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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6	앵그리버드 PC판 - 어플1위게임 [새창]	2011-03-03 10:17:31	0	삭제
		화면에 플레이 눌렀는데 왜 안되져?
	905	최성국 피자나라 치킨공주슛.swf [새창]	2011-03-03 10:11:01	0	삭제
		뭐....뭐지..
	904	내 인생의 사건과 사고.. [새창]	2011-03-03 10:08:12	0	삭제
		그리고 글쓴님 힘내요.
	903	내 인생의 사건과 사고.. [새창]	2011-03-03 10:07:03	0	삭제
		<아는사람에게 들은 이야기> 나는 여자이고 고3 수험생이다. 어느 날 친구 두명과 함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있었다. 그날따라 학구열에 불타 새벽까지 공부를 하게 되었다. 시계를 보니 어느새 새벽 두 시. 이제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친구들과 독서실을 나왔다. 새벽이라 좀 으스스했기 때문에 친구들과 바로 헤어지지 않고 데려다 주기로 했다. 먼저 한 친구를 데려다 주고 남은 한 친구의 아파트에 들어설 때였다. 그런데 그 친구가 아파트 앞에 처음보는 중형버스가 서있다고 얘기를 했다. 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는 친구와 엘리베이터를 탔다. 친구의 집은 10층이었다. 나는 친구와 10층에 내려서 친구가 현관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나서 다시 내려가려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다시 눌렀다. 그리고 무심결에 반계단 밑에 있는 창문을 보게되었다(그림 참조). 그때였다. 아까 본 낯선 버스에서 검은 옷을 입은 이상한 사람들이 내리더니 아파트 입구쪽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나는 소름이 끼쳤다. 나는 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문을 열어달라고 했고 친구에게 상황설명을 한 뒤 그 날은 친구집에서 잠을 잘 수 밖에 없었다.
	902	여자인친구가 먼저 네이트온 쪽지를 날리는거... 너무 설렘 [새창]	2011-03-03 09:43:27	0	삭제
		제가 물어볼테니까 저한테 그아이 아이디좀 알려주세요
	901	아나.. 무리로 있다고 대놓고 막말 찌끄리는 냔.. [새창]	2011-03-03 09:41:39	0	삭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화이팅
	900	내가 솔로가 되면.. 다른 누군가는 여자친구를 만들수 있을테니까 [새창]	2011-03-03 09:09:19	7	삭제
		오유댓글펌
	899	본격! 정체성이 흔들리는 만화를 그려보고 싶었어요.(14) [새창]	2011-03-03 09:03:42	13	삭제
		ㅁ // 이거죠? '보일지 말구요' 가 뭔뜻이에요? 작가님? ^^?
	898	본격! 정체성이 흔들리는 만화를 그려보고 싶었어요.(14) [새창]	2011-03-03 09:03:42	42	삭제
		ㅁ // 이거죠? '보일지 말구요' 가 뭔뜻이에요? 작가님? ^^?
	897	어? 댓글 추천? [새창]	2011-03-03 08:57:24	2	삭제
		양심적으로 내 노력을 봐서라도 추천...좀...
	896	어? 댓글 추천? [새창]	2011-03-03 08:57:24	100	삭제
		양심적으로 내 노력을 봐서라도 추천...좀...
	895	저도 딸자랑 [새창]	2011-03-02 18:46:41	6	삭제
		윗분 말대로 후원단체는 여러군데가 있는데요, 제가 하는곳은 플랜코리아 라는곳이구요 다른단체와 달리 종교색이 없어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894	남자21살이랑 사귀는 [새창]	2011-03-02 17:46:59	0	삭제
		괜찮을듯
	893	19)정말 이남자, 뭡니까 [새창]	2011-03-02 17:46:14	1	삭제
		★ 미래 (2011-03-02 17:44:36) 추천:0 / 반대:0 IP:211.239.241.124 뭐지 고도의 남자까는 글인가 결론이 다 나와있는 한편의 이야기에서 님의 고민을 찾아볼수가 없는데요
	892	이번에 고딩되는여자사람입니다교복궁금...ㅎㅎ [새창]	2011-03-02 17:39:00	0	삭제
		교복 줄인거.. 학교다닐땐 좋다고 입고 다녔는데 나중에 다시 입어보려고 꺼내면 얼마나 찌질해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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