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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7	숨은 여시분들에게 드리는 짤 [새창]	2015-05-28 11:22:45	3	삭제
		바른생활 오유 만들기 운동본부 회원분들이 많네요. 자신이 어떤 일을 행하고 있는지, 어떤 댓글을 남겼는지, 비공감이라는 무기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돌아보면서 '나는 정의롭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자신을 돌아보지는 않고 비꼰다고 발끈하시는 분들 제발 당신들이 남긴 댓글이 비공감을 몇개 받았으며, 왜 비공감을 받았을까 곰곰히 생각 좀 해보세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9:31:16	1	삭제
		댓글 비공감사유 다 읽어보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신고 넣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씹선비질로 원글 작성자에게 상처를 주는 프로비공감러들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군요. 작성자의 의도와 문맥이 내포하는 의미에 반응하는 것이 아닌 단어 하나, 표현 하나에 반응하여 꼬투리 잡아서 비공감 주면서 욕설, 비꼬는 표현 없이 존댓말로 좋게 얘기했으니 비공감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프로비공감러들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고민입니다. 저는 이런 비공감들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는 분, 유머를 생산하는 분들이 상처를 받고 떠나는 것을 많이 보았고, 컨텐츠 생산이 줄어들면서 오유가 오늘의'진지'라고 비웃음 당하고, 유머사이트임에도 재미없어서 안 간다는 소리를 듣는 것을 지켜보았기 때문이지요. 고민이 크네요.
	655	여시 차단과 더불어 오유인 스스로 경계해야할점. [새창]	2015-05-28 09:02:41	3	삭제
		대댓글 기능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대댓글로 인해 의견차이를 좁힌다면 무분별한 신고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신고에 대한 성찰은 비공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공감 또한 글 작성자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임은 같으니까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8:39:05	0	삭제
		두아이의 아버지인데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훌륭한 아버지이십니다.
	653	여징어입장에서본 맹꽁치가 욕먹는이유를 명확히 짚어드림 [새창]	2015-05-27 14:24:41	57	삭제
		깨알같은 '내'최셰프 ㅋㅋㅋㅋ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4:23:49	0	삭제
		빵터지고 갑니다. ㄷㄷㄷㄷㄷ
	651	요즘 수위조절에 말이 참많은데...11년도 오유 색드립입니다. [새창]	2015-05-27 14:00:56	5	삭제
		가족이나 연인한테 섹드립한다면 산을 타겠죠. 그정도의 자정작용은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이트입니다. 현시점에서 문제는 '과도한' 자기검열과 도덕적 잣대를 타인에게 들이밀고 있다는데 있어요. '이렇게 말했더니 다른사이트 가라더라' 라고 하시면서 열내시는 분들 왜 그런 얘길 한두명이 아닌 수십명이 나에게 하는 것일까 한번 생각해보시고 오유를 병들게 하고 있는게 과연 수위 높은 사진인지, '비공감합니다'라고 외치고 있는 자기자신인지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3:48:40	12	삭제
		저도 무상급식 등의 포괄적 복지를 줄이는게 아니라 고소득자 세율이나 법인세를 통해서 부의 재분배를 이룩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체납자에 대한 징수도 더욱 확실하게 하구요. 뭐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649	이주민이 본 오유가 변했네, 실망이다. 라는 글들의 대한 생각 [새창]	2015-05-27 08:22:22	2	삭제
		타당하지 못한 사유를 들면서 비공감이라는 무기를 사용해 원글작성자에게 상처를 주는 분들께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이 글에도 몇분 그런분들이 보이네요.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2:18:46	4	삭제
		쿨몽둥이 필요한 분들 몇분 보이네요. 그분들께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작성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647	분석 이제야 시작합니다 ㅠㅠ... [새창]	2015-05-26 22:02:18	0	삭제
		화이팅입니다.
	646	왜 오유를 '바른 생활' 교과서처럼 만들려고 하나요? [새창]	2015-05-26 18:48:36	6	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이렇게 대신 해주시다니... 가장 큰 적은 외부의 누군가가 아니라 과도한 자기검열 아니었나 싶네요. 이건 비단 오유라는 사이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645	애들이 봅니다 애들도 들어옵니다 가 너무 웃긴이유 [새창]	2015-05-26 17:05:04	3	삭제
		지난주인가 공중파 음악프로를 몇년만에 우연히 그것도 잠깐 봤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짤들 싸다구 후려치는 수위던데요;;; 애들 걱정되시는 분들은 집에 티비 없애고 인터넷 끊고 사시는게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 좋지 싶습니다. ㄷㄷㄷ
	644	오유의 콜로세움이 아직 어색하신 분들께 바칩니다. [새창]	2015-05-26 17:02:31	1	삭제
		엌ㅋㅋㅋㅋㅋㅋ이거머여 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저땐 날선 반응들이 있진 않았네요. 사건들이 많다보니 오유인들께서 날이 많이 서있는 것 같기도 해서 ... 다들 조금씩만 여유를 가지자구요. ㄷㄷㄷ
	643	19금 내 오유 베오베중에 [새창]	2015-05-26 16:59:57	1	삭제
		꼭 ㄷㄷ사용기 올린 애들만 그런건 아닐테고 진지 많이 드신 분들께서 오유를 병들게 만들고 있죠. 드립에 전두엽을 탁 치고 갑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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