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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6시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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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6	금단증상 때문에 힘듭니다.. [새창]	2011-02-28 10:09:29	0	삭제
		흠.. 담배끊기란 참 힘든 일이군요..
	785	재수끝났는데, 친구들이 이제 다 군대감 [새창]	2011-02-28 09:54:54	0	삭제
		대학생활의 재미도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
	784	죽을것같아요 아침부터 폭풍ㅅㅅ [새창]	2011-02-28 09:29:25	0	삭제
		아 이글보니 갑자기 나도 신호ㄱ........
	783	조언자 분들...따끔하게 혼 좀 내주세요ㅠㅠ [새창]	2011-02-28 09:28:48	0	삭제
		시간 아까운 줄 모르고 노는것보단 백배 나아요!
	782	남자들이좋아하는여자ㅋ [새창]	2011-02-28 01:57:34	0	삭제
		★ 나알아 (2011-02-28 00:44:28) 추천:0 / 반대:0 IP:175.113.149.217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인정해줄 때 가장 기뻐해요 ★ 하루16시간 (2011-02-28 00:45:46) 추천:0 / 반대:0 IP:112.171.92.223 나알아님 말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좋아하는거 같이 좋아해줄때 ㅋㅋ 취미같은거 ㅋㅋㅋㅋㅋ앜ㅋㅋ녹는닼ㅋㅋㅋㅋㅋㅋ
	781	바보같은 20살 여자에요 [새창]	2011-02-28 01:56:02	0	삭제
		하 나도 전성기때는 하루이틀 컴퓨터 못할상황 되면(놀러갔을때나 뭐..시골갔을 때나) 그동안 못본 베스트 언제 다보지. 몇페이지나 밀렸을텐데 막 이생각했는데 미친ㅋㅋㅋㅋ
	780	남자들이좋아하는여자ㅋ [새창]	2011-02-28 01:54:32	1	삭제
		나한테 매달렸음 좋겠음 헤헤
	779	[고전] 어맛! 집에 가스불을 켜고 왔네! [새창]	2011-02-28 01:52:09	1	삭제
		아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 적중률 100%였는데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8	[고전] 어맛! 집에 가스불을 켜고 왔네! [새창]	2011-02-28 01:52:09	1	삭제
		아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 적중률 100%였는데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	나 오늘 이런날 이예요. [새창]	2011-02-28 01:51:16	0	삭제
		근데 기린 먹이 잘주게 생겼어요
	776	나 오늘 이런날 이예요. [새창]	2011-02-28 01:50:50	1	삭제
		아ㅋㅋㅋ 이런식으로 올리면 재미도 있고 얼마든지 추천해 줄 수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생일이나 입대관련해서 올리시는 분들도 센스를 좀 섞어서 올려주시면 기쁘게 추천 눌러드릴 수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5	남들과 다른 나의 고민 . [새창]	2011-02-28 01:46:07	0	삭제
		본인이 그게 별로 좋은 상황이 아니란걸 알고 있다는게 정말 좋은겁니다. 당연하게 여기면서 깝치는놈들이 잘못된거구요. 알고있다면 충분히 마음 고쳐먹을 수도 있는거고요. 그리고 자식이 부모님 돈 물려받을 생각 하는게 절대 나쁜건 아니구요. 충분히 정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774	이런 남자친구..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1-02-28 01:43:49	0	삭제
		남자분이 요즘 많이 힘든 상황..일지도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무슨일이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여자친구의 말도 잔소리처럼 들릴 수고 있겠죠.. 저도 뭣도 모르고 그냥 남자 입장에서 나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만 해본거니 너무 깊게 받아들이진 마시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말로 들으세요............
	773	이런 남자친구..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1-02-28 01:39:00	0	삭제
		저도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런글 몇번 올라오는거 보면 다들 뭐 애정이 식었다느니 그런쪽으로 얘기 많이 하던데 저도 남자라 그런지 남자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될 듯도 한데.. 얘기를 직접적으로 해보세요. 남자는 진짜 몰라서 저러는 경우가 많아요. 여자쪽에서 별다른 말 없으니까 '아 내가 이정도까진 해도 얘는 괜찮구나' 하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도 있어요. 정말. 그리고 남자나이 20대 중후반쯤 가면 신입사원나이 아닌가요? 바쁘고 바쁠 시기인것 같은데.. 저는 아직 아니라 잘은 모르겠구요. 눈치밥도 많이 먹을텐데 여자친구가 징징거리면 더 힘들 것 같아요.. 자꾸 남자편만 들어서 죄송하구요. 결국은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고 대화를 먼저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772	사무라이.swf [새창]	2011-02-28 01:34:52	0	삭제
		와 되게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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