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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유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3
    방문 : 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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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요즘 어른들 스마트폰은 알까 ㅋㅋㅋ [새창] 2011-02-19 14:39:24 11 삭제
    우리 할아버지도 이제 80세 이신데요

    내꺼 아이패드 가지고 인터넷도 하고 게임도 하고 그러시는데요?
    49 요즘 어른들 스마트폰은 알까 ㅋㅋㅋ [새창] 2011-02-19 14:39:24 47 삭제
    우리 할아버지도 이제 80세 이신데요

    내꺼 아이패드 가지고 인터넷도 하고 게임도 하고 그러시는데요?
    48 아잉패드 + 저 인증 해요~ ㅋ [새창] 2011-02-19 14:36:28 5/15 삭제
    전 후회 안해요

    저의 생각은 틀린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전 저의 글을 지운적 없어요

    이상한걸로 자꾸 꼬투리 잡지 마세요
    47 오유양 사태에 대한 저의 견해및 분석 [새창] 2011-02-19 14:33:36 0 삭제
    저는 그냥 일반 회원일뿐인데

    저의 발언이 큰 영향력이 있는것두 아니구요..


    왜 저의 말에 이렇게 오바하는지 모르겠어요


    더군다나 무슨 말만하면 무슨년 무슨년 이러니까 상대하기도 어렵고.. 무섭기까지 해요

    좋게 좋게 생각할려고 해도 그것 가지고 또 욕을 하면..


    어떻게 하라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이젠...

    사태를 진정시킬지 방치 할껀지 물어보셨지만

    진정시키거나 방치 한다고 해도

    저에게 욕을 한분들이 저에게 사과 하는것도 아니니까요..
    46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실렵니까.... [새창] 2011-02-19 10:45:44 0 삭제
    존슨 은 뭔지 알겠는데 쭈쀼쭈쀼는 뭐에용?
    45 아직도 오유양님 난리네요 마지막으로 글싸고갑니다 [새창] 2011-02-19 10:44:28 0/4 삭제
    건전지님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다른분들을 무시하고 증발인가.. 할려는게 아니라..

    전 한명이고 수십명의 사람들이 댓글을 다는데


    그걸 전부 대답해줄수는 없는거잖아요 ㅠㅠ

    근데 사람들은 자기 무시한다고 또 열받아 하시고... 또 욕하시고..

    그래서 욕하는 분들은 그냥 군대 가야 하거나 고생 하고 오신분들의 한탄이라 생각하려구요

    위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44 오유양 사태에 대한 저의 견해및 분석 [새창] 2011-02-19 10:32:56 0 삭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욕설 안쓰고 대화 할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댓글이 달리고 그중에는 또 자기를 무시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고 이러시니..

    전 한명인데 동시에 수십명하고 어떻게 대화를 해요.. ㅠㅠ

    그리고 무작정 욕 하신분들은 그냥..

    군대 가야하거나 고생하신 분들의 한탄이라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_^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9 10:24:42 0 삭제
    ㅠㅠ 감사해요..

    전 이제 오유에 글 못 쓸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이해해주사는 분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_^
    42 이래저래 말 많아도 오유분들은 따뜻한거 같아요~ [새창] 2011-02-18 22:53:54 0 삭제
    낮에 엄청난 욕들을 하는거 보고..

    그렇게 많이 따뜻한거 같지는 않네요..

    무섭기까지 하네요.....
    41 여기가 오늘의 유머 맞나요? [새창] 2011-02-18 22:50:42 2/5 삭제
    에고.. 그냥 뜨개질 하는거 올리기만 해도 무작정 반대 눌르는 분이 너무 많아서

    이젠 글도 못쓰겠네요..


    전 욕 쓴적도 없고 다른분들 험담하고 그러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정말 속상하네요..

    오유에 왜 여자분들이 별로 없는지 알꺼 같아요....

    그냥 예전처럼 눈팅이나 해야지..ㅠ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8 21:32:53 0 삭제
    아니요 전 안나쁠꺼 같아요

    사물을 볼때 10명이 보면 10가지 시선이 있을테니까

    연예인을 볼때도 마찬가지일꺼구요


    군대 역시 비록 저는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요즘 북한이 너무 막 공격해오니까 그런생각이 들어서 댓글로 달았을뿐이에요

    전 저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8 21:22:10 0 삭제
    그건 저의 생각일뿐이지 그게 사실화 되는게 아니잖아요?
    38 여친이 [새창] 2011-02-18 21:18:10 1/6 삭제
    저도 남친이 없어요 엉엉 ㅠㅠㅠㅠ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8 21:16:06 0 삭제
    그 이전에 글쓴이가 말하시는대로

    저에게 처음부터 욕한 사람은 왜 그냥 넘어가세요?

    같은 남자라서?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진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8 21:08:24 0 삭제
    아니 짧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무슨 큰 잘못이라고 사과를 해야 하는거죠?

    정말 이상한 분들 많으시다.. 왜들 그러세요 진짜..


    오히려 저에게 다짜고짜 욕을 한분이 저에게 사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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