0	삭제
		명령어 많네요 ㅎㅎ 부럽 ;
	68	우리집 순둥이 코코 [새창]	2011-02-22 14:38:36	0	삭제
		명령어 많네요 ㅎㅎ 부럽 ;
	67	냥이냥? [새창]	2011-02-22 14:31:14	0	삭제
		머냥?
	66	냥이냥? [새창]	2011-02-22 14:31:14	0	삭제
		머냥?
	65	네이트톡 )상견례마친 예비시언니,의사랑 소개팅후 도망감 [새창]	2011-02-22 13:56:13	9	삭제
		이게 다인가? 하는맘에 원본가서 퍼온글 ------------------------------------------------------------------------------------------- 도서관 갔다가 밥먹으러 집에 왔는데... ㅡㅡ 댓글썼나 지웠나보네요. 언니, 이제 남남이니까 그냥 반말할께요. 니 어차피 나랑 한살차이니까. 역시 넌 이걸 볼꺼라고 생각했어. 기분이 어떻디? 니 싸이 가보니까 다 닫아놓고 제목에 욕써놨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나 톡됬넹... 감사감사~!! 이거 그 여자가 꼭 봤음 좋겠음. 댓글도 꼭 봤음 좋겠음. 제가 쫌 흥분한 상태에서 쓴거라 몇몇 단어에 태클거는분들 있는데 울집 자랑하거나 나쁜뜻으로 한 말은 아님. 오빠가 군대 제대하고 복학하고 나서부턴 1번빼고 매번 장학금도 받고 해서 그 돈으로 유학갔던거고 나는 교환학생으로 갔다왔음. 물론 돈이 아예 안드는건 아니지만 그냥 어학연수다녀오는 거보단 훨씬 적게 듬. 내가 교환학생 갔던데는 각자학교에 학비내면 되는 거였음. 학점도 다 인정되니까 한국에서 학교 1년다니는거랑 비교하면 생활비랑 왕복비행기값만 따로 드는 거였음. 울집이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해야 할 만큼 경제사정이 안좋거나 문제 있는 집은 아니라고 쓴거임. 잘은 모르지만 그 잘난 의사냥반 집에 비하면 꿀리기도 하겠지만. 남녀사이 둘이 알지 남이 겉만보고 어떻게 아냐고 하지만 한번도 불만같은것도 없었다고 하고 잘 사귀다가 상견례 다 하고 2년넘게 만난사람이랑 갑자기 헤어지고 1주일도 안되서 다른남자랑 깊은관계로 사귀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심? 물론 깊은관계는 내 추측이지만 싸이 다이어리를 봤을때 평생을 함께하고 의지할 사람♡ ---> 요렇게 써있었음 날짜가 울 오빠한테 헤어지자고 한 다음날이었음. 소개팅을 언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상견례 후에 만난거 같고 사귀는건 진작부터 사귀고 있었던 듯. 둘다 재고 있다가 어느정도 확실하게 넘어온거 같으니 상견례까지 했지만 무리해서 울오빠 차버린거 같음... 글고 친구들한테 새 남자친구 의사라고 벌써 말한듯 함. 친구들 댓글로 "부러운년 ㅋㅋ", "좋냐? 내껏도 빨리 소개팅 잡아줘 ㅋㅋ" 막 이런게 써있음. 글고 깽판치라고 하시는데 울 오빠 체면을 생각해서 내가 미친년 돌아이 짓은 안하려고 함. 전 쫌 소심하기도 함 ㅠㅠ 그냥 알아서 떨어져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지금 내가 온 인맥을 동원해서 착하고 잘나고 이쁜여자랑 소개팅 시켜줄려고 눈에 불을 키고 찾고있음. 울 오빠 요즘 계속 우울모드임... ㅠㅠ 내가 옆에가서 몸개그 하고 깝죽거려도 표정이안좋음. 원래 그렇게 죽고 못사는 사이좋은 오누이는 아니었지만... 그냥 옆에서 보기 안됐음. 내가 소개팅 시켜줄꺼야 했는데 엄마는 까불지말고 너나 잘하라 함 ㅠㅠ 하긴... 나도 내 살길이 급하긴 함... ㅋㅋㅋ 암튼... 님들이 속시원하게 욕해줘서 내 맘이 많이 풀렸음. 오빠한테도 보여주고 싶지만 아마 수위가 좀 높아서 보면 화낼꺼임 ㅠㅠ 글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던거라... ㅠㅠ 암튼 님들 감사 알라뷰
	64	고양이를 어떠케 불러야 주인한테 오나요? [새창]	2011-02-22 11:14:54	0	삭제
		다정히 불럿는데 뒤통수보인채로 귀만 움찔하면 속상하죠 그럴땐 호기심을 유발시킬만한 다른소리를 내도 안옵니다.
	63	이보게 자네.. [새창]	2011-02-22 11:00:40	0	삭제
		저기 밑에 병냥이라고 ... 있는데...;;
	62	밥안주냐?.swf [새창]	2011-02-22 11:00:00	0	삭제
		아오.. 이 예의바른녀석.
	61	밥안주냐?.swf [새창]	2011-02-22 11:00:00	0	삭제
		아오.. 이 예의바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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