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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랑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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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누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00:47:08 71 삭제
    무조건 가해자들이 잘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신체 위협을 당할 수 있다는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상태(감금하면 소리지르라고 말한 부분)에서 부모가 끝까지 아이를 그 상황에서 꺼내주지 않은게 너무 속상하네요,,

    다행히 신체적으로 아무일 없이 1년이 지났다고 하더라고 이미 그 아이는 정신적 트라우마로 평생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을텐데요,, 같은 학군이면 초,중,고까지 왕따가 이어졌을수도 있구요,,

    한두번 경고에다 가해학생 학부모도 계속 반응이 없고 환경이 바뀔 기미가 안보이고 오히려 상황이
    심해지고 있다는걸 알고있었다면 아이를 그 환경에서 꺼내주어야 했던거 아닐까요,,

    뛰어내린 날 학교 가기 무섭고 싫은데 엄마는 달래며 다시 학교를 보낸다고 하였고 계속 벗어날 수 없다는 공포에 아이는 얼마나 무섭고 힘들고 두려웠을까요,,

    가해 학생들과 가해자 부모가 가장 문제이지만 가슴 아프네요,,
    332 맞벌이는 힘들다.. [새창] 2017-12-19 15:31:58 1 삭제
    지역앱에 보면 정기적인게 아니어도 하루 4시간 일당받고 가정일 도와주신다는 분들 종종 보이더라구요(가사도우미 경력 있으신분들)
    큰 금액이 아니었고 정기적으로 신청하는 것도 아니었어서 너무 지칠때 한 달에 두 번정도만 신청해도 삶의 질이 달라지실 것도 같아요
    331 국내 도입이 시급한 운전 면허 시험 [새창] 2017-12-19 00:58:39 1 삭제
    면허 시험이라는 것은 운전에 아직 미숙한 사람들인 건데 안전 장치가 충분히 확보되고 시험이 진행되는 거겠지요???

    빗길 미끄러짐의 대처 능력이 인증 되어야 면허를 줘야한다는 것에 이견은 없으나 뭔가 시험 상황이 너무 리얼해서 좀 무섭긴 하네요 ㅠㅠ

    아예 자신없는 사람은 응시도 안하겠지만 혹여나 1000명 중의 1명이라도 저 시험 응시하다가 다칠까봐요,,,ㅠㅠㅠ
    330 '20만원짜리 패딩 요구한 후원 아동' 논란에 대한 재단 입장 [새창] 2017-12-14 19:48:02 4 삭제
    어머니의 근로 능력 상실로 기초 수급자가 되어 후원을 받게 되었다가 후에 어머니가 근로를 하게 되었어도 기초 수급자 자격이 계속 유지 된 것이 이상하다고 한거예요
    329 '20만원짜리 패딩 요구한 후원 아동' 논란에 대한 재단 입장 [새창] 2017-12-14 03:55:43 15/17 삭제
    중간에 어머니의 근로 능력 상실로 기초 수급 가정이라 하고 바로 밑에 밑에 쪽에 오케스트라는 어머니가 근로중이라 못 갔다는 건 말이 안 맞네요
    328 자기 딸의 컴퓨터를 조립해달라는 상사 [새창] 2017-12-07 14:40:05 0 삭제
    맞춤법이 숨이 막히네요ㅠㅠ
    327 [단편] 시험성적을 한 번에 올리는 비법 [새창] 2017-11-30 01:39:21 12 삭제
    다람쥐는 기억력이 나빠서 도토리를 심어두고 잊어버려서 숲을 만든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다람쥐 기억력은 전이가 안돼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다람쥐 소리를 안내는 것도 다행이고 ㅋㅋㅋ
    326 시급이 오르는 만큼 알바들 책임감도 높아졌으면... [새창] 2017-11-14 01:11:06 0 삭제
    면접 볼 땐 정상이었나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23:19:47 0 삭제
    처음 여자아이는 커서 왼쪽 여자가 되었나봄

    자란 얼굴이 오른쪽 여자가 아닌데 ㅡㅡ;;;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05:04:49 6 삭제
    자살한 기사는 진짜 아무일도 없었다면 택시 안에 있는 블랙박스를 증거영상으로 제출하면 되지 않나요?? 소리는 다 녹음되니까요~ 소리가 애매하면 중간에 끊긴 부분없다는걸로 아무일없었던게 증명되데죠??
    아니면 피해자의 스마트폰 음성만 증거로서 효력을
    가진다는 전제하에 보면 앞부분에 성폭행 얘기만 잘라서 신고하면 오히려 이 택시기사가 성희롱으로 고소받을 것 같은데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20:05:23 3 삭제
    마지막에 저런짓하고 헤어졌으면서 왜 남편은 제가 왜저러는지 모른다고 하는걸까요
    아내 앞에서만 저러고 뒤론 무슨 조취를 취하고 있었던 건가요??
    322 닉값못하는 예 [새창] 2017-11-04 12:29:12 1 삭제
    맥도날드도 반한 버거킹
    321 18년만에 풀린 미제살인사건 [새창] 2017-11-03 12:53:41 102 삭제
    전과자였어서 잡힌거네요
    전과자 취업 어렵다더니 잘만 일하고 있었네,,
    가족들도 어쩌면 저런 사람인줄 어느정도 알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조두순도 출소한다는데 교도소의 교화기능이 정말 믿을 수 있을만한 기능을 하고 있는건지,,
    교화기능이 안따라주면 사회 격리 기능이라도 충실히 해서 밖으로 안내보냈으면,,
    320 취업스터디하다가 봉변당했네요 진짜ㅡㅡ [새창] 2017-10-29 20:55:23 14 삭제
    댓글 쓰는 사이 몇 분이 지적해주셨네요,,
    취업 잘 되시면 몇 배나 되는 금액으로 돌려 받으실테니 투자라고 생각하시고 몇 만원으로 불법 저지르지 마시고 두배로 수업 내용 알차게 챙겨가셔요
    319 취업스터디하다가 봉변당했네요 진짜ㅡㅡ [새창] 2017-10-29 20:52:14 34 삭제
    그런데 인강 볼 때 아이디랑 비번 공유하는거 불법 아닌가요??
    아무도 이부분 지적 안해서 당황스럽네요,,
    강의 제공하는 학원 입장에서는 한 명 등록하고 두 명이 수강하는거니 사기당하는건데요,,,
    공유 못하도록 하려고 아이피 등록하게 한다던지 일부러 1.8배만 시간 제공하던지 하던데 거긴 편하게 복습하라고 2배로 시간 제공했다가 손해봤네요,,
    강사 구하고 찍는 알바 구하고 편집하고 컨텐츠 구축하고 서버비며 관리비도 들였을 텐데요,, 거기에
    강의 내용 저작권도 학원꺼일텐데 불법 공유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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