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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주위에 허세남이 있다면 [새창]	2014-01-03 01:22:09	8	삭제
		시즌2 정주행 하면 할 수록 허세밖에 안 보여서 큰일이네요... 좋은 점을 보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416	혐유영, 혐홍철 이렇게 쓰면 즐거우세요? [새창]	2014-01-03 00:36:17	11	삭제
		불특정한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고 방송인이 시청자가 시청하는 방송에 출연해서 혐오감을 살만한 행동을 했다면 거기에 대한 비난 또는 비판을 수용하느냐 마느냐는 방송인의 몫이란 겁니다. 결국 방송인은 시청자가 지불한 또는 미래에 지불할 수도 있는 재화를 출연료로 받은 것이고, 결국 방송인은 서비스 공급자, 시청자는 서비스의 수혜자가 되죠. 그럼 방송인이 혐오감을 사는 행동을 했다면 거기에 대해 비난할 수도 있는 권리를 시청자는 가지고 있다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무분별한 인신공격, 비난을 옹호하는 입장이 아니고, 권리와 책임의 측면에서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무턱대고 비난하는 것은 당연히 옳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혐오감을 사는 행동을 한 방송인 또한 어느정도 책임을 감내해야 한다고 봅니다.
	415	이은결이 주장했던 친목질의 정확한 근거는 뭔가요? [새창]	2014-01-03 00:20:15	6	삭제
		홍진호는 김풍 데스매치에 보냈습니다. 이두희 임요환이라고 안 보낼것 같지는 않네요. 시즌1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14	이은결이 주장했던 친목질의 정확한 근거는 뭔가요? [새창]	2014-01-03 00:06:57	13	삭제
		이은결이 소외되었다기 보다는 방송인들 카르텔이 매우 강력하다, 그 중에서도 (이상민), 은지원, 노홍철 연합이 너무 강력하고 나중에 사람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그 힘이 커져서 대응하기 힘들어질 것이다 라는 판단을 했을 것입니다. 2회에서도 은지원이 노홍철한테 데스매치 지명 안 할 것이며 무조건적으로 도와줄 것이라고 하고, 3,4회에서 그런 류의 발언을 은지원, 노홍철이 수차례 합니다. 문제는 그런 도움의 바탕에 명분도 근거도 아무 것도 없다는 거에요. 가넷을 주는 것도, 면제권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하니까 죽이지 않고 도와줄게 라는 건 납득할 만한 근거가 전혀 없죠.
	413	혐유영, 혐홍철 이렇게 쓰면 즐거우세요? [새창]	2014-01-02 23:44:06	5/5	삭제
		저도 글 하나 썼지만 혐자는 쓴적이 없는데 순수하게 반박을 해보자면 비난 대신 비판을 하는 것이 도리일 수는 있지만 비난하는 것 또한 개개인의 권리이고 존중받아야 되지 않나 싶은데요. 거기에 대해 반박글을 올리시는 글쓴님의 권리 또한 침해받지 않으며, 이 글을 읽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생각하여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것(반대를 누르는 것) 또한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권리이고 침해받지 않아야 마땅합니다. 혐자가 거슬리시다면 되도록 걸러서 읽으시는게 좋겠지만, 거기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는 건 노홍철, 조유영 두사람 뿐이라고 봅니다. 그들도 거기에 대해 명예훼손 또는 모욕으로 소를 제기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412	사회초년생,갓20살 되신분들 하나도안어려운 첫정장 사는법! [새창]	2013-12-30 15:13:15	0	삭제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57:19	6	삭제
		11 네 다음 노홍철씨
	410	부모님 변호인보러가셨습니다 [새창]	2013-12-24 22:38:12	2	삭제
		응원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보시게 해야 하는데... 외로운 싸움이라 쉽지 않네요. 저는 대구입니다.
	409	[응사]아다치 미츠루에 대한 오마쥬 [새창]	2013-12-21 13:46:27	0	삭제
		진짜 저도 아다치 굉장한 팬인데 응사 1회보고 미유키랑 러프가 바로 생각나더라구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2:51:03	8	삭제
		잘 이해가 안가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렇지만 이걸 계기로 힙합이라는 장르가 제대로 자리잡아서 언더에 있는 많은 뮤지션들이 자생할 수 있는 기반이 확립된다면 우리나라 대중문화에 득이 되지 않을까요.
	407	LV.7벌레 VS 야매토끼 [새창]	2012-10-14 01:07:56	0	삭제
		여기 벌레님 친구분들 정모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406	[BGM] 쾅수, 망해쓰욬ㅋㅋ [새창]	2012-08-01 01:08:25	0	삭제
		사진에 누가 화영인가요? 맨 왼쪽 맞나요??
	405	씨발 게시판 분류는 뻘로있나... [새창]	2012-04-14 16:41:21	0	삭제
		외국아이피 시게에 글 쓰게 해주세요.
	404	애인이 없는 이유. [새창]	2012-04-06 18:48:26	48	삭제
		발끈할 껀덕지 없이 꽤나 정확한데...? 요지는 주제파악을 잘 하라는 것과, 상대의 내면을 보라는 것, 이거 두가지인 거 같은데 왜케들 발끈하시는 거지. 살면서 왜 정말 들이대도 절대 안 될 것 같은 사람 만나잖아요. 그러면서도 아 이사람 아니면 죽겠다 싶으면 또 들이대보고. 그러다 정말 진심이 통하면 잘 되는 거고. 현재의 내 레벨이 죽어도 아니면 실패하는 거고. 딱 현실적이고 정확하구만. 급이 딸린다 싶으면 자기 자신의 레벨을 높이면 되는 거임. 꼭 성형이 아니라도 인간의 그릇의 크기 같은거 말입니다.
	403	[스크랩]멘붕오는 곤돌라[BGM] [새창]	2012-03-02 13:22:11	2	삭제
		음? 바지 좀 갈아입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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