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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심심한데 4시까지 n행시 하고 놀까요? [새창]	2016-07-15 03:50:49	1	삭제
		오 : 오늘밤엔 니 코 : 코를 꺾어주겠어 너에게 중 : 중요한 인 : 인간은 나뿐이란 걸 오 : 오직 나만 생각해야 한다는 걸 덕 : 덕분에 나도 이제 사랑을 알 수 있을까,,,,날 이렇게까지 휘두른 건 너뿐이야,,,이 요망한 것.
	257	심심한데 4시까지 n행시 하고 놀까요? [새창]	2016-07-15 03:47:19	1	삭제
		라에서 주춤주춤주춤 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밖에 모르는 나란녀자,,,
	256	심심한데 4시까지 n행시 하고 놀까요? [새창]	2016-07-15 03:46:53	1	삭제
		도 : 도망쳐야해 이제 막 : 막 바로 뒤까지 쫓아왔어 사 : 사로잡힐지도 몰 라 : 라 무 : 무서워,,, 이제 잡히면 난 다시 너에게서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거야,,,,요망한 것.
	255	심심한데 4시까지 n행시 하고 놀까요? [새창]	2016-07-15 03:44:33	1	삭제
		그대는 놀아주기 대왕 ㅋㅋ
	254	심심한데 4시까지 n행시 하고 놀까요? [새창]	2016-07-15 03:42:30	1	삭제
		새 : 새날이 밝아오기 전 지금 이시간 벽 : 벽에 살짝 기대어 있는 네 : 네온사인 불 빛아래 시 : 시스루 속 아찔한 니 몸매 요 : 요망한 것
	253	심심한데 4시까지 n행시 하고 놀까요? [새창]	2016-07-15 03:37:28	0	삭제
		놀아줘서 고마어용 ㅠ.ㅠ
	252	심심한데 4시까지 n행시 하고 놀까요? [새창]	2016-07-15 03:36:17	1	삭제
		언 : 언제나 니 : 니 생각만 했어 내 : 내 마음 1도 몰라 주눈 너 때문에 꺼 : 꺼멓게 타들어 간다 속이 예 : 예쁘긴 또 왜그렇게 예쁘니 요 : 요망한 것
	251	심심한데 4시까지 n행시 하고 놀까요? [새창]	2016-07-15 03:34:48	2	삭제
		아 f5 누르기 놀이 재미쪄! 아 신나라!
	250	내가 시비를건걸까요? [새창]	2016-06-28 23:49:49	45	삭제
		출산후부터면 5년 동안 각방하신거예요??? 너무 남편분이 오랫동안 편하셨네,,,,,,,자기만의 방에서 잠시 못들은척하고 있으면 세상만사 몸 편하고 결국엔 아내가 알아서 다 할 것이고,, 뭔가 행동패턴과 하는말이 방에 틀어박혀 있는 중학생 아들 뭣 좀 하라고 했더니 늑장부리다가 나와서 엄마한테 잔소리 듣고 하는 말 같네요,,,,
	249	위메프에서 펜션 구매했는데요 펜션에서 연락와서 취소하라고 하네요 [새창]	2016-06-14 04:34:41	5	삭제
		저라면 실수가 있었다 그 가격에 제공하면 손해를 입게 된다. 죄송하지만 취소 부탁드리고 제 가격에 다시 구매해주시면 서비스를 드리겠다 등 사과의 말이 있었다면 알겠다고 하고 취소할 것 같은데 정말 대뜸 전화해서 취소해라하고 명령했다면 위메프랑 알아서 해결하라고 다른 후보지에 예약 이미 차서 나도 곤란하다는 식으로 라도 말해서 취소 안할 것 같네요;; 근데 판매자도 구매 취소 할 수 있어요. 저도 일방적으로 취소 문자 받은 적 있어서요. 아마 판매자 점수 깎이니까 구매자한테 취소 요청한 것 같은데 태도가 어땠는지가 중요한 것 같네요. 잘 해결하시고 좋은 데 잘 구하셔서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248	페이퍼 아트 끝판왕 [새창]	2016-03-19 00:33:31	0	삭제
		소셜에서 도안 모아져 있는거 책으로 파는거 본 적 있어요~ 저도 일반 커터칼만 생각해서 이걸 어떻게 하는지 신기해 했는데 전용 칼이 있었군요~ 중간에 공작은 털에서 부드러움마져 느껴지네요
	247	[익명]저 정말 잠와요 .. [새창]	2016-03-16 03:59:51	0	삭제
		제가 첫 조회자이네요,, 글로만 읽어도 전 벌써 힘이 쭉쭉 다 빠지면서 막 우울하고 화가 나네요. 그런데도 전 작성자님의 고통 10분의 1도 공감 못하고 있는 거겠죠. 엄마이기 전에 아내이기 전에 사람인데,,,,,,너무 가슴 아프네요,, 다른 사람의 가족을 욕하고 싶진 않지만,,,, 이 글만 봐선 남편 되는 분은 저러고 나중에 아빠 소리 들을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 그리고 내일 또 하루 또 그 다음날 또 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이나마 힘든일은 조금씩 줄어들고 좋은 일만 늘어가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246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2016-03-08 06:39:05	12	삭제
		전 학원 강사인데 학사 학위만 세 개를 취득했고 기타 자격증을 일곱 개 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은 올해 대학원 입학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들을 진행하기 위해 쓴 비용들과 시간들이 10 년에 가깝지만,,, 그 원가 따져 계산하는 걸로 수입을 받아야 했다면 전 무료로 수업을 해야하네요. 학원 강사 경력만 8년이고 나름 저만의 노하우도 만들었지만!! 전 몸만 있으면 언제든지 수업을 할 수 있으니 0 원 짜리 일을 해야하는 거네요. 원가 대비 정가 금액 차이가 클 수록 그 분야가 새로운 개척지 이든지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든지 노력과 능력이 더해진 값어치 있는 일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모든 소비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어느정도 소비자가 수긍하고 금액을 지불하고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만을 품지 않는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거니까요. 저도 만약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다면 굉장히 속상하고 섭섭했을 것 같네요.
	245	오유인 친목 자랑 [새창]	2016-03-06 19:45:35	112	삭제
		바보님께 주례라도 부탁드려야 하려나요ㅋㅋㅋ
	244	전자발찌 착용자들의 고충.JPG [새창]	2016-02-29 22:30:58	0	삭제
		숨길 수 있는 발목이 아니라 손오공처럼 머리나 목에 채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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