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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8:05:30	0	삭제
		브로마이드는 특정 세트? 그런걸 구매하면 매장당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는것 같아요.
	3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8:05:03	0	삭제
		이거 어떤 남자분 여동생이 '오빠는 바르면 안된다'고 한적있는 제품이래요 ㅋㅋㅋ 왜냐하면 미백효과가 뛰어나서 남자 얼굴이 너무 허얘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
	3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8:03:16	9	삭제
		문제는 본문 글에 언급된 성향의 사람들이 매번 사건 터질때마다 많이 등장한다는거죠. 일단 까고 보는 댓글에도 푸르딩딩... 조금만 지켜보자고 하면 비공 ㅎㅎㅎ
	3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8:01:17	14	삭제
		ㄹㅇ 꼭 이런 사건 날때마다 보면 까던 사람들은 사건이 끝나고 슥 사라지더라고요. 아직도 몇몇 닉이 기억나는데, 아이유 사건때 연게에 와서 비판을 넘어선 비난 글 남기고 퍼오던 사람들 (미알로, 라그나로크 등등) 아직도 멀쩡히 오유에 와서 글 남기면서 활동합니다. 사건 당시에만 연게에 들어와서 그렇게 분탕을 쳐놓고선 분위기가 바뀌니깐 아무일 없었다는듯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모른척. 그리고 서지수 루머때는 어땠나요? 그렇게 빼박이라고 댓글 달던사람들이 사과문 쓴거 못봤습니다. 다들 '아님말고 뭐' '잘 지내는것 같네' 그러고 마는것 같은데, 본인이 한 사람에게 얼마나 잔인한 행동을 했던 것인지를 좀 인지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3974	영화 '소셜포비아' 감독이 본 류준열 [새창]	2016-02-25 17:54:15	0	삭제
		미안해요 ㅋㅋㅋ 밖에서 얼핏보고 폰으로 퍼온거라 정신이 없었네요 ㅠㅠ
	3973	소셜포비아 감독이 쓴 류준열에 대한 글 [새창]	2016-02-25 17:52:29	41	삭제
		자 이제 일베 빼박이라고 하시던 분들 어디가셨죠? ㅎㅎㅎ '의심은 가지만 지켜보겠다'고 하신분들도 많으셨지만, '그냥 쟨 빼박 일베야'라고 결론을 먼저 지어놓고나서 생각하고 댓글 쓰시던분들도 많으셨던 것 같은데 제발 반성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건사고를 그렇게 많이 겪고도 느끼는 바가 전혀 없으신지들 ㅎㅎㅎ 그놈의 일베 몰아가기에 염증이 납니다.
	3972	영화 '소셜포비아' 감독이 본 류준열 [새창]	2016-02-25 15:49:49	1	삭제
		모바일이라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3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22:46:45	0	삭제
		세상엔 상식밖의 사람들이 참 많죠...
	3970	이런일 생길때마다 논란게시판 따로 만들었으면 싶어져요 [새창]	2016-02-24 16:54:04	0	삭제
		무도게시판과 안티무도게시판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결국 다들 무도게시판을 이용하더라고요. 별 소용없을듯합니다 ㅠㅠㅋㅋㅋ
	3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6:51:38	0	삭제
		네 사실 이 글 내용 자체를 좀 오해했습니다. 이 본문 글과 무관하게, 그 당시에 쓰셨던 표현인 '고착화된 클리셰' '업계에서 굳어져 통용되는 클리셰'라는 표현들이 저는 틀렸다고 봐요. 저는 지금 상황이 아이유때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봐서 순간 생각나서 적어본 댓글입니다. 뜬금포로 옛날댓글 들고온점 사과드립니다.
	3968	이런 논란 있을때마다 나타나는 꼴보기싫은 논리 [새창]	2016-02-24 16:46:31	1	삭제
		저는 무조건 일베 아니라고 눈감는 입장이 아니고요, 일베라고 확정짓지 말자는 입장입니다. 일베 아니야 <-> 일베 맞아 이 두가지 입장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저같은 의견을 가진사람까지 빠순이,빠돌이 취급하면서 쉴드치지말라고 하는사람들이 꼭 등장하더라고요. 그것때문에 쓴 글입니다.
	3967	어차피 일베네 아니네 해봐야 다 의미 없는 [새창]	2016-02-24 16:41:09	0	삭제
		지금상태로는 해명을 해도 '그게 해명이냐?'하면서 깔 사람들은 계속 깔 분위기 ㅎㅎ
	3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6:40:16	0	삭제
		사실 티아라도...ㅋㅋㅋㅋ 증거들이 이것저것 많이 과장된 부분은 있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은정이 떡먹이는장면은 일본 방송 찍었던 피디가 직접 해명했어요. 물론 SNS를 통해 의지드립 쳤던건 확실하지만요.
	3965	이런 논란 있을때마다 나타나는 꼴보기싫은 논리 [새창]	2016-02-24 16:37:01	1	삭제
		조금만 더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무개념 발언을 한건 맞지만 그게 일베를 한다는 증거가 되기엔 부족하다는 것을 알텐데... 오히려 사건 터졌을 때 일베여왕 등의 별명을 붙인건 일베유저들이었습니다. 지들이랑 엮어볼려고요. 근데 같은 단어를 오유 댓글에서 엄청 자주 보았네요. 물론 그 발언은 경솔했고, 그것때문에 전효성을 싫어하는 분들은 이해하고, 그분들을 비판하는것은 아닙니다. 저의 비판 대상은 '일베유저다' 하고 단정지어버리시는 분들입니다.
	3964	류준열씨 팬도 안티도 아닌데 오유는 서지수, 아이유 선례가 있어요 [새창]	2016-02-24 16:33:05	1	삭제
		그당시에 루머 확산하시던 분들이 지금 또 연게에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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